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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종교계의 종북자들 척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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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法徹 작성일15-02-24 09:25 조회1,709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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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공을 국시로 하지 않고, 한국 정치판을 좌우대결로 만든 소위 문민 대통령 음모실행 탓에 작금의 대한민국은 친북, 종북인사들의 전성시대를 맞고 있다. 그 가운데 가장 골치 아픈 큰 문제는 종교계에 친북, 종북 종교인들이다. 소위 빨갱이 종교인들이 문제이다. 이 자들은 껍데기는 위선으로 신불(神佛)을 믿는 종교인 행세를 하지만, 속셈은 북핵을 지지하고, 北의 김일성 왕조의 충복들같은 언행을 쉬지 않고 있어 대한민국을 위기로 몰아가고 있다.   

한국 종교계의 빨갱이들 대명사는 한국 천주교 일부 신부들이다. 빨갱이 신부들은 대한민국 정치에 개입하고 국민을 선동하고 반정부 투쟁하는 데 앞장 서고 있고, 심지어는 일부 불교계의 정신나간 승려들까지 붉은 사상으로 세뇌시켜 반정부 투쟁과 반미운동에 앞장 서게 하는 언행을 상습해오고 있다. 이 주장의 근거는 자유월남의 패망기 때 월남의 신부들은 종교의 자유가 있는 월남을 패망시키기 위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반정부 투쟁을 해오다가 급기야 월남 불교계 승려들을 세뇌하고 선동하여 반정부 투쟁에 앞세웠다. 마침내 월남 신부들이 주동하고, 월남 승려들이 부화뇌동(附和雷同)하여 공동전선으로 반정부 투쟁을 한 결과는 자유월남을 패망시키는 데 중요한 요인이 되었다.   

월남의 신부들과 월남의 승려들은 월남을 패망시키고 난 후 결사 협조했던 호치민으로부터 무슨 보상을 받았나? 배신자, 반역자는 또다시 한다는 깊은 우려에서 호치민은 군사를 시켜 대부분 즉결 처형시켰거나 강제 환속시켜 감시했다. 또 자유월남을 패망 시켰던 붉은 신부들, 붉은 승려들은 대부분 프랑스로 도주하여 은신했거나 또다른 위선의 탈을 쓰고 행세했다. 월남의 대표적인 붉은 승려의 하나는 프랑스에서 후안무치하게도 “화를 내서는 안된다.”는 운동을 펼치고 걷기 운동으로 대중을 또 기만하고 있다.   

자유월남을 패망시킨 붉은 신부들, 승려들을 모방하려는 자들이 대한민국의 일부 붉은 신부들, 붉은 승려들이다. 이들에 대해 엄밀하게 분석해보면, 국내에서 상습적으로 대한민국을 망치고, 미군철수에 앞장 서고, 北의 김씨 왕조를 옹호하고 충성동이 노릇을 자처하는 것은 무식해서가 아니다. 과거 나에게 접근하여 붉은 사상을 펼치는 어느 신부를 예로 든다면, 그는 남미(南美)의 해방신학을 강조하면서 예수나 전능한 신을 마르크스주의의 원조같이 설명하면서 세뇌시키려 들었다.   

진짜 예수의 제자라면 예수를 공산주의 원조로 표현할 수 있을까? 그 신부는 나에게 자신의 해방신학을, “해방불학(解放佛學)으로 이해하고 공부하고 실천해야 한다는 주장을 폈지만, 나는 그, 신부의 얼굴을 보면서 꿩이 마음은 콩밭에 있다듯이, 성당에서 숙식을 해결하고 신자들의 헌금을 챙기면서 오직 마음은 한반도에 김씨 왕조를 세우는 것 뿐이라는 것을 깨닫고 아연했다. 그는 결국 군청(郡廳)이 있는 소읍(小邑)의 성당에서 주임신부로 활약하면서 해방신학을 은밀히 선전해오다가 본능의 춘심(春心)을 잊지 못했는 지, 추종자인 어린 처녀와 환속해버렸다.   

나는 냉엄히 분석해보았다. 신부의 세뇌이던, 자신의 의지이던 내가 속한 불교계의 빨갱이 승려들은 대부분 ‘6,25 직전이나 직후 붉은 완장을 차고 죽창을 들고 부자의 땅을 공짜로 분배 받는다는 공산주의자들의 선전선동에 빠져 부자들의 가슴에 죽창을 찔러 넣은 자들의 자녀들이었다. 그들은 오랜세월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전 대통령들의 반공정신에 숨죽여 오다가 소위 YS로부터 시작하는 문민대통령의 시대가 오자 “표현의 자유, 결사의 자유, 집회의 자유, 사상의 자유…” 등이 소리가 울려 퍼지자 그 틈을 이용하여 붉은 완장을 찬 부모형제들의 미완의 혁명을 대를 이어 계승하려는 짓을 반복하려는 후예들이 대부분이었다.   

문민정부 들어서면서 역대 문민 대통령들은 보수우익 국민들을 향해 배신과 국가반역짓을 계속해오고 있다. 보수우익의 투표로서 대통령이 되면 대통령 당선자는 청와대 비서실장, 각 수석, 비서관 등에 “중도정치”라는 미명아래 진보 좌파 인사들을 대거 등용하는 짓을 해오고, 장관 등 주요 각료 등에도 역시 진보 좌파 인사를 중용한다. 보수우익에 대한 배신자요, 국가 반역자 노릇을 하는 문민 대통령 탓에 대한민국은 지난 20여년간 지하의 빨갱이들이 지상으로 나오는 전성시대를 만들었다. 문민 대통령들은 첫째 붕괴되는 北의 체제를 결사옹호하기 위해 결사적으로 대북퍼주기를 해온다.   

둘째, 국민혈세로 국내 좌파 육성하기, 셋째,대통령 본인과 친인척 졸개까지 대졸부(大猝富)되어 대통령직에서 떠나는 개같은 전통을 고수해오고 있다. 경악스러운 사실은 문민 대통령의 정치작난(政治作亂)에 의해 주한미군은 평택항(平澤港)까지 내쫓겼다. 만약 주한미군이 철수한다면, 즉시 한반도를 차지하기 위해 일본군과 중국군의 각축전이 벌어지는 것은 불을 보듯 뻔한일이다. 좌우포용 정치를 고수하는 문민 대통령들, 그들에 박수를 보낸 한국인들 탓에 한국은 제2 한국전쟁을 초래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는 예지자는 몇이나 될까?   

혹자는 나에게 이렇게 반론할 수 있다. 독재에 투쟁한 종교인들이 존재하였기에 독재 시대는 종지부를 찍었고, 한국정치는 민주화로 발전했지 않는가? 왜 매도만 하는 것인가?   

나는 그 반론에 재반론 한다. 해방 후 대한민국 건국을 부정하고 무장반란을 일으킨 자들을 잠재우는 총성의 시대에 어떻게 민주화를 할 수 있는가? 또 ‘6,25 김일성의 남침전쟁’에서 국제전이 벌어진 위기에 어떻게 민주화를 할 수 있다는 것인가? 어둠이 가고 새벽이 오면 밝은 세상이 오듯이 대한민국의 민주화는 서서히 시간을 필요로 했던 것일 뿐이지 특정인의 활약으로 독재시대가 종지부를 찍은 것은 아니라고 본다. 일부 종교인들은 반정부 투쟁을 상습하면서 사회정의를 구현한다지만, 결론은 월남패망의 전철을 다시 대한민국에서 재연할 뿐이다.   

월남패망을 하게 한 신부, 승려들을 닮으려는 일부 대한민국 신부, 승려들은 독실한 신자들이 바치는 식량과 헌금으로 배부른 가운데, 오직 대한민국 망치기에 혈안이 되어 있다. 천주교 신자들, 불교 신자들 등은 신부, 승려들의 말이라면 맹종하는 남녀들은 부지기수이다. 대한민국이 건재하고 미래로 번영하려면 누구보다 붉은 종교인들의 척결에 우선해야 한다고 나는 주장한다.   

붉은 신부들, 승려들이 그동안 망쳐온 국택사업에서 낭비된 국민혈세는 천문학적이다. 문민 대통령들은 붉은 종교인들의 반정부 투쟁과 국책사업 망치기에는 속수무책으로 있을 뿐이다. 오직 국가반역, 국민배신, 좌우대결의 정치판, 대도노릇하고 급히 떠나겠다는 모습만 보여줄 뿐이다.  

끝으로, 이제 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해서는 애국 보수우익 국민들이 분연히 봉기하여 붉은 신부들, 붉은 승려들을 종교계에서 내쫓거나 회심시키는 수 밖에는 다른 방법이 있을 수 없다. 국민들이 봉기하여 종교인의 탈을 쓰고 김씨 왕조 충성동이 노릇을 하며 종교의 자유가 있는 대한민국을 망치려는 붉은 신부들, 붉은 승려들의 멱살을 잡아 흔들어 애국의 깨달음을 주어야 할 때가 되었다는 것을 거듭 주장한다. ◇

 

 

이법철(대불총 상임지도법사)

 

 

댓글목록

송석참숱님의 댓글

송석참숱 작성일

인도적.. 어쩌고 하며 가난하고 억압받는 북한동포가 아니라 노동당과 그정부 간부들을 돕는 대북퍼주기로
반대한민국 친북 종북 부역 질을 일삼는 일부 개신교 목사들의 폐해도 같이 지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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