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보훈처의 잘못된 보훈을 생각해 본다 > 네티즌칼럼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보훈처의 잘못된 보훈을 생각해 본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들소리 작성일15-06-05 16:59 조회1,434회 댓글0건

본문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보훈처의 잘못된 보훈
호국 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박승춘보훈처장께 잘못된 보훈의 수많은 참전자들의
민원사항을 마음에 담아서 올려봅니다
보훈이란 보훈처에서 잘사용하는 국가를 위해서 희생한 사람은 국가에서 끝까지 책임진다
란 말이 적합한것 같다.

그러나 현실의 보훈처는 보훈의 민원사항을 끝까지 책임지려는 생각이 없는것 같다
더구나 박승춘 보훈처장이 임명되고 처리되는 참된 보훈은 탁상공론으로 인하여 더 후퇴되어 보훈자들이 고통속에서 신음하고 있다

국가의 부름을 받아서 원치않는 월남전에 참여하여 나는 당료.고혈압.버거병.모두가 등외라는 고엽제 병을 얻게 었다

국가에서 보훈해 주어야 할 보훈에 고엽제 질병에 등외라는 질병이 있는가?
미국고엽제 법을 적용하여 보훈해 주는 국가보훈처가 미국고엽제 법에도 없는 등외를
만들어 놓고 고엽제 등외 하나라도 고통스러운 질병인데

고엽제 등외도 4개가 되어야 경도로 등급을 받도록 보훈처가 2014년에 만들어 놓았다
등외는 고엽제가 아니란 말인가?

등외제도가 없을때는 고엽제 하나라도 있다면 모두가 상이 경도 이상의 등급을 주었는데
박승춘 보훈처장은 보훈의 뜻도 모르는지 등외라는 질병을 만들어 놓고 등외을
골탕먹이고 있다.

고엽제는 분명히 합병증까지 국가에서 치료를 해준다는 법이 있지만
법을 적용하는 보훈처가 치료을 해주지 않도록 하는 잘못된 법을 적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고엽제로 인하여 민원을 여러번 올려서도 보훈처 공무원들은 한번이라도 찾아와서
민원을 해결할려는 보훈의 뜻을 이행하지 않았다

이런 민원사항은 보훈처의 공무원들의 보훈의 뜻을 모르고 있기 때문에 보훈을 잘못행하고
있기 때문에 민원이 발생한다

나는 당료는 식전에 170 식후는 250-300 까지 혈당이 올라간다
고혈압은 약을 먹지 않어면 180까지 올라간다
그래서 두통으로 항상 고통을 당하고 있다
그래서 병원 신경과에서 중풍예방약과 뇌경색약과 두통약을 처방받아서 먹고있다.

위의 이런진료 내용을 가지고 아무 의사에게 질문하여도 당료와 고혈압의 합병증임을
확인할 수가 있는데 보훈자들을 관리하며 섬기는 국가보훈처만은 많은 민원을 올려도
모르고 있다는 말인가?

박승춘 보훈처장의 보훈처 업무인 보훈은 국가를 위해 희생한 사람은 끝까지 책임진다는 말은 보훈의 뜻이 아닌 구호로만 들리는것은 왠일인가?

박승춘 보훈처장이 보훈처에 임명되고 상이7급 고엽제 의증 고엽제 등외 의 민원은
오히려 더 많이 쌓여있고 보훈자들이 고통스러워 하고 있다
지금이라도 이런 민원사항에 국가보훈처가 보훈의 뜻을 펼처서 보훈자들의 고통을 감싸는
보훈처가 되어서면 바램이다

2015년도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국가를 위해 희생한 사람을 국가가 끝까지 책임지는
호국보훈의 달이 되어서면 하고 이렇게 국가보훈처 박승춘 보훈처장께 이렇게 글로서 올려봅니다

한국베트남 인터넷 전우회 경남 지부장 손문호 올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Total 5,991건 195 페이지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71 (망한 책 이야기) 안철수는 왜? DennisKim 2015-01-15 1441 26
170 사법 개혁은 民間 大法院부터 驚天 動地, 갈아엎어야만 … inf247661 2015-01-29 1441 14
169 ■ 서울시 교육감 후보, 문용린으로 단일화를 하라 ■ DennisKim 2014-05-30 1441 13
168 문제인의 일자 창출은 개념없는 선전용이군요 들소리 2017-01-19 1441 20
167 주한 미 대사 테러를 보는 육군예비역 소회 댓글(1) 인강 2015-03-11 1441 25
166 20대 국회는 19대 때보다 더 짙은 먹구름이? 몽블랑 2016-05-24 1440 12
165 세금으로 어중이 떠중이 실업자 구제하려는가? 들소리 2015-04-07 1440 23
164 건국절 되찾는 것이 나라를 되찾는 길이다.(1) 댓글(1) 새벽달 2014-12-06 1439 17
163 원전 해킹과 협박은 대남공작이며, 정치적인 대책은? 댓글(1) 삼족오 2014-12-22 1437 23
162 5.18광수 전쟁에 가위눌린 빨갱이들의 최후 발악 댓글(1) 만토스 2017-02-14 1436 17
161 촛불과 언론은 대안을 내놓아라 댓글(1) 솔향기 2016-11-14 1436 16
열람중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보훈처의 잘못된 보훈을 생각… 들소리 2015-06-05 1435 21
159 대통령의 미국방문 연기 결정은 잘 한 것인가? 몽블랑 2015-06-13 1434 20
158 "編成部隊 出納官들처럼 '補給所分配方法受領,部隊分配方法… inf247661 2015-03-08 1434 15
157 경남 39사단 골프장 건설 타당한가 ? 미래계획 2016-09-19 1433 24
156 나라가 이 꼴이 된 것은 정치인들만의 책임인가? 몽블랑 2016-05-31 1433 20
155 장님사는 동네 애꾸가 반장이라 ! Long 2017-02-06 1433 15
154 5.18의 정치인 손 - 후속 - 솔향기 2016-10-25 1433 15
153 현충일(顯忠日) 서울 銅雀洞 불법 상습 路占商(노점상)… inf247661 2016-06-07 1431 22
152 국정에 대한 가파른 지지율과 선동 정치꾼 종말 DennisKim 2015-08-29 1431 16
151 유승민, 당신이야 말로 여전히 나아진게 없구려! 댓글(1) 몽블랑 2016-09-17 1430 24
150 ★ 한번 벌겅이 영원한 벌겅이가 되는 이유 ★ 댓글(2) 민족의천황 2017-01-29 1430 19
149 내년 대선에서 보수층 승리하자면 솔향기 2016-11-05 1428 15
148 inf247661님 박승춘 보훈처장은 무능한 사람입니다 댓글(1) 들소리 2014-11-14 1427 16
147 망조든 회사의 노조원 같은 국회의원들 몽블랑 2015-09-03 1426 20
146 [탄핵사태] 국민들의 반응 펑그르 2017-03-10 1426 12
145 이재오는 장하나 만도 못한가? 댓글(1) 몽블랑 2015-02-17 1425 22
144 탄핵사유 변경, 대통령 탄핵무효를 인정하는 거냐? 댓글(1) DennisKim 2017-01-20 1425 20
143 혹시(或是)냐, 역시(亦是)냐, 두고 볼 일이다 몽블랑 2015-03-11 1424 17
142 범인은 고영태가 아니라 JTBC 손석희가 아닐까 ? 펑그르 2017-02-09 1422 17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