신은미가 있는 통일교를 반드시 해체해야 한다!

1.신은미는 통일교의 맹열신도의 딸로서 통일교 전도광고예술단 리틀엔젤스 단원으로 활동을 하고 다녔으며, 그곳에서 교주가 선택해준 신도의 아들과 종교적으로 합동결혼하여 3자녀를 낳고 살다가 이혼을 하여서도 통일교 산하의 학교재단에서 강사로 활동하면서 급료를 받는 사람이다.

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유학을 가서 박사학위까지 받은 것으로 보면 신은미의 부모는  통일교의 간부급이 아닌가 추정을 할 수 있다.

각종 의무명목헌금의 갈취가 어느 종단보다 많아서 일반신도들은 외국 유학을 보내기에는 불가능하고 통일교 간부급 신도나 교주의 측근이 아니면 외국유학을 보낼수 없는 경제사정이 통일교 신도가정들의 특수성이 있다.

교주일가나 측근들이나 간부급들은 교주일가와 동급으로서 헌금 등의 횡령과 배임이 일상화 되고 면죄부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참고: 다음카페 양심종교 통일교 테러를 고발한다 등)

2.통일교측은 북한 김일성일가에게 지금까지 천문학적인 현금을 바치어 왔고 친밀하다는 것이다.

평화자동차도 500억원을 들여서 건설하여 운영하면서 10년간 매년 50억원씩 적자를 보다가 3년 정도 흑자를 내서 일부를 국내로 송금하자 2113년도에 김정은 정권은 평화자동차를 무상으로 접수하기에 이르는다.

적어도 통일교 기업그룹을 맡아 이끌고 있는 4남 문국진 회장은 북한 평화자동차건으로 1,000억원을 날린 셈이 된다.

통일교측에 호텔과 요식업을 보장해준다고 하지만 남북한 교류가 중단된 마당에 적자는 여전하다는 것이다.

통일교는 1990년도 부터 북한에 진출하여 문선명 교주의 고향 정주시에 대규모 기념공원을 건립하여 신도들의 헌금으로 막대한 자금을 쏟아 부었고 유지비용만 하더라도 만만치 않다고 보고 있다.

3.문선명 교주는 재림메시아요 하나님이라며 신도들에게 절대복종과 절대신앙과 절대헌금을 강요하면서 120세 까지 살면서 세계통일과 지상천국을 만든다며 수많은 신도들에게 거액의 헌금 한국신도가정당 약 2억원씩 일본신도가정당 4억원 이상을 바치게 하여 신도가정들은 거의다 경제적으로 극심한 상태가 되어 파산하는 가정들이 줄을 잇고 있을 정도로서 그 폐해가 심각한 수준에 와 있으며, 일본국에서는 헌금반환소송이 잇다르고 있다.

그런 종교사기를 치다가 문선명 교주가 돌연 92세로 사망하자 신도들은 심각한 정신적 공황속에 들게 되었다고 전하고 있다.

종교사기를 당함을 깨달은 신도들은 통일교를 해산하여 한금반환을 받기를 원하고 있다는 것이다.

헌금반환만 되면 탈교한 수십만 신도가정들이 빈곤층에서 벗어나 국가 지원금 등으로 국민혈세가 절약이 된다고 보고 있다.

(참고: 다음카페 양심종교 통일교의 테러를 고발한다. 통일교 피해 시민연대. 통일교 피해 헌금반환운동 등)

4.지난 12.1일 청평에 있는 통일교 궁전에서 교주 부인인 제2대 교주 한학자는 훈독회에서 세계일보의 청와대감찰문건 외부유출폭로건을 강하게 두둔하면서 세계일보가 앞으로 강하게 한방을 더 날려야 한다, 통일교가 현체제를 교육해야 한다는 망언을 일삼았다는 사실이다.

(통일교의 유트브 동영상을 참고와 다음카페 양심종교 통일교의 테러를 고발한다 12.10일 글을 참고.)

통일교 문선명 교주는 살아생전에 남북통일은 식은죽 먹기네 뭐라하면서 거액을 김일성에게 주고 북한에 진출하였으며, 북한에 생가 기념공원을 운영하고 있고, 10년을 넘게 천문학적인 액수의 투자를 한 상태이며, 문선명 교주는 장담하던 남북한 통일도 세계통일도 한 가지도 해내지 못하였고, 아직도 통일교측의 목표는 통일교 교리에 의한 남북한 통일은 원리(교리)적 자존심이라고 선전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부인 한학자 교주와 4남 문국진 회장도 북한 김정은과의 유대관계가 깊다는 점과 김정은체제로서 부터 모종의 주문을 받고 통일교에서 성장한 신은미를 통하여서 김정은체제 선전에 전국적으로 나선 것으로 보여지는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체제에 대한 통일교 한학자 교주가 지시한 교육이라 함은 신은미를 내세워 종북콘서트를 의미하지 않겠는가 싶고?

한학자 교주가 12.1일 통일교 궁전에서 선언한 "세계일보가 강하게 한방 더 날려야 한다"는 것은 세계일보를 통하여 대북교류사업을 금지시키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강한 불만을 표출하고 있지 않는가 하는 것이다.

5.통일교는 전에도 그러하였지만 현재에도 헌금횡령.배임건으로 내부에서 고소.고발과 소송전을 하고 있고, 헌금강요는 여전하다는 것이고, 교주일가와 측근들의 횡령과 배임의 행위로 부패해 있다는 것이며, 기업들에 편법회계로 비자금으로 빼어먹었는지 김대중 정권시 특혜를 받아 통일교기업들에 수조원의 공적자금을 투입하였다는 것이다.

6.신은미의 종북콘서트도 통일교 한학자 교주나 4남 문국진 회장의 뜻과 같은 것이 아닐까 싶으며, 김정의 살권세습체제의 지원요청에 충실하게 따르고 있다고 보여지고 있다는 것이다.

신은미는 북한체제선전광고 활동으로 인정받아 장차 통일교의 핵심측근이 될 수순을 밟고 있는지 하는 것이다?

통일교도 신은미에게 통일교측과 통일교 기업재단 등에서 북한체제를 선전광고를 하라고 자금을 대주었는지 광범위하게 계좌추적을 해야 함도 잊지 않아야 할 것이며, 통일교와 기업법인에 대한 압수수색영장도 필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결론.

통일교는 해체되어야 하고 헌금 일체를 반환하는데 국가가 나서야 한다는 것이다.

종교사기에 걸려서 대출까지 내서 헌금을 바쳐온 수십만 가정의 극심한 빈곤층으로 만들고 자신들은 호사를 누리고 살고 있는 것은 결코 정의가 아니다는 것이다.

김정은 살권세습체제에 위압을 받았는지 통일교 신도 신은미의 행동과 통일교 한학자 교주가 박근혜 대통령에게 도발적인 발언들을 그대로 두면 자유대한민국의 발전을 그르치고 사기종교가 수십만 가정의 피해를 끼치고 있어도 떳떳하게 행세하는 피해가 커지게 됨을 사전에 방지해야 할 국가적 책무가 있다고 생각 합니다!

2014. 12. 11일.       삼족오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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