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보훈병원에서 5.18 에게 폭행당한 참전자가 있군요 > 네티즌칼럼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광주 보훈병원에서 5.18 에게 폭행당한 참전자가 있군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들소리 작성일15-03-27 15:10 조회2,302회 댓글2건

본문

월남참전 전우여러분 참전용사의 辯

2013/05/09 16:31

복사 http://blog.naver.com/zerocando/120189609253

전용뷰어 보기

  

월남참전 전우 여러분

 

저는 현재 광주보훈병원에 입원중인 월남참전자회 회원 尹弘燮입니다.  고엽제 후유의증 고도 입니다.  2011년 8월24일 밤 9시30분경 보훈병원 병동 목욕탕에서 샤워도중 바닥이 미끄러워  엉덩방아을 찧고 엉덩이 고관절에 금이가서 병명 대퇴부경부골절 코드번호=s72080  엉덩이에 고정핀을 삽입하는 수술을 받았습니다.

 

진단 12주을 받았습니다.  수술은 잘 되었으나 수술부위가 피가 통하지 않아서 불유합 상태입니다.  영구장애자로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수술부위가 무혈괴사증이 진행중이라 경.흉.요추부(허리)양쪽골반.양쪽다리 하시방사통에 신경이 전위되어 1년6개월이 지났건만 완치가 되지 안아서 통증으로 목발을 짚고 다녀야만 보행이 가능합니다.

 

병원입원중에 5월3일날 5.18 회원 2명으로 부터 집단폭행을 당했습니다.  저는 목발을 짚고 다니기에 신체가 부자유 스럽니다.

저항 한번 못하고 때리는 대로 맞았습니다.  5.18회원이며 신원미상인 사람과 5.18 입원환자 이창희씨 입니다.  저를 폭행한 5.18 두 사람은 50대 초반입니다.

 

제가 112에 신고하여 광주광산경찰서 첨단지구대에서 경찰관이 2명이 현장에 도착해서 폭행한 2사람 폭행당한 저의 인적사항만 묻고 적어서 경찰관이 갈려고 하여서 제가 경찰관한데 왜 폭행한사람들 임의동행해서 조사을 받게해야하지 진술서도 받지 않느냐고 하였더니 경찰관들은 본서인 광주광산경찰서 보고만 하면 된다고 하고 나중에 형사들이 출두서 보내면 그때 쌍방이 경찰서에 가서 조사받으면 된다고 하고 가버렸습니다.

 

경찰한데 저를 폭행한 두사람이 자기들 5.18회원이라고 하니까...  5.18한데는 호의적이고 저한데는 무관심한 태도을 보였습니다.  광산경찰서에서 출두서가 나왔습니다.  10일 오후 2시 광산경찰서 형사계3팀 형사 문갑주氏.....

 

5.18 회원과의 시비의 발단은 이렇습니다.  5.18 회원중 한사람인 하덕렬 이라는 사람이 있씁니다.  제가 해병대출신 선배되시는분과 저녁 8시쯤 3층 흡연장소에서 담배을 피우고 있는데 5.18 하덕열 이라는사람이 179기 선배님에게 개병대.개병대 하고 여러번 말하는것 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덕열이한데 우리가 스스로  해병대을 지원해서 군복무을 필하였지 개사육농장에서 훈련 받은 개냐고 따졌더니 하덕열사람이 또 개병대는 개새끼들 이라고 하여서 제가 그러면 5.18은 빨갱이 들이냐고 하였더니 옆에서 보고있던 5.18회원들이 빨갱이 소리했다고 해서 한바탕 붙었습니다.

 

그리고 저녁 10시쯤 3층에 입원해 있던 하덕열이가 8층에 입원해 있는 제병실까지 찿아와서 소란을 피우고 난동을 부렸습니다.  5.18  회원들 병원에서 안하무인 행동하는 것 정말 못보겠습니다.

 

저를 폭행한 5.18 주모자 이창희가 병원측에 보고해서 둘이 말다툼을 하였으니까 두사람다 강제퇴원 명령을 받았습니다.  하덕열이는 주모자 이창희가 시키는대로 퇴원하고 저는 일방적으로 아무런 이유없이 퇴원할 수 없다고 버텼습니다.  제가 퇴원안한다고 주모자이며 배후조종자인 이창희가 5월1일 아침8시부터 저녁8시까지 농성한다고 1층 병원 로비에 환자용 침대을 갖다놓고 밤 12시까지 농성을 하였습니다.

 

그후로도 병원장및 관계자을 찿아 다니면서 병원질서을 어지럽히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월참광주시지부.고엽제광주시지부에 연락하여 5.18 주모자 이창희가 병원질서을 어지럽히고  안하무인격으로 행동하고 입원환자가 입원환자을 강제퇴원 시키려한다고 양단체에 협조을 요청하였습니다.

 

월남참전 전우여러분!

저도 광주사람 입니다. 5.18 광주사태에 대해서 어느정도 압니다.그때 현장을 보았으니까요?  호남쪽에서 고속도로 여산휴계소.지리산휴계소.섬진강휴계소를 넘어서면 5.18 사태에 대해서는 전국적으로 본다면 호남인들을 솔직히 안좋은 눈으로 봅니다.

 

5.18회원들도 전국적으로 인식이 안좋게 본다는 것을 알면서도 몇사람 때문에 5.18 단체을 욕보이고 있습니다.  솔직히 5.18회원들이 중앙보훈병원 대전보훈병원 대구보훈병원 부산보훈병원등에 아파서 입원하게되면 5.18회원이라고 하면 별로 달갑게 생각 안할 것입니다.

 

광주에서나 5.18 이지 다른데서는 알아줍니까?  5.18회원들 최하 수천만원에서 수억원 까지 보상금을 받아으면 좀 자중하고 신중하게 처신해야 하는데도 입원해있는 보훈병원에서 조차 망나니 행동을 하디니 참으로 어이가 없습니다.

 

월남참전 전우여러분!

병원에서 5.18 주모자 이창희의 배후조종을 받으면서 병원질서을 어지럽히고 우리참전용사들을 무시하고 용병으로 매도하는 者들과 질서을 어지럽히고 수수방관하는 병원장및 광주보훈병원 관계자들에게 항의전화라도 하여 주시기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광주보훈병원장실  062-602-6001

          운영부장실  062-602-6003     5.18 주모자 이창희 010-7341-0020

           원무과장살  062-602-6007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예전에 당사자가, 이곳 '시스템클럽'에도 게재한 적도 있었읍니다! ,,. 솔직히 '5.18것'들에겐 논리고 뭐고 없는 것 들이죠! ,,. 같은 동포들의 체액을 지네처럼 빨아먹고, 빈둥 빈둥, 남들 눈치나 보면서 저들끼리만 속살거리면서 간교한 눈빛으로 타인들을 관찰ㅘ면서 놀아나는 인간 말종들! ,,.
전남 신안군 염전 섬노예를 비호한 전남 목포 해경 처벌은 어떻게 했? ,,. '박 근혜'후보자에게 선거 유세장에서 면도칼 목에 휘두른 전남 광주 '지 충호'란 롬에게 대법원은  여떻게 언도했나? ,,. 세월호 사건 선원들을 목포 해경 아파트에 수용했던 목포 해경 처벌은 어떻게 조치했으며? ,,. 천문학적 탈세범 (전) 대법원장 전남 강진 출신  '이 용훈'을 어떻게 조치했던가? ,,. 미국 대사를 칼로 목을 그은 살인 미수범 ㅡ 기초 생활 대상자라면서 매달 년금 꼬박 꼬박 받는 놈이 미국 대사의 고급 레스톨에 출입하는데도 누가 그렇게 국민 혈세를 주게했는가? ,,. '5.18것'들 모조리 당장 모든 특혜 박탈하고 사깃죄로 고발당해도 시원찮다~! ,,.  이러고도 럄랴뎐 비난하면 지역 감정 선동라고? ,,. 빠드~득!

기재님의 댓글

기재 작성일

김영삼(전남 고흥), 김대중(전남 신안), 노무현(전남 강진).......... 이용훈 전임 대법원장(전남 강진), 그 돈을 빼내서 무엇을 했을까요? 전라도는 오행에서 보면 돈을 밝히게 되어 있습니다. 불쌍한 사람들입니다.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Total 5,991건 13 페이지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5631 [대법원] 변희재 종북발언 명예훼손 아니다 댓글(2) DennisKim 2014-08-14 1857 45
5630 세월호 참사의 책임자, 송영길 인천시장 검찰고발하다 댓글(2) DennisKim 2014-05-19 2168 45
5629 반드시 고쳐야 할 친일 인명사전! 댓글(8) 토함산 2014-03-08 3819 45
5628 (재업) 특종!!! 이남기 박지원은 절친한 친구이다!! 댓글(1) 비탈로즈 2013-05-20 3366 45
5627 NLL, 노무현이 지은 죄와 은폐심리 몽블랑 2012-10-20 4306 45
5626 문광욱 이병이 남긴 글 댓글(1) 東素河 2010-11-27 8074 45
5625 대한민국에 지도자가 되어서 안되는 분들 댓글(2) 들소리 2016-06-11 1799 44
5624 우와~~~ 이게 진실입니까...??? 너무너무 감격~!… 송곳 2016-03-22 2122 44
5623 (기간제교사 빗자루 폭행) 폭행의 주범은 학생이 아니고… DennisKim 2016-01-03 2116 44
5622 대한민국을 배반한 대통령이 있었다는 사실을 군이 공표하… 댓글(1) 몽블랑 2015-07-08 1730 44
5621 '설마..?'가 문제다 - 임진왜란, 6,25 그리고 … 김피터 2015-05-26 1750 44
5620 이번 국회의원 선거에서 일등공신은 새민련입니다 댓글(1) 들소리 2015-04-30 1671 44
열람중 광주 보훈병원에서 5.18 에게 폭행당한 참전자가 있군… 댓글(2) 들소리 2015-03-27 2303 44
5618 변희재 대표를 잡아 가 주세요 댓글(1) DennisKim 2014-08-17 2095 44
5617 백골된 유병언과, 백백교 교주 全龍海, 그리고… 空骨大師 2014-07-23 2561 44
5616 대한민국, 보수우익 분열(分裂) 우려(憂慮) 댓글(3) 空骨大師 2014-06-28 1892 44
5615 지하철 열차 추돌...??? 결국 지만원 박사가 맞는거… 댓글(1) 송곳 2014-05-02 2209 44
5614 2014년 2월 27일 오후 2시 관악경찰서 앞으로 모… DennisKim 2014-02-14 2043 44
5613 채동욱의 사표를 수리한 레이디 가카의 깊으신 뜻은...… 송곳 2013-09-29 3197 44
5612 파렴치한 민주당, 더 이상 용서해서는 안된다 댓글(1) DennisKim 2013-06-22 2270 44
5611 경고!! 지금 인수위에서 이런 일이!! 한반도 2013-01-29 3242 44
5610 애국시민들이 나서야할때 청운 2013-01-04 2804 44
5609 선거판에 도적男, 도적女들을 추방해야 李法徹 2012-12-29 2508 44
5608 가증스럽고 위험한 인물들 몽블랑 2012-10-24 3725 44
5607 5.18서울광수 비호하는 국정원이 바로 간첩조직 댓글(7) 만토스 2017-02-12 1641 43
5606 이 엄청난 규모의 시위행렬은 국민의 분노다 !!!!!!… DennisKim 2017-02-06 1887 43
5605 추악한 정치꾼, 좌파옹호에 앞장 선 무늬만 보수, 정우… DennisKim 2017-01-09 1862 43
5604 하늘은 공평하다 참산나무 2016-04-22 1892 43
5603 불법, 탈법을 조장하는 대한민국 대통령 후보 문재인 ? 댓글(1) DennisKim 2015-11-18 1798 43
5602 대전과 세종시 댓글(2) 내멋대로 2015-10-22 2103 43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