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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병역비리의혹) 박주신의 MRI 바꿔치기를 인정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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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5-09-03 19:20 조회2,19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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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박원순 아들, 박주신 병역비리의혹, 밝혀라! ㅁ
똑 같은 사람인데, 엑스레이 사진이
서로 다른 체형을 보여 주고 있으면
사람들은 분명 MRI가 바꿔치기 된 것으로
오해(?)를 할 수 가 있다. 

또한 MRI 촬영의사가
과거 병역비리에 연류된 사람이었다면
더 더욱 합리적 의심을 할 수가 있다.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세계적인
영상의학 전문의 양승오박사가 의사직을
걸면서까지 자신의 주장을 할 때는
확신에 가까운 음모가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런데 박원순은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법원의 출석요구에
거부를 하는가 하면, 영국에 가 있는
아들이 연락이 안 되는 것처럼 회피하고
있음은 더더욱 이상하다.
 
강용석의원이 요구한 공개신검을 통해
결정적 문제가 없었다는 이유로
합리적 의심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
대해서 허위사실, 명예훼손 운운하며
일방적 주장을 한다.
 
문제는 공개신검이
이전 박원순 시장이 주장한, 이회창
대선후보와 최근 이완구와 달리, 일부
2~3명의 시청출입 기자들만 참석한
대리신검이었다는 것이 양승오 박사를
포함하여 의사들이 주장하는 것이다.
 
이러한 경우, 다소 번거롭지만,
박원순 시장은 아들을 불러 공개적인
신검을 통해 문제와 오해의 소지를
푸는 것이 상식이다.
 
본인이 있지도 않은 이회창후보의
자식에 대한 병역비리 운운하며
주장했던 것이 바로 공개검정이고
이회창 후보는 그렇게 했다.

하지만 본인은?
 
더 이상 소모적인 논쟁이 되지 않도록
한 번만 자신의 아들이 공개신검을
받으면 끝난다.
 
법원의 출석요구에도 끝까지
못 나오겠다는 박원순 시장의 행동,
국민들은 모두 이해를 못하다!
 
박원순 시장의 결단을 촉구한다.
 
By Dennis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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