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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국신문 조선일보! 종북세력에게 부역한 그 죗값은 반드시 치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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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태평 작성일17-03-09 10:38 조회1,49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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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율 1위신문 조선일보의‘꿋꿋한’황당한 시국인식 [오늘 字 양상훈 칼럼]  

(이러니 나라가 제대로 돌아갈 리 만무하다 )

ㅡ 양상훈 이 자가, 주동자인 고문 김대중의 제1 하수인이다. 총대를 매고 탄핵선동에 앞장섰었다. (그 공으로 이제 주필이 되었냐?)


ㅡ 뭐, 우리끼리 물고 뜯어? “한·미 동맹에 대한 공격도 우리끼리 물고 뜯는 연장선상에 있다” ㅡ “그때나 지금이나 우리는 외적과 싸움엔 등신, 우리끼리 싸움엔 귀신”?

이 한심한 먹물아, 현재의 대치국면이, 아무 의미없는 좌우의 편싸움으로밖에 보이질 않냐? 태극기집회는 종북분자들에 맞선 애국시민의 봉기다.

니들이 민심이니 하며 '촛불'과 한통속이 되어 대통령을 난도질하고 탄핵소추로 막장까지 몰자, 참다못한 애국시민들이 분기탱천, 떨쳐 일어난 것이 아니더냐?


국민 탓이 웬 말이냐? 나라가 병든 것은 너희 같은 쓰레기 언론들이 잘못된 보도로 국민들을 오도한 때문이다. 

시중의 필부필부(匹夫匹婦)도 알고 있는‘촛불'의 정체를, '일등신문' 조선이 몰라서 그따위 헛소리를 하지는 않을 게다. 

그런 거짓됨과 추악한 위선이 더 문제다. 어떤 자성(自省)의 모습도 보이지 않고 여전히 좌우(左右)를 오가며 기회주의적 처신을 이어가고 있다.

매국신문 조선일보! 종북세력에게 부역해 나라를 이 지경으로 만든 그 죗값은 반드시 치르게 될 것이다.


ㅡ 혼을 버린 인간들이 말만 번지레하다. “나라는 반드시 스스로 기운 뒤에야 외적이 와 무너뜨린다” 웃기고 있네, 뭐, 김종인의 말씀이라고? 미안하지만 그 자는 논평할 가치조차 없는 인간이다. 종북세력이 주도권을 쥔 더민주의 얼굴마담이 되어 종북 이미지에 물타기하는데 일조, 오늘날의 여소야대 국회를 만든 장본인이 아니더냐?


오늘 字 조선일보 양상훈 칼럼, 발췌

전략,,,,우리는 우리끼리 싸울 때 참 대단한 능력을 발휘한다. 경탄스러울 때도 있다. 그 창의력, 끈질김, 분투 정신, 헌신은 실로 경이롭다. 지금 촛불 시위나 태극기 시위에 나가려고 외국에서 비행기 타고 오는 교민들이 있다고 한다. 정말 대단하다는 말밖엔 나오지 않는다. 각자는 나라 걱정이겠지만 우리 서로를 향한 적대감과 증오가 이만큼 크다. 이 열의를 외적에게 돌렸다면 대한민국은 누구도 만만히 보지 못하는 강한 중견국이 돼 있을 것이다.,,,중략,,

촛불 시위대가 '사드 배치를 강행하면 1500만 촛불의 분노가 한·미 동맹을 향할 것'이라고 했다. 당장 미군이 없어지면 북·중·러·일 사이에 낀 나라에 어떤 일이 닥칠지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한·미 동맹이란 발판 위에 살면서 그 땅이 꺼져라 발을 구르는 사람들도 바보는 아니다. 한·미 동맹에 대한 공격도 우리끼리 물고 뜯는 연장선상에 있다. 내 적(敵)과 친하니까 너도 적이라는 것이다. 우리 서로를 향한 적의에 눈이 멀었다. 우리가 정말 잘하는 우리끼리 물고 뜯기에 먹이가 됐으니 아무리 굳건한 한·미 동맹도 언젠가 치명타를 입을 수 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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