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거꾸로 가는 이 나라를 멈추게 할 것인가! > 네티즌칼럼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누가 거꾸로 가는 이 나라를 멈추게 할 것인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쌍목 작성일17-03-23 15:40 조회1,381회 댓글0건

본문

[누가 거꾸로 가는 이 나라를 멈추게 할 것인가]


*거꾸로 가는 세상을 통탄한다*

이 무슨 황당한 세상이며 희한한 나라인가                                                              

도대체 하늘 쳐다보기가 창피스러워서 얼굴을 들고 다닐 수가 없다.

아무리 세상이 거꾸로 되었다 해도 그렇지! 건국 70년만에 이렇게 주객이 바뀔 수는 없다. 우리의 피땀으로 건국한 조국 대한민국에서, 우리 국민이 역적들에게 핍박을 받는 것도 부족해 생명의 위협까지 느끼며 살아간다면 이걸 어느 외국인이 믿어줄까?

어둡고 불의한 폐족 주체공산주의세력이 망나니처럼 휘두르는 권력의 칼에 맞아 죽을까 봐, 이 나라의 주인이 겁을 먹고 몸을 사리는 이 기막히고 부끄러운 현상이 대한민국의 백주대낮에 버젓이 벌어지고 있다. 이게 거꾸로 가는 세상이 아니면 무엇인가?

종북역적들이 반역으로 똘똘 뭉쳐, 주구들을 앞세워 대통령 탄핵이라는 굿판을 벌려서, 51.6% 국민의 지지를 받고 당선된 대통령을, 단 수개월 만에 쫓아내고, 조기대선으로 정권을 탈취하기 일보직전까지 와 있으니! 이런 해괴하고 참담한 일이 이 나라에서 일어나고 있다.

310, 자유본 박성현 대표가 경찰에 연행돼 석연찮은 이유로 구속수감 되었고, 다가오는 328, 그동안 태극기집회를 주도해온 정광용 탄기국대변인과 사회자인 손상대 뉴스타운 사장이 남대문 경찰서에 소환된다. 이 분들 또한 잘못되면 구속 될지도 모른다.

태극기세력에 대한 종북역적세력의 무차별 탄압이 이제 본격적으로 전개되고 있다. 다시 말하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뒤엎은 주체공산주의 세력과 그 주구들이 대한민국의 주인을 숙청하기 시작한 것이다. 적반하장도 유만부동이지! 전대미문의 역차별을 나라의 주인이 당하고 있다.


*누가 이 나라의 주인인가?*

오늘도, 종북역적들은 정권을 다 잡은 것처럼 내가 김정일의 남쪽 적자라 외치며 온 국민을 조롱하고, 자신들의 행보를 조금이라도 벗어나면, 그것이 개인이든 국가기관이든 군이든 무차별 협박한다. 사실상 대통령 행세를 하며 한껏 대선 흥행을 즐기고 있는 반면,

우익진영은 어떤가? 종북역적세력의 대통령탄핵공작과 걸려들어 잡탕이 된 여당! 종북의 주구 인명진을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영입해 당명마저 바꾸고, 태극기를 배척하고 그나마 희미하게 남아있는 여당의 흔적마저 말살하려고 온갖 술수를 총동원하여 정치사기극을 벌이고 있다  

저들이 하는 대로 두면 길어야 4~5년 이내에,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체제는 한반도에서 사라질 것이며 표현의 자유와 결사의 자유 역시 종언을 고하고, 우리뿐 아니라 자식들과 손자손녀 아이들까지도 처형당하거나 김정은의 노예로 살아가야 할 것이다.

대선에서 이기거나, 저들 종북역적들과 주구들을 처단하지 못하면, 우리의 운명은 결정되어 있다. 대선패배의 의미는, 감히 단언하건대, 한반도에서 더 이상의 민주적 선거는 사라질 것이며, 수천만 명이 총살되고, 한반도는 다시 중국의 속국이 되어, 복속의 역사는 반복될 것이다.   


*주객이 전도된 참담한 세상을 정리하려면*

이제 47일 남았다. 탄핵심판에 실망한 혹자는 국운이라며 무관심 했던 자신의 과거를 빗겨가려 하고, 용기를 잃은 혹자는 시간이 없다 핑계를 대지만, 우리 하기에 따라서는 47일도 충분한 세월이다. 태극기로 계속 뭉쳐 죽을 각오로 적들의 음모와 계략을 파헤치면 우리는 이길 수 있다.

지금과 같은 절체절명의 국가위기에, 행동하지 못함은 매국행위에 다름 아니다. 적과 아군 사이에 중립은 존재하지 않는다. 오직 죽느냐 사느냐 뿐이다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죽고자 하면 살고 살고자 하면 죽는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했다.


이제 다음의 무기를 두 손에 들고                                                    

“5,18 광수집”.                                                                        

“10% 가산점받는 금수저 “5.18 유공자법 폐기”.                                          

뭉치자!                                                                             

싸우자                                                                             

이기자!                                                                              

실탄을 공급하자


*종북역도들을 처단하고 이 나라와 민족을 구할 영웅은 없는가?*                                            

2의 구국영웅 이순신은 없는가?                                                                

2의 안중근과 윤봉길 의사는 없는가                                                     

2의 박정희 장군은 없는가?


자유대한민국의 국민들이여! 일어나 나라와 후손을 구합시다.

나라를 구하신 선열들이시여! 이 힘없고 어리석은 자손들을 지켜 주소서! 

하늘이시여! 이 나라와 국민을 굽어살펴 주소서!


2017. 3. 23.

구성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Total 5,991건 10 페이지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5721 중국 사드 의견 두 개로 갈려 대립, 인민들간에 갑론을… 솔향기 2017-04-27 1878 12
5720 홍준표를 다시 봤다 몽블랑 2017-04-26 2104 31
5719 지난 대선 박근혜 몰표, 50대 표심은 지금은 어디에… 솔향기 2017-04-26 1914 5
5718 (홍준표 후보용 2편) 여성 유권자 40%는 왜 문재인… 솔향기 2017-04-26 1927 4
5717 (홍준표 후보용) 며느리와 딸의 ‘할머니 쟁탈전’ 솔향기 2017-04-26 2372 5
5716 유권자의 절반은 여성,홍준표는 획기적 여성 정책 마련해… 댓글(1) 솔향기 2017-04-26 1998 5
5715 '쇠 鐵'과 '피 血'과 땀 汗'이라야지; '돼지 흥분… inf247661 2017-04-25 1846 11
5714 한국 생존 최우선 과제 댓글(1) 경천애민 2017-04-25 1744 17
5713 분명히 북한 타격한다 - 유엔대사 헤일리, 오늘 재천명… 댓글(1) 솔향기 2017-04-25 2226 33
5712 중국 해병대 미군과 합동훈련 실시 중. 솔향기 2017-04-24 1865 20
5711 똥파리 태극기를 아시나요 ? 펑그르 2017-04-23 2157 15
5710 김정은으로 부터 협박을 받아 온 호주, 언론 기사와 북… 댓글(1) 솔향기 2017-04-23 1936 10
5709 칼 빈슨 항모가 일정보다 늦게 동해에 나타나는 이유 솔향기 2017-04-23 2161 36
5708 홍찍문?? 솔향기 2017-04-22 1812 19
5707 여론조사에 대하여 솔향기 2017-04-22 1835 10
5706 북 접경 속속 결집 러시아와 중국군 전략물자 솔향기 2017-04-22 1818 23
5705 第2師團{노도(怒濤)부대}사령부 위병소 앞 ; '5.1… inf247661 2017-04-21 1877 3
5704 재판 종료, 검.판사 퇴정 후, 법정 방청석에서 여자 … inf247661 2017-04-20 1850 22
5703 박근혜 대통령님 단식중.... 댓글(2) 펑그르 2017-04-20 1992 19
5702 [우파 대통령 만들기] 역전 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 펑그르 2017-04-20 1882 8
5701 어쩌다 하루 아침에 나라가 이 지경이 됐을까 댓글(1) 몽블랑 2017-04-19 2026 9
5700 북에 가해질 고강도 압박 버틸 수 있을까, 미국이 내린… 솔향기 2017-04-17 2409 41
5699 홍준표 "세월호 3년 해먹었으면 됐다" 3주기 행사 불… 댓글(2) 솔향기 2017-04-17 1991 23
5698 트럼프 4월 17일 '北비핵화 거부시 모든 옵션' … 솔향기 2017-04-17 1833 23
5697 아베 "한반도 유사시 유입될 피난민 선별 수용하기로" 솔향기 2017-04-17 1859 10
5696 안보 주권을 일본에 맡기는 유력 대선주자 (문재인,안철… 솔향기 2017-04-17 1851 9
5695 일본, 일 방위상, 직접 북 선제공격 검토중 댓글(1) 솔향기 2017-04-16 1956 28
5694 第7師團{칠성부대} 사령부 위병소 앞; '5.18광주사… 댓글(2) inf247661 2017-04-16 2025 5
5693 2부 국회의원 의석수인가 솔향기 2017-04-16 2213 3
5692 (선택) 인물인가, 의석 수 인가, 시대 흐름인가? 댓글(1) 솔향기 2017-04-16 1712 4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