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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갱이의 본질 및 대처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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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족의천황 작성일17-03-27 09:30 조회1,57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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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갱이의 본질 및 대처법

1. 한번 벌갱이는 영원한 벌갱이

→ 벌갱이들은 반국가 활동을 하다 구속 되고 공산주의의 허구와 잔인성이 드러나도 끝까지
벌갱이 이념을 버리지 않는다.

다만 공산주의에 대한 환상과 잘못된 정보에 의해 벌갱이가 된 사람들은
공산주의의 허구성을 알면 과거를 반성하고 사상전향을 한다.

대표적인 사람 : 서석구 변호사, 김영환, 박정희 전대통령

2. 공산주의자들과의 대화를 통한 협정은 자신들이 유리할때만 지키고 불리할때는 언제든지
파기된다.

→ 대표적 사례 : 북한의 비핵화 약속 파기, 월맹의 평화협정 파기등

3. 공산주의자들과는 절대 말로써 이길수없다.

→ 공산주의자들은 사람들이 가장 선호하고 듣기 좋은 말만 골라서 선점하고 사람들을
자신들 편으로 포섭한다.
진보, 민주화 , 평화 , 사람사는 세상 ,우리 민족끼리 , 자주 외교 이런말 많이쓰는
사람은 대부분 벌갱이다.

4. 벌갱이들은 같은 벌갱이가 불법을 저질러도 비판하거나 사법처리를 요구하지 않는다.

→ 대표적 사례 : 한명숙 전 총리 뇌물사건, 노무현 뇌물사건 ,김대중 불법 대북송금 사건

5. 벌겅이들은 같은 벌겅이가 궁지에 몰리면 서로 돕고 잘 뭉친다.

→ 대표적 사례 : 김대중, 노무현 정부 당시 이석기 및 비전향 장기수 석방,
5.18 광주 폭동 가담 북괴군 범죄행위 은폐 및 전라인 보상 및 혜택

6. 벌겅이들은 자신들의 이념을 세뇌 및 전파 시키기 위해 거짓말이라도
계속 반복하고 진실로 믿게한다.
소련 공산주의 창시자 레닌은 "거짓말도 백번하면 참말이 된다."
" 거짓말을 할줄 모르면 혁명가가 될수없다" 고 했다.

→ 대표적 사례 : 문근영 기부행위 미화, 김대중 햇볕정책 및 노무현 포용정책 미화,
지만원 박사님 위안부 발언 및 우익인사 발언 왜곡 비난 등

7. 벌갱이 척결을 위해서 호남인의 말은 들으면 안되고 함께 활동하면 안된다.
전라인들의 이념 성향은 대부분 반 대한민국 종북성향 이며 우익성향의 전라인들과
같이 애국운동 하더라도 언제 전라도 지인들과 연합해서 종북성향으로 변할지 모른다.

→ 대표적 사례 : 전두환 시절 박지원의 전두환 찬양발언, 새누리당 이정현의 대통령 탄핵후
즐거운 표정 , 국회의원 및 대통령 선거에서 종북 후보 압도적 지지 등
1963년 제5대 대선에서는 박정희가 46.6%를 얻어서
45.1%의 윤보선을 15만표 차 이로 이겼을때 전라도 사람들의
박정희 대통령을 압도적으로 지지한 이유는 박정희 대통령이 남로당 출신의 벌갱이
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것은 전라도 사람들이 경남출신 노무현, 문재인을 지지하는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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