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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선 주자들의 북한 수괴 눈도장 받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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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족의천황 작성일17-01-30 11:57 조회1,45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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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정부가 들어선 후 대공 수사 요원을 비롯해서 전분야에 걸쳐서  전라도 좌익으로 교체되고

이나라는 북한 괴뢰정권의 눈치 보고 조공 받치는 북괴의 속국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최근에 이명박, 박근혜 정권을 거치면서 북한의 속국에서 벗어나는 듯 했으나 또다시 좌익 국회,검찰,언론,방송에 의해서 박근혜 정부를 몰아내고 좌익 정부를 세우려는 음모가 진행되고 있다.

대한민국을 지키려는 애국자는 보수 또는 수구로 매도 당하고 북괴를 추종하는 자는 진보로 미화하고 벌갱이 실체를 숨겨주고 있다.

대한민국에서 사용하는 사전적 의미의 진보와 보수는 북한 괴뢰 정권에서 사용하는 진보와 보수와는 그

뜻이 전혀 다르다.

대한민국 진보와 보수의 사전적 의미는

진보의 사전적 의미는 ① " 정도나 수준이 차츰 향상되어 가는것 " 이다. 
                              ②  " 역사 발전 합법칙성 따라 사회 변화, 발전 추구함.  "                       

보수의 사전적 의미는

           ① 새로운 것을 반대하고 재래의 풍습이나 전통을 중히 여기어 유지하려고 하는것                                    

        

진보의 반대말은 퇴보이고 퇴보의 뜻은

                          ① " 정도나 수준이 지금의 상태보다 뒤떨어지거나 못하게 되는것

                          ②   지금까지보다 뒤떨어지거나 못하게 되는것      

진보가 "정도나 수준이 차츰 향상되어 가는 것" 라고 하면 의무교육,자유민주주의 ,한미상호방위조약 을 실시한

이승만 대통령과 경부고속도로,새마을운동, 포항제철 ,조선,전자산업을 이룩한 박정희 대통령이 가장 진보이고

1당독재, 범죄사회 ,노예사회를 만든 김일성,김정일,김정은 정권과 이들을 추종하는 국내외 종북 빨갱이들은

보수도 아니고 퇴보이다.

북한의 진보와 보수 ,민주화는 1970년대에 북한이 남한 빨갱이들에 교육했습니다. 진보는 남보다 먼저 주체사상을 접한 인종, 보수는 진보와 싸우는 남조선 보수반동을 의미합니다. 

민주화는 주체사상을 확산하지 못하게 하는 미제와 남조선 파쇼정권을 때려부수는 전쟁을 의미합니다.  주체사상을 널리 확산시키기 위해서는 자유공간이 확대돼야 하고,  자유공간을 확대하려면 이를 방해하는 미제와 파쇼정권을 때려부숴야 하기 때문에 이를 쟁취하는 투쟁이 곧 민주화라는 것입니다.

1977 북한의 과학 백과사전출판사에서  발간한 "전후 남조선청연삭생운동"을 보아도 이상의 단어들이 즐비합니다.

신군부는 12.12. 직후부터 김일성 비밀교시의 핵심 용어로 사용되었습니다 .

진보와 보수가 북한이 규정한 대로 왜곡되어지고 한국언론과 정치권이 북한의 의도대로 사람들을 진보와 보수로 나누고 사회혼란을 부추기고 있다.

대한민국에는 애국자 또는 반역자가 존재할 뿐이지 북한식 진보와 보수는 존재하지 않는다.

종북 반역자를 진보,좌파 라 하는 것은 " 벌겅이를 벌겅이라 부르지 못하는 대한민국의 비참한 현실 "을

말해주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진보,좌파,좌익 ,민주투사는 솔직히 말하면 모두 뻘갱이의 다른 표현이다.

좌익 벌갱이들은 대선에 나오면 항상 전라도를 중심으로한 북괴의 지원을 받는다.

김대중 정부가 들어서기 전까지는 전라도 중심의 전폭적 지지를 받았으나 김대중 정부가 들어선후

전라도를 중심으로 방송,언론,시민단체 까지 나서서 좌익 벌갱이를 홍보해주고 당선시키려 한다.

그래서 정치권에서도 모든 언론과 방송,시민단체 까지 좌익에 점령된 사실을 알고 대통령이 되기

위해서는 북괴와 전라도의 눈도장을 받아야 대통령이 될수 있다는 사실을 직감하고 북괴와 전라도에

각별히 신경쓰고 성의를 표하는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 역시 한나라당 (현재의 새누리당) 에서 탈당해서

2002년 5월 17일 한국미래연합을 만들고 김대중 정부의 주선으로 평양에 가서 김정일과 3박4일 극진한 환대를 받고 와서 김정일은 약속을 잘 지키고 시원시원한 사람 이라고 한것은 김정일 환대에 대한 예의 차원에서 그렇게 말한 것이라고 생각할수도 있다.

그러나 북한 방문후 박근혜가 보인 친북적 행위들은 단순히 김정일의 환대에 대한 예의 차원의 보답 이라고 보기 어렵다.

 예를 들어 국가보안법 개정, 개성공단 재가동, 5.18 광주 폭동 진실은폐, 제주 4.3 사건 추모 ,실체가 불분명한 통일대박론 , 김대중에 대한 박정희 대통령 모독 등이다.

이것은 단순히 김정일 환대에 대한 예의 차원을 넘어서 김정일의 북괴와 전라도의 전폭적 지원을 바탕으로  대통령이 돼서 큰 어려움 없이 대통령직을 수행하려 했을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김정일 면담후 대선 지지율에서 큰 두각을 나타낸 것은 박정희 대통령 지지자들의 전폭적인 지지도 있었지만 북괴 김정일의 지령을 받은 남한 내 간첩들의 역할도 있었을 것이다.

그 이유는  좌익과 전라도에 점령된 방송,언론에서 노무현,문재인 같이 사상적으로 의심되는 사람은

은근히 띄워주고 이회창,황교안 같이 사상적으로 종북과는 거리가 먼 후보는 비방하고 부정적으로 보도하기 때문이다.

이런 차원에서 생각해보면 이명박 대통령이 서울시장 재임시절 평양 리모델링 발언 , 정동영 후보의

북한에 전기 무상공급, 문재인 씨의 사드반대,군복무단축, 금강산, 개성공단 재가동 ,국정원 및 국가보안법 폐지, 당선되면 미국보다 북한에 먼저 가겠다고 한 발언 ,

반기문 씨가 김정일과 김정은에게 각각 1차례씩 몰래 아부 편지를 보낸것 등은 단순히 종북의 차원을 넘어서 북괴 정권의 눈도장을 받아서 북괴와 전라도의 지원을 이끌어내고 대통령을 해보려는 의지가

있다고 봐야한다.

모든 방송과 언론,국회 ,사법 ,시민단체 까지 좌익과 전라도에 점령된 상태에서 가장 쉽게 지지율을

끌어올리고 대통령이 될수있는 방법 중 하나가 북괴에 눈도장을 받아서 북괴 지령을 받는 전라도 중심의 간첩들의 도움을 받는 것이다..

한국미래연합(韓國未來聯合)은 2002년 5월 17일 창당한 정당이다. 당시 국회의원인 박근혜가 한나라당(현재의 새누리당)에서 탈당하여 만든 정당이다. 약칭은 미래연합이었다. 국회에서는 대한민국 제3회 지방 선거에서는 광역의원선거에서 당선자를 냈다. 국회에는 박근혜 1석을 보유하고 있었다. 제16대 대통령 선거를 앞둔 2002년 11월 19일에 한나라당과 다시 합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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