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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청 락수(傍聽 落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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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nf247661 작성일17-01-18 13:05 조회1,374회 댓글0건

본문

http://blog.daum.net/ochids/7863748 : 바로 그닐 밤

{'신 세영'님 노래; 경음악.1955년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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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지하철 6호선 '공덕역' 북쪽 300미터 우측, 서울 서부지방법원 402호실(?)
                                                           에서의 '5.18광주사태'관련 재판을 방청 참석했! ,,.

재판정이 협소하여 법정 밖 로비에서 대기!,,.,

복도 벽에 걸려진 액자 그림들이 아주 거부감이 들었다. ,,. 
날개 달린 사람 얼골은 않 뵈는데 날개가 하늘로 올랏가져서 땅에 추락하는 모습! ,,.

또, 다른 1개는 땅에 엉덩이가 접지된 듯한? 그림인데 도무지 그런 그림은 ,.
내겐 혐오감이 들면서 이해되지 못/읺았다!
아마도? GREECE 신화 태양 마차를 몰다가 추락사당하는 아폴론의 아들 '파에톤'? ,,.

꼭 그런 그림 액자를 걸어야만 하는가? ,,. 난해한,,. 차라리 없애지! ,,.
   구역질 나는 권위 세우기?   누구 1도 보지 않더라 ,,.

★++++++++++
방청객은 피고{지 만원.이 상진. 손 상대}측이 약 20여명? VS 원고측은 여자 변호사 외 2 ~ 3명? ,,.
방청석 의자가 부족해서 저는 서서 방청했으며;
빨갱이들과 싸우느라고, 재판 건수가 무려 20여개가 넘는 한 젊은 애국 청년께오서도
서서 제 왼쪽 곁에서 방청! ,,.


여자 변호사는 '재판 소송 표지'라고 적힌 인쇄물 양식 표지에 철해진 16절지 문서 두께가 약 10 쎈티미터 정도였는데,   누가 보면 꽤나 열심히 재판 내용을 숙지? 논리적.열성적으로 열람했다고
오판?케 하려는 의도였는지는 몰라도, 말하면서 페이지를 소리내면서 넘기는데 약 20여매 정도를,
말하는 속도에 대조하여, 상대적으로 읽지도 못할 정도로 페이지를 넘기는 바였다!   ,,. 
 아마도? 내용이 서면과 다른 것인듯 여겨졌다, 내겐! ,,. 이는 오직 보이기 위한 Show? ?! ??! ,,. 

내가 볾엔, 그 행동은, 정말, 불요 불급하게 과도한,
곧, 일부러 남들에게 뵈기 위한 유치한 Jesture 에 불과했! ,,.

★+++++++++++

판사도 여자로, 단독 판사였는데, 말하는 투에서, " ,,, 하는 것 같고, ,,."
",,, 인 것 같고,,."   ",,, 하는 것 같고,,."    ",,, 인 것 같고,,," ,,, ,,, ,,.


【하는 것 같, 인 것 같 】 라니, 이게 무슨 말 표현인가?    이른 바 '판사'라는 직책인 자가!? ,,.



난 정말 갑자가 불쾌  불행하다는 상념이 들었다! ,,.
이런 판사에게서 '솔로몬'같은 명판결을 기대할 수 있을까? ?? ???

또; 적어도, '유태' 나라 第3代 임금 '솔로몬'같은 현명한 판결은 못내리더라도,
'쉑쓰피어'의 명작 단편 소설 "베니스의 상인" 에서의 명재판관 '다니엘'같은 판결만이라도
내릴 수 있을런지를 의심하게 하는 재판 진행이었다. ,,.

★+++++++++++++++

재판은 약 10 여분 정도 늦게 시작되었고, 재판 시간 소요도 약 15여분 정도로 끝내면서
다음 재판 속개는 다음 다음달인 2017.3.14(화).14 : 40 에 재개키로 하고 종료! ,,.

한 숨이 아왔다. ,,.
정국 진행 추이를 보면서 눈치 판결 내리겠다는 '작전 ㅡ 수작'으로
여겨지기까지도 하는 바! ,,. 빠 ~ 드득!
★+++++++++++++++
★+++++++++++++++

재판 종료 후!
6호선 '공덕'에서 전철을 타고,  '삼각지역'으로 가다가, 4호선.6호선 교차 '삼각지역'에서
바쁘신 분들을 제외하고, 하차, '대구탕집'에서 저녁 겸, 뒷풀이! ,,.


                                좌석이 부족/협소하여 2개소를 물색하여,,.

그런데, '지 만원'박사님과 육사교# 22기 동기생이시라는 분을 동기생이오신
'이 상진'박사님이 대동하여 함께 들어오셨는데! ,,.
★++++++++

육사교 4년 시절에 전체 '학생 생도대장'을 지내시던 분이라는데, "나는 이 몸 하나, 나라와 결혼,
평생을 바치겠다!" 는 심적 각오로 입교하여 모범적 피교육자 생활 4년차! ,,.

그런데!
사귀던 여학생이 소원감을 느꼈었던지, 절교성 행동?을 한 뒤, 열심히 분발,
서울대에 합격, 육사교로 재학생 신분으로 면회를 왔는데, 여전히 일편 단심임을 보여주는
 태도에 심정 변화를 일으켜? ,,, ,,.


육사교 위병소를 벗어나 ,,, ,,, ,,, 규정 위반! ,,.

육사교 생도대장에게 불려가 징계위원회 회부? ㅡ 추궁당하면서 퇴교 조치!



학교장 '정 내혁' 중장님 {군영반 출신; 전남 구례.곡성.화순?}에게도 불려가,
                              "귀관은 영국 황실 '윈져'공 같은 ,,."
라는 말도 들었! ,,.

사랑을 위하여 황태자 신분도 버린 '윈저'공! ,,.   남북 분단 국가에서는 별로 어울리지 못.않는,,.

★++++++++++++


그후 행정고시에 몰두, 6개월여만에 합격! ,,.

고향인 제주도에서 '삼다수 개발', 지하수 심정 개발! ,,. 공로도 많 ,,.

'앵삼이' 때, 제주도 도지사 공천받아 당선; 제주도 도지사 역임하기도! ,,.

그러다가,,,. '한진 건설' 회장과 경쟁?케 되기도 하고, ,,, ,,, ,,.  기업에게 당할 수 없어,,.
★+++++++


아마도 '지 만원'박사님과는 처음으로 邂逅(해후)하신 듯,,.

그러나, 제가 보기에는, 그 동안의 환경/생활로 인해,
사고에 많은 位相差(위상차)가 있었음을 부인할 수 없,,,.

하여간, "제 정황을 다시 좀 더 심도있게 생각을 다시 해 보겠다"는 여운을 남겨주신 것은 바람직! ,,.

★+++++++++++++

대구탕집 여주인이 강원도 원주 통일대{제1야전군사령부} 앞이고
본집은 우산동{제1군 군수지원사령부 앞 . 제1군지사 앞, 우산동} 출신,,.

같은 원주 고향이라 반갑다고 인사를 함. ,,.         남자 주인장도 사람 좋으시던데,,.
★+++++++++++++++


같은 뜻을 지닌 분들끼리와의 대화는 행복하기도 했음!   늘 그렇지만,,.

해병대 1분께서는 '지 만원'박사님을 Escort 하시려고 '남'실장님 전화 요청에 응하셔서 수고하셨었음!
★++++++++++

가실 적에는 경찰 간부 출신이시고, 군복무는 전남 尙武臺 육군보병학교 본부대대
情報.作戰課{정작과 S - ₂.³}상황병.작전계를 지내셨었다는 회원님께서
사무실까지의 복귀를 Escort 하신다 함으로 고마웠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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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때, 江原道 麟蹄郡 기린麒麟)면 縣里 제ⅲ군단 철수작전에서 고생하셨고;
江原道 華川 북방 '금성천' 以北  ㅡ 금성(金城)지구
《首都 고지, 指形 능선》 전투에서 죽을 고비를 넘기신;
또, 경북 포항 지구 형산강  전투에서 막대한 고생을 하셨던 분! ,,.    함께 회기역 까지 동행! ,,.
★+++++
★+++++

언제나 '솔로몬'같은 명판결을 기쁘게, 단영히 기대하는 재판정을 고대할 수 있을런지! ,,.

'5.18광주사태 ㅡ 북괴특수군 600명'진실을 하루에 단 1명만에게라도
알리는 노력을 계속 부단히 힘쓰자!  //// /// 餘不備禮, 悤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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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QJR17Wy6Mqg

[뉴스타운]광주5.18 ‘헬기사격’ 국과수 주장 전격 반박





https://youtu.be/iz1sz1yPNCM

[뉴스타운]탄핵정국 대권주자들 집중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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