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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접경 속속 결집 러시아와 중국군 전략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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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솔향기 작성일17-04-22 10:00 조회1,81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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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에 의하면

1. 러시아

푸틴의 명령에 따라  러시아는 북한 접경으로 지대공 미사일(surface-to-air),전차는 철로로, 장갑차는 육로로 두만강 인근으로 이동하였고, 헬기들이 하바로프스크에서 북한 접경으로 날아가는 것을 목격하였다고 합니다.

시민들이 목격한 것은 8대의 지대공미사일, 탱크 그리고 육로로는 야간에 바퀴가 좌우 4개씩인 장갑차 행렬을 목격했습니다. 러시아 국민들은 혹시 3차 대전이라도 나는 것이 아닌지 두렵다고 했습니다.


2. 중국

이미 중국의 최정예 군, 선양군구 15만명이 압록강변 일대에 배치되어 있고, 추가로 2만 5천명

배치된 상황입니다. 최근에는 중국군 전략 자산인 폭격기까지 북중 접경에 결집하고 있습니다..

중국과 북한이 군사적 대립중에 있습니다.


3. 미국

칼 빈슨 항모 전단이  호주에서 훈련을 하다가 취소하고 한국, 일본 방향으로 이동, 4월 25일 전에

도착 예정입니다. 미국이 중동지역에서  때릴 때는 칼 빈슨이 주도하며, 최다 실전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ISIS와 시리아 공격시 실전 경험, 미군 항모전단의 전투력 서열 1위로 12,300회 전투기 출격,

2,382회 전투 임무 수행등 그동안, 중동에 배치되어 실전을 수행. 미사일 탑재 구축함, 잠수함등이 호위하고 있습니다.


북한 접경으로 러시아, 중국, 미국의 전략 자산들이 속속 결집하였고. 4월 25일 이후 어떤 일이

일어 날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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