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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에 대해; 아는 건 물 한방울, 모르는 건 바다와 같음을; 이제라도 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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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nf247661 작성일15-11-19 23:58 조회1,57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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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 안보 蹂躪, 정부 糾彈, 국민 집회{2015.10.13 - 지하철 1호선 종각역(보신각)}



+++++++++++++++++++++++++++

                                               We quit{졸업.그만두다} the school of our youth
                                               for the great arna{활동 영역} of life
                                               and we are amazed to find how little we really know!


We speedly learn that our knowledge
is but a drop,
while our ignorance is a sea.


                                        If we are brought into contact with cultured{개발.교양있는}
                                        and thoughtful{생각.사려깊은} people, we are humbled{겸손, 비천한},

even if we are not indeed ashamed,
of the multitude {다량.많음} of things
concerning which we are painfully ignorant{무지. 모름}.

+++++++++++++++ 축자역(逐字譯) ++++++++++++++++

                                          우리는 인생이라는 위대한 무대를 향해
                                           젊은 때 다니던 학교를 떠나 그만둔다.


그리고 우리는 우리들이 정말로 아는 게
얼마나 없는지를 알고서는 놀란다.

                                    우리는 속력빠르게 우리들 지식은 한 물방울에 불과하나
                                    반면에 우리가 모르는 것은 바다와 같음을 깨닫게 된다.


만일 교양있고 사려깊은 분들과 접촉케 되며,
우리는 그에 관해 우리가 고통스러울 정도로 모르고 있었던
이것들에 관한 많은 것들에,
비록 부끄러움을 않 느낄지는 모르나, 겸손해진다.
                                  
++++++++++++ '최 선식' 저, All A english ++++++++++++++



https://youtu.be/38xKHjdwBBQ : 대검찰청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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