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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나라당 이대론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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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죽송 작성일10-06-06 19:30 조회4,393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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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家和萬事成이요, 子孝雙親樂 이라..이 말이 뭔 말인가..
 "집구석이 화목해야 만사가 형통하고, 자식이 효도하면 부모가 즐겁다"라는 말이다.
언 놈이 개판인 집구석에 칭찬하고 자랑해 주겠는가?허구 한날 양철 뚜드리는 집구석(한나라당)에 누가 힘을 실어 주고 자랑하여 표를 주겠는가.개판인 집구석엔 그 동내 모든 사람이 손 가락 질 하며 욕하지 ...이번  제 5차 지방 자치 선거에 한나라당은 집권하지 2년 만에 지방 자치 단체 까지 권력은 뺐기고 말았다 참으로 한심한 당이다.이대론 안된다.
이번 한나라당은 정권 잡은 사람의 부덕한 리더십으로 맨날 싸우는 집구석에 누가 표를 주겠는가?정권 잡은지 몇달이 지났다고 벌써 이 모양인가?
누가 집권 여당을 만들어 준 것이데 이렇게  무너졌는가? 밥을 떠 먹여 주어도 잘 받아 먹지 못하는 아니,먹으려 감사하지도 않는 정당... .권력 잡은 사람이 먼저 껴 않고 화목하게 길을 열어 가야 되는 게  정답이 아닌가 말이다.....병이 들어도 한참 든 한나라당..한나라당이 두 나라당이 되어  무슨 일을 하려하는가?
먼저 화목한 일이 뭔지도 모르면 이것 부터 배워라. 배워....이 자 들아. 두 나라당아....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 당화만정성(黨和萬政成)이다...

2. 이명박 대통령의 정치 노선 선택이 문제 중에 가장 큰 문제로 실패한 6.2 선거..
이는 뭔 말이냐 ...이명박 대통령이 경선 당시 부터 "중도"란 정치 노선의 전략 으로 정권을 잡았으면 누가  마다 하겠는가 .문제는  망국 친북 좌파 빨갱이들 한테 10년간 질린 보수 우파들이 한이 맻이게 부르짖으며 세운 보수 정권 이라고 그토록  좋아하며 믿었는데 어느 날 갑지가 이명박 대통령은  허구 광우병 난동 사태 이후 자신을 대통령으로 만들어 준 애국 보수를 버리고 청와대 뒷 산에 올라가 아침 이슬 노래를 부르며 그후 '중도' 정치 노선을 선언해 버렸다.그래서 우리 보수들은 "닭 쫓던 개의 신세"가 되어 버렸다.허무해져 버렸다.중도란 좌파 무리들을 숨겨주고 보수 우파의 힘을 빼 버리는 아주 잘 못된 정치 노선의 선택이었다.우리 나라엔 "중도" 정치란 적합하지 않는 정치 토양이다..
그때 이 대통령의 지지도는 한 없이 (10% 대 까지)내려 앉았다.이는 좌파 무리때에 겁에 질려 보파는 버리고 어중간한 정치 노선인 중도를 선언 한 후에 좌파 돌출 행동을 숨겨준 중도 선언에 감사하며 인기는 날로 상승하여 50%대를 능가하였다.
일부는 정말 중도 의 힘이 좋다고 하며 좌익 빨갱이 보수층과  함께 지지하여 갑자기 지지도가 상승하는 일에 만족하며 이번 제5차 지방 자치선거를 치뤘다.중도 선언 하여 지지 인기가 상승 할때  필자는  지방 선거때 가서 보라 그 지지도로 한나라당이 승리를 할 것인지 아니다 그땐 좌파 본성으로 회귀하여 확 빠져 나갈 것이다 그때 울지 말라고 충고를 했다.
아니나 다를까 금반 서울 시장 선거에서 투표전 까지 50: 30% 한나라당 오세훈과 민주당 한명숙의 간에 큰 표 차로 당선 낙관하며  안일한 주문을 해 왔다. 투표 당일 출구 조사에서 무려 20%가 확 빠져 나가 버렸다 모두가 당황했고 충격을 받았다..개표 시작후 14시간 30분 동안 접전 끝에(이튼날 아침 08:30 경) 겨유 0.6%(2.6412표)차로 오세훈 후보가 신승 하여 이런 상황을 두고 하는 말 왈..용궁 갔다 왔다 했던가..?
이는 이명박 대통령의" 중도"정치 선언 이후 좌파 무리들이  평소에는 아무 이해 관계가 없어니 여론 조사에 잘 한다고 계속  지지하며 집권 여당을 속이며 자신들의  이익을 챙기다가 선거가 되면 원래 고향인 민주당 민노당 등 좌빨 본성 회귀로 확 빠져 나간 것이 이번 서울.인천 등 시장 투표에서 여실히 증명 하고도 남음이 있다.
그래도 " 남북이 대치해 있고 분단 국가에서 그것도 핵을 지닌 깽판 집단인 북괴를 상대하여 언제 전쟁이 터질지도 모르는 위기 상황 속에 있는 우리 나라가  좌도 우도 아닌 무선 "중도"노선의 선언은 매우 잘 못된 정치 노선의 선택이었으며 중도 노선하에 치른 이번 제5차 동시 전국 지방 선거에서 완패의 맛을 보고 말았다.그리고  필자의 지적한 되로 당하고 말았다.
그래도 중도 노선을 사랑하고 계속  지켜 나갈 것이냐가 문제 중에 문제이다.즉각 포기 해야한다..

3. 정책 선택의 망조가 이번 지방 선거를 망친 또한 큰 문제 였다.
곧 있을 전국 동시 지방 선거를 앞두고 분라느이 여지가 많은 세봉시 수정안, 4대강의 추진 선언 등은 한나라당의 선거 악재 중에 악재 였다.
국민적 대사로 두 사업 지지도가 팽팽하게 맞서잇는 시점에서 지방 선거를 치르게 한 것은 자살 꼴이다. 선거 전에 무슨 엉뚱한 일을 하려고 투표 영향에 치명적 논란성이 있는 정책 사업 추진과 발표는 매우 그 시기를 잘 고려하여 발표를 해야한다.전혀 국민적 합의도 아니된" 세종시 수정안"과 "4대강 사업"은 이번 선거에서 치명적인  반란표 역할의 요소였다.그리고 당내의 반란 소리가 외부로 퍼지며 당외의 반란 표 까지로 영향을 주었던 것이다.참으로 한심한 망국적 한나라당의 태도는 너무나 구태의연한 선을 넘었다...

4. 3.26 천안함이 피폭된 북풍은 어느 쪽이든 전략적으로 여하히 선거에 적용하느냐에 따라 매우 좋은 국민 설득 가능한 효재였다.
이를 역풍 효과로 오히려 민주당은 "한나라당 찍으면 전쟁, 한명숙 찍어면 평화"란 제하의 광고까지 내어 잘 활용 해 먹었는데  한나라당은 전략 구상 인물의 고갈로 이를 한번도 선거에 이용 못하고 역풍을 맞아 뒤집어 지는 결과가 나온 것은 한나라당이 얼마나 한심하고 무능하고 겁 많고 쪼개진 분열된 잡탕 밥인지를 잘 말해 주는 일이 아닌가 말이다...

5. 이번 제5차 지방 선거의 결과는 한나라당의  참패로 종결됐다.이는 정권 잡은지 2년 만에 다시 염병에 걸린 꼴이다.
한나라당이 지난 재.보선에서  패한 후에 이번 지방 선거에 완패한 것은 전적으로 한나라당 내부의 "화和의 실패"와,집권 정치 노선 선택의 '중도'란 부적절함,그리고 '세종시'와 '4대 강 '사업 등 반 국민적 정서가 지방 선거를 앞주고 터지도록  정책 사업 관리를 한 한나라당의 무능한 가운데 설상 가상으로 천안함의 북괴 어뢰에 의한 기습적 피폭 사태 등이 이번 지방 자치 선거에서 집권 여당을 망치게한 요인들이다.

종합적으로 이번 집권 여당이 정권을 잡은지 2년 만에 이렇게 허무하게 뒤집어 지는 만신창이 사태는 전적으로 대통령의 " 和의 리더십 실패"와 정책 노선 선택의  "중도" 선언 과 북괴에 의한 천안함 피폭의 북풍과 그 이용 실패 등이 한나라당의 지방 선거를  더욱 망치게 확장 시켜 준 결과로 본다.

결론적으로 대통령의 강력한 신상 필벌적 법치 관리와 "중도' 정책 노선의 완전 포기와 한미 연합 방위로 안보력 강화와 한나라당의 정신 혁명으로  당정청 인적 쇄신과 새로운 정당을 창당 하는 것 등 일대 혁명적 당정청 쇄신이 없이는 저우건 재 창출엔 빨간 불이 켜졌다는 것이 정답으로 본다.
박근혜 전 대표도 이번 기회가 진정한 화를 달성하려면  새 당을 만들어 전적 으로 소신 끝 전국화 정당  관리로 내년을 맞이 하는 것이 정답이다.한 집에 두 가정 같은 딴 나라당으로 연일 양철 뚜드리는 정당에선 절대 차기 대통령 못 만든다.

현재 이념에 망가진 리더십과 병든 한나라당의 신세로서는 차기 정권 잡기는 태산을 이동 하는 것 만큼이나  어려울 것이다.
지난 10년간 좌빨에 병든 나라 국민의 신세가 너무 불쌍 하다.그래도 자유 대한민국은 지켜야 한다.

댓글목록

엽기정권님의 댓글

엽기정권 작성일

여론조사가 꼭 맞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터무니 없는 황당한 결과를 내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대부분의 여론조사 기관의 좌빨성향이라 거의 한나라당에 불리한 쪽으로 조사합니다.

이번 선거결과는 기존의 여론조사를 모두 물먹이고 마지막 방송3사 합동 조사만이 정확하게 맞았습니다.
(합동조사라는 것은 결국 하나의 조사 결과를 지상파 3사가 같이 발표한다는 것이지,,,
결국 국민들에게 잔소리마라 이거 한방이면 여론조사 만병통치약라는 식입니다.
결국 국민호도, 쇄뇌용으로 이용하기 딱 좋은 방법인것입니다.)


그런데도 이상하게 생각하는 국민들 하나도 없고, 티비에서 보여준 숫자를 그대로 믿으니 위험합니다.

예전에는 전자개표조작에 앞서서, 반드시 여론조작이 선행됐는데,
이젠 여론조작도 필요없이 그냥 전자개표조작해도 통과입니다.

(추측컨데,,,
최근 남북관계 돌아가는 모양이 북에서 남에대한 불만이 많아서 선거를 반드시 패배시키고 싶엇는데,,,여론조작에 시간상 촉박해서 여론조사와 너무 동떨어진 결과가 나온듯 합니다.)

한가인님의 댓글

한가인 작성일

엽기정권님 말씀대로라 해도 그걸 차단 내지는 방어하지 못한 이 정권과 여당은 역시 무능 그 자체이거나 그 속내를 알수 없는 것입니다.

엽기정권님의 댓글

엽기정권 작성일

한가인님/
한나라당내에도 좌빨들이 많으니까요,,
특히 보좌관, 당직자들은 더욱 심합니다.
의원이란 사람들도 결국 보좌관들이 주는 자료를 볼뿐인데,,,


예전에 정창화목사님 말씀이,,,
처음에 한나라당에서 전자개표한다고 했을때 와글와글 하면서 안된다고 반대가 많았답니다.
그런대 며칠후에 다시 전자개표 얘기가 나왔을때는 조용했더랍니다.
도대체 뭔일이 있었는지,,,

역시 정창화목사님 말씀이었는데,
한나라당에 반당세력이 확고히 자리를 잡았더랍니다.

죽송님의 댓글

죽송 작성일

금반 제5차 전국 동시 지방 선거 간에 서울 시장 투표 결과에서 19.28%가 확 편차가 난 것에 대하여 대부분의 국민들은 필자가 "위 2항"에서 지적한 이번 여론 조사의 이변에 대한 문제점을 ( 여론 조사 큰 차이점을 )  잘 이해 못하고 있다고 본다.
금반 여론 조사의 충격은 단순한' 허수 허커'나 '해킹' 부정 못지 않는 정치적 흐름에 깊은 이념분열/ 고질병적 문제점을 잘 이해 못 한다는 지적입니다.
 투표전에  수 차례  여론 조사에서 오세훈과 한 명숙의 표차가 20% 정도 나왔다 그런데 투표후 당일 바로 출구 조사에서는 19.28%가 확 빠저 나가고 겨우 0.2% 만이 지지 한다는 충격적인 문제로 나타났다.
여기서 만약 허수 헤킹으로 조작을 했다면 완전히 오세훈 후보가 패 하도록 하지 뭐 한다고 0.2%만 이기게 전자개표기로 조작을 한단 말인가.
전전 기기의 조작은 물론 허수 조작이 맹점이다 그러나 이번 서울 시장 여론조사와 투표 결과가 19.28 % 차이가 난 것은 이명박 대통령이 '우 좌가 어디 있는가 '라며 그리고 허수 광우병에 질린 나머지 '중도 정치 노선'을 선언한 후에 계속하여 바닥이던 지지도가  50% 이상 올라가니 모두는 참 잘 한다고 했다 그러나 나는 두고 봐라하며 선거 투표날엔 확 빠저 나갈 것이니 라고...말 해 왔다..
필자의 깊은 분석은 매우 자연 스러운 일이다.MB의 '중도 노선' 선언으로 좌빨들이 아무런 평시 이해 관계가 없고 이념 무리들의 행동을 감사주는 중도 선언 이야\말로 너무나 놀기 좋은 술에 술탄 격의 허리멍텅한 중도 정치 노선에 흠감하며 평소에 웅성 웅성 지지하여 오다가  6.2 투표 날엔 그들 본성인 좌파의 민노당 민주당 등 자신들의 정당으로 다 찍어주엇으니 어찌 사전 여런 지지도대로 표가 나오겠는가 말이다 이 문제를 잘 이해하여 보면 장치 대선, 총선에서도 마찬 가지로 사전 사후 여론 조사 결과가 지역적 이념 층 등에 따라 정 반대로 또는 그 이하로 나올 수 있다는 것은  좌파이념 무리때들의 회귀 본향적인 정신 구조를 잘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전라도 에서 수만 건을 투표 해 봐라 한나당의 지지도가 올라가는가?
쉽게 말하면 수고 초심 이라 할까. 좌익 본성 회귀라 할까 이런 것입니다..
물론 지난 17대선에선 전자 개표기를 가지고 전국적인 비밀 마우스에 의해 허수 해킹 조작으로 불법 완성한 것은 인간 문명 발전상  전자 기기 마술에 의한  최초 대통령이 된 것이 이 나라 뇌무현 이다.









아래 제목은
필자가 한나라당 최초로 2002년 12.17전자 개표기 사용 반대의견을 내고 동년 12.19일에 (선거 전 부터 개표후 까지 한나라당 대표를 찾아가  전자 개표기 사용 불법성을 촉구...)서청원 대표집에 까지 찾아가 전자 개표기 사용 불법  허구성과  법적 문제점을 강력히 촉구한 장 본인 입니다.
그 후 전투본(전자개표기 사용 반대 투쟁 본부을 )까지 창단하였으며 부산 대구 등지에서 많은 애국 동지들이 전자개표기 사용 불번성 문제에 대하여 아직도 투쟁하고 있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제목 : 대통령은 국민 육안 수작업 투.개표로 뽑아야 한다.  (인터넷 기사 내용 전문)
본인은 2002년 12월 17일 대선 하루 전에 중앙 일보 조간 기사에서 1차 미 분류 능력이  0.5%나 되는 성능 미 개발 장비인 전자개표기를 나라 최고 1인 권력자인 대통령을 뽑는데 사용한다는 발표가 나와 1976년도에 미국 유학에서 전자컴퓨터는 불랙 박스 즉 바보장비 이므로 절대 인간이 100% 믿어서는 안 된다는 교육을 받은 바 있는 본인은 여기에 착안하여(당시 당 중앙위 교통 부워원장) 이 부정확하고 0.5%나 제 기능을 발휘 못하는 전자기기를 가지고 나라 대통령을 뽑는다는 것은 절대 인정 할 수 없는 것으로 첨부 공문을 한나라당 대표 최고 의원에게 당내 최초로 보낸 바 있습니다.

1.이 전자 개표기는 인간이 100% 허커-헤킹 이나 헤커프로그램 등 에 의하여 허수 조작이 가능하기 때문에 절대 이런 성능 불량, 사기 조작이 가능한 전자 기기를 대통령 선출에 이용해선 아니 된다.  *2005,9월.3개월간 전자 정부 헤커에 의한 완전 마비 중단된 바 있음.

2. 어느 회사에서 어떤 내부 핵심 프로그램 칩을 사용하여 신뢰 가능하게 만든 전자기기인지 여야 양당이 그 누구도 이 성능 요구 협의회에 가담한 적이 없고 내부 어떤 전자 코드가 사용된 것이지 그 누구도 알 수 없는 음흉한 조작 가능 장비를 대통령 선거에 사용한다는 것은 국민 정의와 권리를 능멸, 강탈하는 행위가 되는 것입니다.

3.1.200 여대의 전자 개표기기(타취스크린 방식)와 그 운용하는 모든 인원들에 대한 신원 보장도 100% 할 수 없는 일로서 절대 사용 할 수 없는 것입니다.
4.특히 2002.12.19(제 16대 대선)에는 전자개표기를 대통령 선거에 사용한다는 범 국민적인 의사 결정 과정 준수나 그 장비 제작 그리고 윤용 능력면 등에 신뢰 확인 보장을 할 수 있는 아무런 장치나 체계도 여야 정당이 마련 됨이 없이 인류 사상 최초로 대한민국 제16대 대통령 선거에 갑자기 전용한 것 자체가 대 모순이며 있을 수 없는 대 국민 사기 행위인 것임을 주장 합니다.
5.절대로 이런 성능 미비, 허수 헤커 헤킹과 헤커 프로그램에 의하여 사기 조작이 100% 가능한 전자개표기를 나라 1인 최고 권력자인 대통령을 뽑는데 이용 된다는 것은 국권을 강탈하는 인류 최대의 정치 사기행위요 국권 박탈 행위이다.
결론적으로 이번 제 17대 대통령 선거부터 절대 이 성능 불량, 혜커-헤킹 조작이 가능한 사기 전자개표기를 이용치 못하도록 여야 즉각 협의 하에 그 사용을 철회 하여 주기를 강력히 주장 한다.

그래서 12,19일에는 반드시 온 국민이 경계하고 지켜 보는 가운데 하루고 이틀이고 밤샘을 치며 축제의 분위기로 국민 육안 수 작업 투.개표로 새로운 나라 대통령 선출에 동참 해 줄 것을 강력히 주장 합니다. 

제17대 대통령선거안전관리 및 부정선거진상규명위원회  위원장  전  정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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