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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량학살의 예고속에 사는 한국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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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法徹 작성일15-02-21 11:24 조회1,908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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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속에 태평성세를 살아도 대부분 백년을 못사는 인생이다. 北으로부터 매일 수위를 증가하는 대량 학살의 예고소리를 상습적으로 듣고 인생을 살아야 하는 한국인들은 전생에 무슨 악업의 인과응보로 고통받는 것인가? 北의 김씨 왕조는 3대에 걸쳐 국민에게 대학살을 실천했고, 이제 북핵은 물론 각종 마사일, 장사포 등으로 과거에 비교할 수 없는 대학살을 北의 조선중앙 TV 등으로 사나운 음성으로 예고한지 오래이다. 언제 어느 때 북핵이 날아와 대량 학살을 당할 지 국민들은 하루하루를 전전긍긍 불안 초조속에 일상을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국민 3백만을 억울하게 살해하고, 1천만 이산가족을 만든 김일성이 저승사자에게 멱살잡혀 끌려갔을 때, 국민들은 분단된 남북평화통일의 기대와 환상을 가졌다. 그 기대는 잡을 수 없는 무지개와 같은 실망만 얻었을 뿐이었다. 김일성의 아들 김정일은 살인마 아비 김일성 보다 더 간교하게 국민살해의 기획을 실행했을 뿐이다. 아비의 유언대로 국제사회를 속이기 위해 아비의 유훈이 “한반도는 비핵화였다.”고 외쳐대며 철의 장막속에 북핵 개발과 시험에 혈안이다가 북핵으로 대한민국 국민들을 대학살 하려고 몽상속에 살다가 졸지에 저승사자에 멱살 잡혀 갔을 뿐이다.   

김정일이 죽자 국민들은 또다시 조국평화통일에의 기대와 환상을 가졌다. 억압과 즉결처형에 시달린 인민들이 봉기하여 자유를 외치고 행동하여 지구촌 독재국가의 대표적인 북의 세습독재체제를 붕괴시키고 자유를 성취하고, 조국평화통일에 기여하리라 기대했었다. 기대는 허망한 꿈이었다. 인민들은 왜 봉기하지 않는 것인가? 대한민국의 ‘4,19 의거처럼, 5,26 혁명처럼 봉기하지 않는 것인가? 어떻게 분석해야 하나?   

첫째, 인민들은 혁명정신이 없었고, 둘째, 인민들은 때마다 주어지는 먹이 사료에 오랫동안 길들여진 짐승처럼 김씨 왕조에서 내주는 배급에 만족한 것같다. 셋째, 양떼를 몰아가는 양치기 개같은 북의 경찰, 군인들의 즉결처형이 두려워 인민들은 혁명적인 봉기를 하지 못하고 있다. 넷째, 사교(邪敎)같은 김일성 주체사상에 빠져 헤어날 수 없는 광신도가 되어버린 인민의 정신 탓이라고 분석해야 하는가?   

김정일이 죽고 그 아들 뚱뚱이 김정은이 北의 수령으로 등극했을 때, 국민들은 또 한번 조국평화통일의 기대와 환상을 가졌다. 그러나 국민들은 “독사는 독사새끼를 낳을 뿐이다.”는 결론만 얻었을 뿐이다. 인민은 뼈와 가죽만 남듯 배고픈데, 인민이 소리쳐 환호하는 北의 수령 김정은은 어떤가? 얼마나 기름진 음식을 먹성좋게 악어같이 삼켜 댔는 지 140kg가 넘는 비대한 체구를 가져 인민에게 자랑하듯 보여주고 있다. 못 먹어 뼈와 가죽만 남은 인민들과 140kg가 넘는 영영가 좋은 비대한 몸을 가진 수령이 무대위에 함께 서 있는 광경을 상상해보라. 인민의 낙원이라고 자화자찬(自畵自讚)하는 뚱보 김정은은 할애비와 애비의 국민살해사상을 계승하여 간헐적으로 오리발 작전으로 국민살해를 업삼아 하면서 장차 북핵으로 국민들을 대학살 하고 한반도에 김씨 왕조를 건설하려는 천인공노할 악독한 생각만 다질 뿐이다.   

김정은은 이제 북핵을 소형화 해서 잠수함에서 북핵을 대한민국에 발사하려는 기술 확대에 혈안이 되어 있다. 북핵을 육지에서 발사하는 것보다는 소재 파악이 힘든 바다속에서 기습적으로 첫째, 대한민국 군함에, 둘째, 서울을 비롯한 주요도시에 발사하겠다는 속셈으로 분석할 수 있다. 김정은은 할애비, 애비의 소원을 이루어 주기 위해 온작 살해 폭탄을 제조하고 시험중인데, 기막힌 것은 대한민국 TV 등 언론의 흉계의 보도이다.   

대한민국의 TV 등 언론은 매시간 다투워 이렇게 보도한다. 북핵은 이제 소형화하여 미사일에 탑재한다는 것, 이제 잠수함에서 북핵이 발사될 수 있게 발전했다는 보도를 쉬지 않고 있다. 이러한 개같은 보도에 국민들은 남북 무력대결에서 북핵이 완승한다는 것에 분석, 결론을 내리고 있는 데, 언론들은 “언제 어느 때 당신의 머리위에서 성능좋은 북핵이 폭발할 수 있다.”는 北을 위한 홍보같은 정신나간 짓을 상습하고 있다. 북핵과 북에 대한 무력증강, 그리고, 김정은에 대한 일거수(一擧手) 일투족(一投足) 심지어 김정은의 담배 피우는 것조차 아부성으로 비치는 언론보도는 국민의 알권리를 넘어서 국민에게 얼마나 무서운 공포감을 조성하는 지 언론은 깨닫지 못하거나 무시하고 있다. 보도지침(報道指針)이 절실한 작금의 한국사회이다.   

절대 보안을 요하는 기밀 사항은 아니지만, 사실 일부 부유한 국민들은 해외투자를 명분으로 국내에서 해외로 달러 빼돌리기에 환장하듯 한다는 주장을 하는 분석 전문가도 있다. 배가 침몰하기 전에 쥐새끼들이 먼저 떼지어 탈출하듯이 일부 부유한 자들은 황금과 달러 박스를 들고 탈출하기 시작했다는 주장은 대한민국의 비극이다. 가난한 서민들은 엿같은 대북퍼주기로 무장한 북핵에 언제 어느 때 폭살 당할 지 모른다는 공포감을 조성하는 TV등 언론에 음모의 공세를 받고, 하루하루를 불안 초조속에 목숨을 부지하고 있다해도 과언이 아니라는 분석이 있다.   

무거운 황금과 달러 박스를 들고 외국 이민을 갈 수도 없는 서민들은 북핵이 닥치기 전에 탈출도 할 수 없는 실정이다. 부유한 자들은 자가용 호화 전용기(專用機), 자가용 전용선(專用船)에 황금과 달러를 가득 싣고 북핵이 닥치기전 탈출을 시도 할 것이다. 과거 월남 패망 때도 그랬으니까. 오직 서민들만 북핵을 피하지 못하고 죽을 수 밖에 없는 딱한 운명이라는 것을 거듭 강조한다.   

이제 서민들이 앞장 서 북핵을 지원하는 정치인의 대북퍼주기에 대하여 떼지어 봉기하여 정치인에게 투표를 하지 말아야 하며, 달려가 대북퍼주기가 조국통일이 오는 첩경이라고 주장하는 정치인의 멱살을 잡아 이렇게 외쳐야 한다. “엿같은 반역자야, 우리 서민들을 북핵에 죽게 하려는 의도가 뭐냐?”  

보수우익 국민들이 18대 대선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선택한 것은 현명한 국민들의 선택이었다. 보수우익 국민들이 박대통령을 선택한 이유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사상을 계승했을 것이라는 믿음과 의리 때문이었다. 사실 박근혜 대통령은 몇 가지 휼륭한 일을 했다. 첫째, 전작권 무기연기이다. 둘째, 기초노령연금 20만원을 받을 수 있는 복지정책을 펼친 것이다. 셋째, 종북의 통진당을 해산하고, 종북주의자인 이석기를 감옥에 보낸 것이다. 그러나 박근혜 대통령은 놀라운 반전(反轉)을 국민에게 보여주었다. 문고리 3인방 비서관들만과의 소통 정치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문고리들의 총수가 누구라는 것을 국민이 깨달았을 때, 어느 영화의 반전 보다도 경악할 반전이었다고 분석할 수 있다.   

오죽하면 보수우익의 최고논객인 지만원박사가 박대통령을 향해 이렇게 고언의 글을 써 국민에게 화두를 주었다. “대한민국과 결혼했나, 문고리와 결혼했나?”  

더욱 개탄할 일은 TV 등 언론은 매시간 마다 북핵이 육지에서, 잠수함에서 발사되는 장면을 국민에게 보여주는 때에, 박대통령은 또하나의 대북퍼주기 사업으로 규모가 더 큰 北의 나진, 선봉등에 대대적인 투자와 유라시아 철도, 휴전선에 평화공원을 조성한다는 예고편을 계속 터뜨리고 있다.예고편을 터뜨리는 뜻은 국민의 여론을 탐색하는 것인가? 방귀가 잦으면 화장실에 가듯이, 또하나의 최대 대북퍼주기는 다가오는 것같다. 서민들의 경제는 오불관언(吾不關焉)이면서 말이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정치인의 대북퍼주기로 조성된 북핵 등 미사일에 대량 학살 당할 수 있는 위기에 처해 있다. 황금과 달러 박스가 없거나 너무도 애국적인 서민들은 외국으로 피하지 못하고, 대량학살의 북핵에 당할 수 밖에 없게 된 작금의 대한민국의 현주소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대북퍼주기를 해서는 안된다. 서민경제를 위해서라면 규제를 풀어야 한다. 연간 수십조의 돈이 외국 유흥에서 탕진하게 하는 “성매매특별법”은 조속히 폐기해야 한다.   

끝으로, 작금의 대한민국 국민들은 대북퍼주기는 조국평화통일은 요원하고, 오히려 분단을 고착화하고, 북핵과 각종 미사일을 증강시켜 대량 학살만 초래할 뿐이라고 결론을 낸지 오래이다. 아직도 대북퍼주기를 하겠다는 정치인들은 국민들이 나서 선거의 투표로서 정치판에서 내쫓아야 하고, 대북퍼주기를 강요하는 정치인은 멱살을 잡아 시궁창에 던지거나 똥물을 끓여 튀겨야 한다고 주장하는 열혈 남녀들이 늘고 있는 시대로 반전되었다는 것이다. ◇


   

法徹(이법철의 논단, 대표)


 

 

 

댓글목록

삼족오님의 댓글

삼족오 작성일

북한체제는 선거를 앞두고 정치적 목적을 위해 도발과 테러를 하여 왔습니다.
세월호에 경어뢰를 발사하여 배 밑에 구멍을 나게 만들어 대량 학살을 하였음이
당시 촬영된 영상자료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당장에 인양하려고 하였는데 유가족들이 반대하여 인양을 못하게 된 것은
북한체제가 저질른 테러의 흔적을 감추기 위해 종북단체들이 신속하게 유가족회에
침투하여 즉각인양을 반대하여 인양선들이 퇴선을 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이 북한체제에게 할 일을 내부 분열이 나게 선동공작을 해야 합니다.
남한내에 종북세력들이 이간질과 선동을 하고 있는 만큼만 하면
북한세습왕조체제는 무너지고 새로운 세력이 정권을 잡게 되며, 그 정권과 교류하여
자유.평화통일을 하면 됩니다.
그런체제가 없어지기 전에는 지원사업이나 관광산업이나 퍼주기를 해도 오히려 통일은
안되거나 늦어질 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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