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후의 한국경제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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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솔향기 작성일16-11-14 09:11 조회1,49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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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당선이후 한국 경제 예측
미국의 인종에서 백인은 75%이며, 이들 백인중 65% 블루 계층의
(주로 대졸이하인 고졸 노동자로 가전, 철강, 자동차등 2차산업 생산자)
압도적인 지지로 탄생하였다.
전세계의 금리는 당연히 올라간다.
국내 주택금융 이자 부담이 당장 시급하다. 주택담보 채무자의
이자 압박으로 가계부채 위험성이 높아진다.
그 뿐 아니라, 미국은 유휴 폐기되었던 생산시설을 재가동하여
고용을 창출하게 된다. 백인 저소득자와 생산자들에게 일자리 고용을
창출하기 위한 것! 미국내 고용창출과 부족한 자금력은 한.중.일의
무역 관세를 높여 보충할 수 밖에 없습니다.
중국에 대한 일반 상품 수입억제, 관세를 45% 매길 뿐 아니라
한국의 자동차 현기차, LG 와 삼섣등 가전업계는 고전을 면치 못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반도체도 미국업체의 것을 사용하도록 하면 설상가상으로
한국은 심각한 경제위기나 파산에 직면할 수 밖에 없다.
철강도 마찬가지...
한국의 모든 업계는 고전을 면치 못하고 일자리에서 퇴출되어,
실업난은 가중된다. 이러면 국세청과 검찰을 통하여, 기업의 세무조사를
강화할 수 밖에 없고, 국민들이 애용하는 주류와 유류, 난빙비, 가스 등
서민층의 세금을 올릴 수 밖에 없다.
만약, 정부가 세금을 올리지 못하면 극단적으로 얘기하면, 공무원을
감축하거나 중앙 부처부터, 지방직 공무원 까지 임금에 칼을 들이 댈 수
밖에 없다.
이외에도 알려지지 않은 여러가지 경제적 난관, 즉, 국민적 내핍과
고난이 예상됩니다.
세계 경제는 불확실 요소가 가중하기 때문에 유럽과 아시아 경제는
아무래도 위축됩니다. 특히 중국이 미국에게서 매년 서비스 흑자는
5,000억불 (600조원)과 상품 수출 흑자는 3,600억불 (400조원)을
흑자를 내어 미국에 의존하여 먹고삽니다.
한국은 특히 대외무역의 32%를 중국에의존하는데, 중국 경제가 어려우면
한국도 심한 타격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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