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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님 단식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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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펑그르 작성일17-04-20 22:41 조회1,990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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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토마에서 발췌


어제 오후 한 외신에서는 박대통령이 목숨을 건 항의를 하고 있다는 기사가 보도되었다. 국산 언론들은 어느 하나 이런 사실을 무시하고는 오로지 탄핵 반란으로 야바위놀음을 하고 있는 조기 대선에만 올인하고 있으니 참으로 통탄할 일이다. 이미 박대통령의 단식은 8일 째에 접어들었다고 한다. 피골이 상접할 정도로 야위어 이전 모습을 알아보기조차 어려울 지경이라고 하는데 역도 검찰과 법원은 아무런 대책도 없이 의료진에 의한 간병도 하지 않는 모양이다. 세상에 이런 경우도 있는가?


이런 나라가 나라인가? 이런 나라의 주인이라는 국민들이 제정신인가? 멀쩡한 대통령을 몰아내고 서로 권력을 차지하려고 미쳐 날뛰는 대권병자들의 장단에 놀아나는 대한민국이 불쌍하지도 않는가? 이런 나라가 외세에 견딜 수 있을까? 주적을 마주하고도 주적에게 원도 한도 없이 퍼줄 생각만 하면서 안보를 외치는 이적매국노들이 보이지 않는가? 아무리 최서원의 일탈을 방치한 것이 박대통령의 잘못이라고 했어도 일국의 대통령을 감방에 쳐넣고 옥사를 시키려는 역도들을 살려둬야 할까?


정말 국민으로 살기가 힘들어 죽을 지경이다. 얼마나 분통이 터지고 참을 수 없었으면 식음을 전폐하고 홀몸으로 역도들에게 맞서고 있을까? 대선도 좋지만, 애국 국민들은 대통령부터 살리는데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아야 한다. 대한민국에는 이미 법이 없어졌고, 정의도 양심도 기본도 원칙도 말살된 상태이다. 이런 나라에서 법치를 외치는 것은 죽은 고목에서 꽃이 피기를 바라는 것보다 못하다. 다시 한 번 외치지만, 지금은 대통령을 무조건 살려내야 할 때이다...........



https://www.ilbe.com/9671382303

위 주소 클릭하시면은 전체 내용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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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안철수 대통령 되면 초대 평양대사 하는 게 꿈"



2017-04-20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 상임 선거대책위원장을 담당하는 박지원<사진> 국민의당 대표가 안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자신은 초대 평양대사가 되고 싶다는 꿈을 드러냈다. 




박 위원장은 이날 TV프로그램에 출연해 “임기가 3년 남았는데 국회의원 이상 좋은 게 어디 있느냐”면서도 “솔직히 안철수 후보가 대통령이 되어 남북관계가 개선된다면 초대 평양 대사나 한번 해봤으면 하는 게 꿈”이라고 강조했다.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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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지금 실시 중인 바, '대통령 선거전'조차도 선거법을 어기고 시행 중인 불법 선거 운동이다. 왜" 공직 선거법에는 사전 예비운동긱산' 포함하여 '120일'인데 '60일'도 채 못되는 기간ㅁ이니 이미 불법인 것이며, 따라서 '군부'의 투테타 빌미를 제공한 현상입니다. ,,. 법원.검찰의 좌익들은 '검붉은 독지네',독 전갈'임은 여실히 보여주는 현실! ,,. 물론 '박 근혜'의 자승 자박'성적일 '자업 자득'이긴했었지만, '박 근혜'는 처절한 고통을 겪고 거듭니ㅏ져야만 정신 반 쯤 차릴 터! ,,. 오늘 법정에서 겪은 일을 생각하면 치가 떨립니다요!~ ,,, ,,.빠 ~ 드득!

한글말님의 댓글

한글말 작성일

박근혜 옥중단식.. 일본언론.. 벌써 8일째.. 그런데, 왜 우리나라 언론매체들은 이토록 감감 무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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