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처도 인적 쇄신이 필요한곳입니다 > 네티즌칼럼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국가보훈처도 인적 쇄신이 필요한곳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들소리 작성일15-02-02 00:36 조회1,312회 댓글0건

본문

보훈처의 박승춘보훈처장과 그아래 이상한 규제를 만들어 내는
고위직 공무원들의 인적쇄신으로 물갈이가 필요한때 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2014년 업무보고에서 국가유공자 예우에 정성을 다해 달라고
지시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은 규제를 풀기 위해서 규제 개혁위원회를 만들어서
시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실의 보훈처는 보훈의 뜻도 모르고 이상한 규제을 만들어서 고엽제 환자들을 사지로 내어몰고 골탕먹이고 있습니다

미국의 고엽제 역학조사로 보상해 주고 있는 우리나라는 고엽제 법으로
등외. 의증. 상이7급 등은 응당 모두 보상해 주어야 하는 일인데도

보훈자들을 이해 시키지도 못하는 이상한 괘변인 규제을 만들어서
노무현대통령때의 고엽제 등외 합병증의 국비치료 해 주던것을

고엽제 법이 개정된 것도 없는데
고엽제 등외를 더 보훈해 주어도 부족한 곳에 등외 합병증의 치료비까지
깍아서 중단하고 있습니다

해마다 국가 유공자를 어떻게 잘 섬길까 연구한다는 보훈처가
입으로는 *나발을 불고 있는데
진작 연구하고 개발한것이 등외 합병증 치료비 삭감이고

고엽제 환자들에게 규제로 권력을 휘두러고 있습니다
응당 등외 합병증 치료는 삭감하면서

사조직 단체의 운영비는 수백억원으로 증강 지출하고 있습니다
사조직 단체는 회비로도 충분히 운영을 할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보훈처에서 주는 사조직 단체 운영비를 받어려고 보훈처의 관변단체가
되어서 보훈처의 눈치나 보고
정작 고엽제 회원들의 어려움에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고엽제 단체는 전상 군경으로 합치면 될것을
고엽제 의증과 등외 에 아무런 협력도 않하는 저거끼리만의 돈잔치를 하는 소수의
사조직 단체에 지난 한해에도 22억 8500만원이나 지출하였습니다

이돈이면 등외 을 모두 치료해 주고도 남을 것인데
등외 치료비까지 깍는 보훈처 누가 생각해도 이해가 않되는
보훈처의 권력남용이요 오용입니다

진작 국가유공자들을 잘 섬기기 위하여 연구하고 개발한다는것이
고엽제 법이 바꾸어 진것이 없는데도

노무현 정권에서는 의사들의 판단에 따라 정해진 병명에
합병증이 의심될때는 국비로 투약을 했었습니다

유공자을 잘 섬기던 노무현때의 법적용을 박승춘보훈처장이 들어서고
이명박.박근혜대통령때는
치료을 거부하고 국가 유공자들을 골탕먹이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이 보훈처에 국가유공자 예우에 정성을 다해 달라고 하는데

박승춘이 이끄는 보훈처는 노무현대통령때까지 국비치료 해주던
등외 합병증 을 이상한 법적용으로 규제하고
치료비까지 깍아서 국가유공자 예우에 먹칠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보훈처의 고위 공무원들의 생각구조가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보훈처의 공무원들의 생각이 이렇다면 보훈의 뜻도 모르는
이런 보훈처 고위공무원들은 모두 퇴출시켜야 합니다

보훈처가 탁상공론으로 권력을 오용하여 이상한 규재로 민원인에게 원성을
일어키는 이런 이상한 보훈처 공무원들이 대한민국 국가유공자모두에게
원망을 쌓게 하고 국가를 향한 안보와 보수신념을 무너뜨리고 있기때문이다

박승춘보훈처장이 잘하는 안보교육이 이렇다면 그런 안보교육은 실패입니다
박대통령께서 아랫사람을 잘못 유임시켰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기 때문입니다

박대통령의 지지도가 이런 보훈처의 모순된 운영을 하고 있기때문에
참전자들의 베인전 게시판마다 원성을 쌓고 있습니다

박대통령 께서는 이런 보훈처의 고위 공무원들의 권력오용을 특별 감사하여서
보훈처장과 그아래 고위직 공무원들의 인적 쇄신으로 보수진들의
마음이 흔들리지 않도록 국가를 위해서 안보도록 할때 입니다

한국베인전 인터넷 전우회 경남지부장 손문호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Total 5,991건 2 페이지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5961 정치개혁은 국민의 의식개혁없이는 불가능한 일이다 댓글(1) 몽블랑 2016-03-11 1279 12
5960 블랙리스트 관련 구속수사는 불법이다 민족의천황 2017-01-25 1281 9
5959 잘못된 기초위에 표심을 구하는 안철수 댓글(1) 들소리 2017-01-22 1283 21
5958 손바닥으로 하늘을 덮겠다는 회고록? 고인돌 2015-01-31 1284 12
5957 강자들의 횡포, 떼법의 횡포 댓글(1) 몽블랑 2014-12-13 1284 14
5956 노동법 개혁없이는 젊은이들이 모두 실업자가 됩니다 들소리 2016-06-29 1285 20
5955 박근혜정부와 새누리당 비대위의 구국결단을 촉구한다 쌍목 2016-06-09 1286 11
5954 정치인들이여 아름다운 목적을 가져보십시오 들소리 2016-07-11 1290 17
5953 대한민국 자유 시민! 망국의 함정으로 빠질 것인가? 인강 2016-11-08 1292 18
5952 헌법재판소 재판관들에게 보내는 탄원서 쌍목 2017-03-07 1293 16
5951 촛불집에에 참석했던.... Long 2017-01-25 1295 21
5950 고영태 음모에 개 꼴된 정치, 언론, 검찰, 헌재 몽블랑 2017-03-04 1296 16
5949 최순실 게이트는 간첩들의 음모 민족의천황 2017-01-25 1297 12
5948 영남은 더 이상 애국의 고장이 아니다 민족의천황 2017-01-25 1301 8
5947 문근영은 기부행위 자체도 비난 받을 행위이다 댓글(1) 민족의천황 2017-01-25 1304 16
5946 기자다운 기자, 언론다운 언론은 다 죽었는가? 몽블랑 2016-06-02 1304 22
5945 대통령을 위해서가 아니라 나라를 위해 읊조린다 몽블랑 2016-10-23 1304 13
5944 以南의 南北 離散 家\族들에게 하고픈 말씀! inf247661 2015-01-30 1305 16
5943 2016년 9월 30일부, 5.18 보상자 업데이트 … 솔향기 2016-10-25 1307 12
5942 <박 대통령은 개헌에 앞서 최순실 게이트부터 파헤쳐라>… 몽블랑 2016-10-25 1307 7
5941 선거 때면, 왜 반역표를 던지나? 法徹 2015-01-04 1308 19
5940 기공식과 준공식 일조풍월 2016-09-17 1313 23
5939 국민적 人性敎育이 필요하다 댓글(1) 몽블랑 2015-01-18 1313 18
열람중 국가보훈처도 인적 쇄신이 필요한곳입니다 들소리 2015-02-02 1313 19
5937 * 소수 공산주의자가 다수 우익을 쉽게 제압하는 이유 … 민족의천황 2017-02-15 1322 9
5936 의식 있는 후배의 메시지를 받고 몽블랑 2017-03-08 1322 7
5935 광주폭동과 무등산의 진달래 우주의신 2021-05-29 1323 12
5934 박대통령의 무상복지가 나라 망치겠군요 들소리 2015-01-29 1324 22
5933 테러 사건과 세준이 아빠 리퍼트 씨 몽블랑 2015-03-07 1327 21
5932 좌빨들의 치밀하고 간악한 수법 몽블랑 2015-01-14 1328 25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