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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폭 가능, 키신저와 시진핑 작년 12월 밀실회담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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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솔향기 작성일17-04-07 13:19 조회1,99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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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93세의 키신저 


현재 트럼프 정부의 중국, 북한, 유럽에 대한  외교안보 고문

유럽에 대한 외교안보 자문도 키신저가 하고 있어.

이슬람 불법 이민자 입국 금지, 인권 문제가 불거지는
입국심사 강화와 통제는 키신저가 아니라 트럼프 자신의 작품!

..............................

키신저는
미국의  협상력을 높이려, 북한 폭격 가능성 언제든지 있어.
바로 키신저 방식의 외교 협상술.

과거
키신저의 협상 이력을 보면,

42년 전,
1975년 10월16일 베트남에서 레둑토와 종전 협상을 이끌어
내었고, 종전협상을 만들기 위하여, 월맹에 대한 폭격을 사용!



미국은 북한에 대하여 더이상 토론식 외교 협상은 없다고
명시.                All options are open.
( 의미하는 바는 협상 전 북한 폭격도 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한국도 키신저 외교술과 협상력에 대한 만반의 대비를 하고 정보를
수집해야 합니다. 그냥 보고만 있으면 안 됩니다.
키신저에게 뒤통수를 맞을 수 있습니다.

...............................
키신저는 누구인가?
................................

현재 트럼프의 안보 보좌관이며 실무자, 93세 헨리 키신저.
1973년 닉슨 행정부에서 죽의 장막 중국과 핑퐁외교로 개방.
월맹 레둑토와 1975년10월 16일 종전 평화협상, 노벨 평화상 수상

트럼프는 작년 11월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할 때 쯤,
이미, 중국. 베트남, 동아시아 외교 전문가 키신저를
영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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