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파 대통령 만들기 방법 딱 한가지 있다. > 네티즌칼럼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우파 대통령 만들기 방법 딱 한가지 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펑그르 작성일17-04-07 20:48 조회1,929회 댓글0건

본문



공영방송에서 이거 토론하면은 우파 대통령 만들수 있다.

많은 국민들이 보는 공영방송에서 대선주자들이 토론할 때 이거 밝히면은

많은 국민들이 좌파들에게 속았다는 것을 알고 이번에도 우파 대통령에 투표를 많이 할 것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nR52dwJpsXo

위 주소 클릭


===


https://www.youtube.com/watch?v=9UnIB3QjIS4

보충내용[무서운 음모]


===


미국에서 보는 사태 ===>   http://cafe.naver.com/grace0406/86136


===


러시아가 보는 사태 ===> https://www.youtube.com/watch?v=Gqx_8npeOHc


===



어떤 부분이 무죄라고 생각하나?

응답 :“검찰이 뇌물죄의 근거로 제시한 박 전 대통령과 최순실씨의 ‘경제 동일체’, ‘공모’ 관계는 논리적 허점이 많다. 부부 사이도 돈 한 푼으로 다투는데 ‘40년 지기’라는 이유로 경제 동일체를 이야기하는 것은 법리적으로 맞지 않다. 특히 삼성 측이 낸 재단 출연금(204억원)을 뇌물로 판단한 것은 특검의 실수를 검찰이 물려받은 것이다. 검찰도 곤혹스러운 상황일 것으로 본다.”


[출처: 중앙일보] 

===


아무리 생각해도 사태의 초기에서부터 진행되는 과정들이 모순됨은 이번일의 잘못됨이 있다는 것을 역설적으로 보여준다.


간단한 것만 살펴봐도, 사태의 발단이 된 태블릿PC의 출처가 거짓보도 되었음에도 이에 대한 명확한 수사마저도 진행되지 않고, 증거채택이 안되는 이유가 무엇인지를 밝혀지지 않고있다.

JTBC에서는 당초 주워왔다는 PC의 의혹제기에 대한 계속 해명 보도등도 거짓보도를 지속하였으며. JTBC기자들 조차도 그 시점이 틀리고, 한겨레의 K모기자는 공식적으로 어느 한 방송대담에서 누구한테서 받은 것이라는 것을 장담했다.

또한,특검에서 조차 새로운 태블릿PC를 증거물로 발표했지만, 발표내용에 대한 의혹에는 자세한 해명도 없이 숨어버렸다.

그리고, 당초 검찰수사에서 확보된 고영태일당의 녹음파일에 대한 전반적인 수사는 소홀했고, 추후 녹취가 전체적으로 노출되었으나, 일부 녹취만 증거로 채택되었고, 특검에서 이 부분에 대한 전체적인 수사도 하지 않았으며, 헌재에서도 증거 채택을 기각시킨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하다.

또한, 청문회의 증인인 고영태를 야당 의원들이나 특검 수사관들이 바깥에서 만난 것이 청문회를 왜곡시켰거나, 혹시 기획되고 편파적인 수사가 아닌가 하는 의심도 지울수가 없다.


과연, 이 사건의 진실은 무엇인가?.........


이번 탄핵소추는 그 절차나 법논리상 하자가 있어서 소추자체가 법률 위반이라고 하는 법조인들의 주장이 많고, 헌재에서 당시 각하되어야 했음에도 소추절차를 진행해 온것이다..............


[출처작성자 새가람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Total 5,991건 10 페이지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5721 중국 사드 의견 두 개로 갈려 대립, 인민들간에 갑론을… 솔향기 2017-04-27 1878 12
5720 홍준표를 다시 봤다 몽블랑 2017-04-26 2103 31
5719 지난 대선 박근혜 몰표, 50대 표심은 지금은 어디에… 솔향기 2017-04-26 1911 5
5718 (홍준표 후보용 2편) 여성 유권자 40%는 왜 문재인… 솔향기 2017-04-26 1926 4
5717 (홍준표 후보용) 며느리와 딸의 ‘할머니 쟁탈전’ 솔향기 2017-04-26 2371 5
5716 유권자의 절반은 여성,홍준표는 획기적 여성 정책 마련해… 댓글(1) 솔향기 2017-04-26 1996 5
5715 '쇠 鐵'과 '피 血'과 땀 汗'이라야지; '돼지 흥분… inf247661 2017-04-25 1844 11
5714 한국 생존 최우선 과제 댓글(1) 경천애민 2017-04-25 1743 17
5713 분명히 북한 타격한다 - 유엔대사 헤일리, 오늘 재천명… 댓글(1) 솔향기 2017-04-25 2222 33
5712 중국 해병대 미군과 합동훈련 실시 중. 솔향기 2017-04-24 1864 20
5711 똥파리 태극기를 아시나요 ? 펑그르 2017-04-23 2155 15
5710 김정은으로 부터 협박을 받아 온 호주, 언론 기사와 북… 댓글(1) 솔향기 2017-04-23 1933 10
5709 칼 빈슨 항모가 일정보다 늦게 동해에 나타나는 이유 솔향기 2017-04-23 2159 36
5708 홍찍문?? 솔향기 2017-04-22 1811 19
5707 여론조사에 대하여 솔향기 2017-04-22 1832 10
5706 북 접경 속속 결집 러시아와 중국군 전략물자 솔향기 2017-04-22 1818 23
5705 第2師團{노도(怒濤)부대}사령부 위병소 앞 ; '5.1… inf247661 2017-04-21 1876 3
5704 재판 종료, 검.판사 퇴정 후, 법정 방청석에서 여자 … inf247661 2017-04-20 1846 22
5703 박근혜 대통령님 단식중.... 댓글(2) 펑그르 2017-04-20 1990 19
5702 [우파 대통령 만들기] 역전 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 펑그르 2017-04-20 1879 8
5701 어쩌다 하루 아침에 나라가 이 지경이 됐을까 댓글(1) 몽블랑 2017-04-19 2025 9
5700 북에 가해질 고강도 압박 버틸 수 있을까, 미국이 내린… 솔향기 2017-04-17 2407 41
5699 홍준표 "세월호 3년 해먹었으면 됐다" 3주기 행사 불… 댓글(2) 솔향기 2017-04-17 1990 23
5698 트럼프 4월 17일 '北비핵화 거부시 모든 옵션' … 솔향기 2017-04-17 1832 23
5697 아베 "한반도 유사시 유입될 피난민 선별 수용하기로" 솔향기 2017-04-17 1858 10
5696 안보 주권을 일본에 맡기는 유력 대선주자 (문재인,안철… 솔향기 2017-04-17 1849 9
5695 일본, 일 방위상, 직접 북 선제공격 검토중 댓글(1) 솔향기 2017-04-16 1956 28
5694 第7師團{칠성부대} 사령부 위병소 앞; '5.18광주사… 댓글(2) inf247661 2017-04-16 2024 5
5693 2부 국회의원 의석수인가 솔향기 2017-04-16 2213 3
5692 (선택) 인물인가, 의석 수 인가, 시대 흐름인가? 댓글(1) 솔향기 2017-04-16 1709 4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