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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당 창건 70주년 열병식에 감동하는 종부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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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5-10-10 17:40 조회3,045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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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당 창건 70주년 북한 열병식 ■
☞ 수 십만명 동원한 수 천억 전시행사를 보고..

아마 대한민국에 기생하면서도
위대한 김정은 원수를 보면 숨이 막힐
정도로 존경에 마지 않으며, 
 
북한의 엄청난 규모의 군사퍼레이드를 
보면서 "우와 대단하다. 북한의 열병식"

이렇게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있을까?
설마라고 하고 싶겠지만, 엄청난 수의
대한민국 국적의 인간들이 그렇게 
살아 가고 있다. 

그런 시각을 가진 대부분이
북한을 추종하는 세력이거나
북한에 대한 막연한 선망의 대상과
김정은집단의 철권통치와 반인권적 
행태를 추종하는 

친북한, 종북세력들의 이구동성의 
표현일 것이다. 

물론 아무 생각없는 판단력이 부족한
어린 친구들도 있을 것이다. 

위대한 김정은 원수의 인민에 대한 
한 없는 사랑과 축복으로 이렇게 
강성대군으로 세계반방에 우리 
인민공화국을 미국조차도 함부로 할 수없는
자주국방력을 갖춘 나라...

마치 세뇌된 북한인민들의 입처럼
한국에 살면서도 시대착오적인 사고에
쩔어 지내는 인간들이 많다는 것이
참으로 한심하다.  

그러한 사람은 바로 
북한의 침략시 국가 기간시설을
파괴하고 대한민국 전복을 위해 지금도
음습한 곳에서 기회를 보는 '이석기'
같은 류의 인간들일 것이다. 

문제는 대한민국에 살아 가는 
일반 국민들은 그러한 저들의 책동과
음모, 그리고 반정부 선동에 그냥
생각없이 따르고 삐에로 짓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더 튼 문제는 정치권에 그러한 세력들이
아직도 기생을 하고 있는 것이 큰
문제다. 

'미군철수' '국가보안법 폐지'
'연방제통일 지지' '대한민국 군사시설폐기'
'예비군제도 폐지' 등 

바로 새정치 민주연합의 당론이었고,
지금도 국민들의 눈과 귀를 가리고
겉으로는  '안보'를 이야기 하며, 

대한민국 흔들기에 그들은 매달리고
있다. 

역사 교과서 사태를 보면 
새민련의 실체를 알 수 있다. 
중고등학생들에게 주체사상을 합리화하고
대한민국의 건국의 역사를 부정하고, 
소련의 사주에 의한 북한의 남침을
마치 적이없는 것으로 미화하는
이러한 교과서를 옹호하는, 

자기 나라의 대통령을 '년'이라는
이종걸 원내대표의 말처럼 
대한민국 대통령은 조롱하고, 북한의
김일성 세습체제는 존엄이고 존경하고
극 존칭을 해야한다는 식의 

어이없는 행태를 보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아직도 
암울하다는 생각이 든다. 시대착오적인
이런 인간들을 정리해야 제대로 
대한민국이 하나되어 새로운 
역사의 선진 대한민국을 위해 
하나가 되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뒷 다리만 잡는 이들, 
북한의 인권에 눈감는 이들, 

더 이상 국민들이 방관말고, 응징하고
척결하여 새로운 세상 만들어 보자!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정신 착란 인간들 참 많 ,,. 햐루 쌀알 한 톨조차도 아깝! ,,.
기생충.등에.지네같은 인간 해충.치유 불가능한 정신 병자들! ,,.  빠드~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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