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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에 대한 가파른 지지율과 선동 정치꾼 종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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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5-08-29 17:31 조회1,43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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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정에 대한 가파른 지지율과 선동정치꾼 종말 ■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최근 남북이 전쟁상황에서
극적인 고위급 회담 타결에서 
보여 준

원칙과 당당함으로 

과거 협박에 고개숙이고
돈과 퍼주기로 일관하였던 
정권의 못난 천철을 일소하고

국민으로 통쾌하고 시원한
회담의 승리에 1~2%가 아닌
두 자리수의 지지율 상승으로
마침내 부정적인 의견을 넘어
50%대 육박하였다. 

조기 레임덕 운운하며
권력에 미친 정치꾼의 모습으로
대통령 흠집내기와 하이에나같은
집요함으로 

국민을 선동하였던 새민련, 
새정치국민연합은 허탈하여 
망연자실하여, 

오히려 헛발질의 연속이다. 

국군의 최고 통수권자로
'선조치, 후보고'로 전쟁을 
두려워 하지 않는 당당함으로, 

북한의 위협에 굴하지 않고
대북확성기 지속과 눈치를 
보지 않는 원칙으로, 

결국 국가적으로 
전쟁을 마다하지 않고, 전역을 
연기하고, 휴가를 반납하는 
2030대 군인들의 뜨거운 
애국심을 이끌어 내어, 

대한민국 역사상
전쟁없이 북한을 무릎꿇게 한
대통령의 모습을 통해

많은 국민들은 대한민국인의 
긍지와 자부심 그리고 
돈으로 퍼주기로 달래던 과거와 달리
원칙과 당당함이 승리할 수도 
있음을 확인 한 

국민들은 과거 정권의 
혈세퍼주기가 최선이라는 
어이없는 선동의 실체를 
확인하는 등

금번 여성대통령으로 
확고한 원칙과 당당함으로 
국민들은 든든하고 가슴뿌듯하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어떤 인물이 제대로 대한민국의 
위대한 역사를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인지, 이제 선동에 속지말고
제대로 보고 힘을 실어주자!

적에게 아부와 퍼주기로 
대한민국에게는 선동과 역적질을
마다 하지 않는, 

입으로만 애국심과 국민을 외치는
빈깡통 정치꾼은 이제 
이 땅에서 몰아 내어 제대로 된
대한민국 국민들이 한 번 
만들어 내 보자!!! 

By Dennis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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