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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씀을 누가 한건지 아시는 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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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석 작성일10-06-18 11:36 조회7,729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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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캄한 산중턱에 홀로 앉아 시가지를 가득 메운 촛불의 행렬을 보면서, 국민들을 편안하게 모시지 못한 제 자신을 자책했습니다. 늦은 밤까지 생각하고 또 생각했습니다. 수 없이 자신을 돌이켜 보았습니다』

댓글목록

산하님의 댓글

산하 작성일

죄송하나,
생각조차 하기가 싫음.

변호사님의 댓글

변호사 작성일

아무도 듣는이 없는 곳에서
'아침이슬'을 몰래 혼자 부른
대한민국 최고 음치 가수 ㅇ ㅁ ㅂ.

더 확실한 건
양반고을 경주 땅
그곳에서 '떡쇠'로 태어나
뒷날엔 德釗로 둔갑되고
다시 경주이씨의 항열 '비 우(雨)자'에 꿰 맞춘 이춘우
그의 둘째 아들이랬나 무랬나
여하간 윗 물음의 그 정확한 답은 ㅇ ㅁ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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