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런렛...비양글 지우소.

우리도 부국강병하여 중국에 굴욕을 씻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김정은이 대한민국에게 공갈협박하지 말고
중국이나 먹어서 광개토왕이나 될 일이지...!

외교부장관 뭐하고 있나. 중국에게 김정은의 핵공격 막아주겠는가 다짐을 받아라. 막아주면 사드는 필요치 않다. 국민이 불안해소를 위해 사드가 필요한 것이다. 중국과는  아무 관계없고 오직 김정은의 핵공격 방어를 위해 필요 할 뿐이다. 분명한 외교를 하라!

삼족오 님

제 댓글이 어찌하여,  님 글을 비양하는 글이랍니까?

차분히 잘 보세요..
“유모를 곁들인 응원글 입니다.”

님 박빠 이런 거 떠나서 좋은 글 올림에,  저와 제 친구들이 추천 드리고 댓글 단 겁니다.

그리고  너님 어따대고 반말이니?



이분 박빠 이딴거 떠나서 점잖은 분인 줄 알았는데...댓글 내용도 제데로 파악 못하고 독해력도 없는 형편 없는 분이시네.

상기 위 “나의 댓글이 어찌하여 비아양거리는지 정연한 논리로 설명하세요.”

...ㅎㅎㅎ...그런 댓글이 유머인가요?
저 이빠는 아니였지만 4대강사업 찬성을 한 사람 입니다.
해야 할 국가사업이기 때문 입니다.
노빠는 아니지만 수도권집중해소사업 등 잘한것은 지지하고 찬성을 한 사람 입니다.

합리적인 판단이 있어야죠.
합리적인 판단도 없이 국가외교차원에서 여성대통령이 웃 몇벌 더 입은 것 갖고
패션분열증이니 패션난착증이니 하는 말에 동조하고 비난하는 것이
사정외교를 해야 하는 약소국의 대통령를 처지를 이해조차도 못하는 분이
과연 국민적으로 형편있는 분이라고 말할수 있을까요...?

그냥 미소를 날려 봅니다...ㅎㅎㅎ

이분 정말 기본도 없는 몰상식한 저질 인간일쎄.

정중하고 예의 바르게 반박 논리 전개하지 못할망정,
천박한 ㅎㅎㅎ<-----이런 웃음 지우며 댓글 올림니까?

나의 댓글이 어찌하여 님을 비아냥거렸는지,

1. 조목조목 낱낱히 팩트에 근거해서 정연한 논리로 설명해보라니깐,

2. 뜬금 없이 이명박 이빠 타령에,

3. 4대 강이 나오고,

4. 대통령이 어쩌구 저쩌구 하는 물타기는 왜 합니까?

이런 댓글은 제게 안 통합니다.


제가 이명박과 4대 강 아버지를 부정하고 배신하는 것도 부족해서,

오랜 아버지 정적인 김대중 정신을 승계 유지하는 박근혜  옷을 논한 적이 있었다면, 팩트 들고 오세요.

거듭 말씀드린다면, 이런 댓글은 제게 안 통합니다.

1) 글과
2) 닉네임은

3) 그 사람 인격과 얼굴 품위를 나타내는 명함입니다. 또한,
4) 이사람이 그동안 어떻게 살아 왔는지 알 수 있고,
5) 이사람 인격을 측정할 수 있는  바로미터입니다.

삼족오 님,
웹기반 멀티미디어 종합 온라인 사이트나 개인 홈피가심,
앞으로 이러한 댓글 절대 올리지 마세요.

님을 위해 진심으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시클 회원이라고 말슴하지 마시구요, 절대 시클 회원이라고 말씀하심 안 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스런렛의 닉넴과
정반대의 안사랑스런렛 님이라고 스스로 나오시군요...ㅎㅎㅎ
합리적인 분석과 판단능력을 원하는 국민들은 아직은 절대다수 입니다!
광주5.18은 저도 내용을 잘 알고 있지요.
광주교도소 습격으로 무장폭동군의 전력의 70%을 상실하여서 사실상 종료가 되었고,
거기서 대승을 거두어서 광주무장폭동은 종말을 거두는 핵심이 되었음도 잘 알고 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김대중 정신의 계승자라고 하는 근거는 부족하죠.
북한체제에 묻지마 퍼주기와 옹호를 해야 하는데 전혀 그렇지 않기 때문이죠.
야당에서 김정은과 정상회담을 하라고 압박하지만 정상회담론에 무응담을 하는데
북한체제와 야당들과 국내에서 암약하고 있는 빨치산들이 안달들을 하고 있다는 점은
김대중 정신의 계승자나 적화를 돕는 대통령이 아니라는 것임은 어느정도 증명이 되어지고
있습니다.

저는 서클회원이라고 내세우고 있지 않으며, 물타기도 하지 않습니다.
다만 합리적인 분석과 판단을 원칙으로 하고 있음을 드러내 설명하였을 뿐 입니다.
자유세상에서 누구는 댓글달지 말라 본글 올리지 말라고 주문하는 것은 인격적으로나
인권적으로 매우 그렇지 않습니끼?

소통 소통하면서 정작 자신들은 불통을 하는 사람이 저는 아닙니다!

이런 말들이 모두 그러니, 그냥 웃고 맙시다!
때문에 감사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