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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리스트 관련 구속수사는 불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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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족의천황 작성일17-01-25 11:19 조회1,28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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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리스트 관련 특검의 구속수사가 불법인 이유

1. 최순실관련 특검은 중립적이지 않고 헌법에 규정된 검찰과 특검의 중립적 구성에 위배된 야당 추천만으로 구성된

    특검이 기 때문이다.

2. 현재 구성된 특검은 최순실 게이트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구성된 특검이다.

    따라서 블랙리스트 관련자에 대한 수사 및 구속은 최순실 게이트와 아무런 관련이 없으며 특검 수사관들의 직권남용 이며 불법이기 때문에 원천 무효이다.

3. 블랙리스트는 과거 김대중,노무현 정권 시절에도 종북단체들을 지원하기 위해 존재했으며 박근혜 정부에 반대하는  종북성향의 개인 및 단체들의 활동을 차단하기 위해 작성된 것이기 때문에 당연히 정부나 국정원,검찰, 경찰에서

 해야할 일이며 합법적인 것이다. 그런데 박근혜 정부의 종북척결 차원에서 작성된 블랙리스트를 문제삼는 것은 과거 김대중,노무현 정권과 비교해서 형평성 차원에서도 맞지않고  불법이다.

따라서 야당 추천 만으로 구성된 특검 자체도 헌법에 위배되고 최순실게이트 수사를 위해 구성된 특검이 이 사건과 전혀 무관한 종북척결 차원에서 작성된 블랙리스트를 문제삼고 관련자들을 구속수사 한것은 직권남용이다.

만약 블랙리스트 관련자들을 즉시 무죄 석방하지 않으면 애국단체들은 특검 수사관들을 직권남용 및 종북행위로 경찰에 고발 조치하고 헌법 재판소에 위헌 신청을 내야한다.

김대중 좌익 정권이 들어선 후 언론에서 반공주의자들을 보수로 매도하고 종북 빨갱이들을 진보로 미화 하는데

진보와 보수는 북한 괴뢰정권이 반공애국자들을 탄압 매도하고 반대로 종북 빨갱이들의 실체를 숨기고 미화하기 위해 사용하던 말을 남한 간첩들이 사용하면서 남한 사회에 퍼트린 말이다.

그 증거가 바로 북한 노동신문에서 반공 애국자들을 보수패당 ,보수반동으로 부르고 종북 빨갱이 들을 진보로 부르는 것을 보면 알수있다.

진보와 보수의 사전적 의미는

진보의 사전적 의미는 ① " 정도나 수준이 차츰 향상되어 가는것 " 이다. 
                              ②  " 역사 발전 합법칙성 따라 사회 변화, 발전 추구함.  "                       

보수의 사전적 의미는

           ① 새로운 것을 반대하고 재래의 풍습이나 전통을 중히 여기어 유지하려고 하는것                                    

        

진보의 반대말은 퇴보이고 퇴보의 뜻은

                          ① " 정도나 수준이 지금의 상태보다 뒤떨어지거나 못하게 되는것

                          ②   지금까지보다 뒤떨어지거나 못하게 되는것      

진보가 "정도나 수준이 차츰 향상되어 가는 것" 라고 하면 의무교육,자유민주주의 ,한미상호방위조약 을 실시한

이승만 대통령과 경부고속도로,새마을운동, 포항제철 ,조선,전자산업을 이룩한 박정희 대통령이 가장 진보이고

1당독재, 범죄사회 ,노예사회를 만든 김일성,김정일,김정은 정권과 이들을 추종하는 국내외 종북 빨갱이들은

보수도 아니고 퇴보이다.

굳이 진보와 보수로 구분해서 부른다면 이승만,박정희 대통령과 이분들을 존경하는 사람들이 가장 진보이며 반대로

종북 빨갱이들은 퇴보 이다.  그러나 진보와 보수로 구분해서 부르는 것 자체도 이나라를 분열시키고

종북 빨갱이들의 정체를 숨기고 미화하는 것이기 때문에 진보와 보수로 구분해서 부르는 것 자체도 국익에 전혀

도움되지 않을뿐더러 사람은 누구나 사전적의미의 진보적인 면도있고 보수적인 면도 있다.

보수 라고 해서 무조건 새로운것을 거부하고 옛것만 추구하는 것도 아니고 진보라고 해서 무조건 새로운 것만

추구하고 오랜전통이나 풍습을 버리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이 좋은 것은 받아드리고 나쁜것은 고치고 개선해 나가기 때문이다. 따라서 진보와 보수로 사람들을 이분법적으로 구분하는 것 자체가 모순이며 북한의 대남 적화통일 전술에 말려드는 것이다.

지금 처럼 북괴의 대남 적화통일 전략이 먹혀드는 것은 대한민국 좌,우익 대립의 역사와 종북 주의자들을 실체를

국민들이 제대로 모르기 때문이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 이라는 말이 있듯이 국민들은 북한정권과 간첩들의

실체와 대한민국 좌,우익 대립의 역사를 제대로 공부하고 알고 있어야 북괴와 간첩들의 선전,선동에 속지 않는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대한민국 모든 공직자 및 기자,언론인들은 필수적으로 대한민국 역사중에서도 좌,우익 대립의 역사, 북괴 및 종북주의자들의 실체에 관한 시험을 치르게 해서 평균 60점 또는 70점이상 자 중에서 취업,승진이 되게 하고 평균 60점 또는 70점 이상 자가 없을 경우 고득점자 중에서 채용 인원의 3배 범위내애서 취업 및 승진 ,임명할수 있게 해야한다.

대학교 입학 시험에서도 모든 수험자가 북괴 및 종북주의자들의 실체와 대한민국 좌,우익 대립에 관한 역사시험을 필수적으로 치게 해서 평균 60점 이상 되어야만 입학이 가능하도록 입법 발의해야 한다,

그렇게 하면 이나라의 종북 주의자들이 국민들을 선전 선동하고 나라를 혼란에 빠뜨릴수 없게 되는 것이다.

대한민국 학생들과 국민이 과외교육과 높은 교육열 때문에 학벌과 지능지수는 세계적으로 높으나 사리분별력 즉

옳고 그름의 판단은 미숙하다. 그 증거가 바로 언론과 종북주의자들의 선전선동에 너무 쉽게 현혹되고 속는 것이다.

종북적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 대학교수, 판사,검사, 교사 들은 지능지수와 지식은 많을지 모르나 사리분별력이

강아지 ,개만도 못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이사람들은 아무리 지능지수가 높고 아는 것이 많다 하더라도 머리 좋은 사람이 아니다. 지능지수가 높고 아는 지식은 많은데 사리분별력이 떨어지는 사람이 정권을 잡으면 북괴 김일성,김정일

처럼 모든 국민들을 고통에 빠뜨리고 노예로 만드는 것이다. 이런 김일성 스타일의 사람들이 바로 히틀러,스탈린,

모택동 , 김대중, 노무현, 종북주의자들이다.  모든 사람이 편하고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지능지수도 높고 지식도

많으면서 사리분별력이 뛰어난 사람들이 정권을 잡고 나라를 다스려야 한다. 이런 사람들은 세종대왕 스타일의 사람들이며 김유신, 이순신, 박정희 ,이승만, 지만원 ,조갑제, 정주영,이병철 같은 분들이다.

그밖에 카멜레온 스타일의 사람들이 있는데 이사람들이 바로 새누리당 국회의원들,반기문,안철수 및 다수 국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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