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내는 무사 태평의 근원이요 분노는 적이라 생각해야 한다.
이기는 것만 알고 지는 것을 모르면 그 피해는 자신에게 돌아오고 만다. 그리고 자신을 탓하되 남읋 나무라지 말라. 모자란 것은 지나친 것보다 나은 법이다.
"인간은 정을 버려서는 않되지만 정에 져서도 않된다. 이상을 가져야 하지만 현실을 떠나서는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다. ㅡ 大望(대망) ㅡ 토쿠가와 이에야스{德川 家康(덕천 가강)} ㅡ
나는 리더다. 그래서 공과 사를 정확히 구분한다. 내 잘못을 절대 직원에게 전가시키지 않는다. 또한 직원의 잘못도 내가 다 책임지고 두 번 닷기 똑같은 일을 반복시키지 않기 위해 난 교육을 시킨다. 직원관리는 내 가게를 운영키 위한 내 첫 번째 덕목이기 때문이다.
이 장도 썼으면 박근혜 대통령이 리더로서 자질이 없다는 것을 정확히 알 것이다. 이 장도로 말했는데도 아직도 박근혜 대통령을 리더로 두둔한다면 또 한자 적겠다. }사람을 쓸때는 모름지기 능력의 유무를 기준으로 해야 한다." ㅡ 오다 노부나가{織田 信長(직전 신장)} ㅡ
아직도 더 적어야만 하는가. 왜 내가 박근혜 대통령을 잘못된 리더라 스스로 물러나야 하는지를. "겁쟁이의 눈에는 적은 항상 대군으로 보인다." ㅡ 오다 노부나가{직전 신장{織田 信長)} ㅡ
"인생은 무거운 짐을 지고 멀리 가는 길과 같다. 서두르면 않된다." ㅡ 토쿠가와 이에야스{德川 家康(덕천 가강)} ㅡ
지금 이 글을 보고도 박근혜 대통령을 두둔한다면 너희들ㄷ고 다 모가지 날아갈 생각을 해라. "일은 찾아서 하는 것이다. 자신이 만들어 내는 것이다. 남이 시킨 일만 하는 자는 잡병이다.: ㅡ 오다 노부나가{織田 信長(직전 신장)} ㅡ
국민은 나라의 주인이다. 주인인 국민이 4년전 잘못 선택했던 선택을 스스로 바로잡겠다는데 대한민국의 주인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사사로운 정으로 국익을 해치고 있는 자들은 박근혜 대통령이 사사로운 정으로 뒤흔든 "최순시ㅏㄹ 게이트"와 무엇이 다르다는 말인가. 지금 내 글을 읽고 있는 자는 국가의 주인이 누구인지 확실히 깨닫고 박근혜 대통령과 사사로운 정에 이끌려 박근혜 대통령과 함께 망하는 길을 기질 않길 바란다.
최고는 최고를 알아보고 리더는 망하는 회사와 흥하는 회사를 알아본다. 박근혜 대통령은 역사 앞에 사죄하면 국민은 그녀의 아버지와 어머니의 국가에 대한 헌신에 감사의 의미로 박근혜 대통령을 넓은 맘으로 용서 해 줄 것이다.
그리고 나라의 주인인 국민은 이 사건을 계기로 易地 思之(역지 사지) 할 것이고 他山 之石(타산 지석) 할 것이고 戰禍 爲福(전화 위복) 할 것이고 錦上 添花(금상 첨화)로 이끌어 나가기 위해 힘쓸 것이다.
국민의 뜻을 전했으니 하루 속히 나라의 주인인 국민의 뜻을 박근혜 대통령에게 전하여 스스로 下野(하야) 할 것을 촉구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국가를 위해 헌신한 나에게 국가가 저지른 헌법 제1조1항과 제10조에 대한 의무를 소홀히 한 책임에 대해 어떻게 보상하여 줄 것인지 빠른 시일내에 답변해 줄 것을 요구한다.
2016.11.8(화). '송 수연 Hair Shop' 원장 '송 수연'
2016.11.8(화) 강원일보 제5면 하단 광고문 전문 게재. WWW.ROKFV.COM 이런 얘기 저런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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