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사교# 15기, '권 녕해'전 국정원장님은 그토록 할 일을 모르시? > 네티즌칼럼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육사교# 15기, '권 녕해'전 국정원장님은 그토록 할 일을 모르시?

페이지 정보

작성자 inf247661 작성일17-05-25 10:38 조회1,897회 댓글0건

본문

https://www.youtube.com/watch?v=ImISOonDSR0  : '백 난아'님 노래; 금박(金薄) 댕기
+++++++++++++++++++++++++++++++

금융 주권을 팔아먹으면서 數多한 중.소 기업 사장님들을 자살로 마감케한 '앵삼이' 밑에서 큰 감투를 섰던 공범이라할 국정원장 '권 녕해' 님에게, 참을 수 없어서, 1마듸 합니다요!

단도직입적; 아래 사진 1 만으로도, '5.18광주사태 때 시', 북괴특수군이 주도한 광주사태폭동이 남한 전복 목적 작전임과 동시에 북괴 간첩단들이 깊숙히 개입되었었던 軍部 '대침투작전 軍史'입니다요!

★↘ 화면 클릭하실 事! 선명擴大 급, 견인閱覽가능!



★↗ 화면 클릭하실 事! 선명擴大 급, 견인閱覽 가능

금융주권매각으로 폭등하는 환률로 인해 '종업원 임금, 은행 빛'을 갚지 못해, 빛쟁이.채무자들에게 쪼들리다가 급기야  '앵삼이'에게 편지보내고 삶을 마감해야만 했던 수다한 중.소기업사장 가족들을 절망케 끔한 장본인 '앵삼이' 밑에서 軍部 對侵透作戰 - 후방지역 作戰.戒儼史'를 뒤집어 날조.왜곡한 역적 밑에서 엄청난 벼슬을 한 장관급 장교 출신으로 미안.죄송한 심경 커녕은 오히려 그토록 할 일이 없는지? ,,.


졸렬(拙劣)하게도 같은 동문
& 후배 간부이신 애국자 '지 만원'박사를 그토록 폄하하면서 모략.중상 질투하는 듯 여겨지게 끔 하시다니, 정말 육사교 출신 간부답지 못.않읍니다요! ,,.


저는 I.O.C.S # 212 기 간부후보생 출신으로 쫄병으로 퇴출당했지만 군부 기본 실력마저 졸병이라고는 생각한 적 1번도 없! ,,.

위 사진 1만으로도 '5.18광주사태'는 북괴특수군들이 남한 전복 목적으로, 야간에 '국가보안목표'인 '광주 교도소'를 1야에 무려  6회나 바닷물 파도치듯 파상 공격 시도, 군사 비밀 사항인 전남 향토예비군 구형 화기 무기.탄약고 44개소를 단 4시간여만에 일제히 동시 다발성 탈취, 전광 석화같은 군사 작전성 행위를 민간인들로써도 가능 할 수 있었겠?


'권 녕해'군부 (대)선배(님)답게 처신하시오기 바랍니다.

육사교# 15기시이면 제가 소총소대장때 고참 중대장쯤 되며, 간부후보생때는 중대장 훈육관도 됩니다.

실제 제가 간부후보생시절에 중대장 훈육관님은 월남  파병 귀국, 상무대 육군보병학교 학생연대 중대장 훈육관 보직되신 고참 대위 육사교# 16기생{'강 재구'소령 동기. '장 세동'경호실장님과 동기} 'ㅈ ㅅㄱ'님{교육사령관 한 신'중장 - 제1군사령관 - 합참의장 역임의 전속부관역임(대령 예편하심)}이시었으니까요. ,,.


제가 어떤 롬인지는 같은 동기생이오신 바,

좀 누를 끼치는지는 모르겠아오마만은도요;


'정 일섭'장군님에게 물어보세요!

{1977년; 제7사단 제8연대장(대령) - 제ⅱ군단 작전참모(대령) - 제3군사령부 작전참모(준장) - 제3사단장(소장) - 전남 상무대 제5대 육군전투병과학교 학교장('보병교 + 포병교 + 기갑교 + 화학교' 의 통합학교)(소장)(1987년) - ?}


또는, 역시 같은 육사교# 15기생이오신 바,

'고 장환'중령님.{1976년; 강원도 원주 제삼팔사단(치악산 부대) 제116연대 제1대대장(강원도 평창군 대화면 사초거리 展開 大隊長)님 역임{제가 같은 주둔지에 있었던 제33예비군대대 정작장교이던 시절의 인접 대장님이셨음. 제가 겪은 바에 의하면 매우 유능하셨던ㄴ 분이셧음!). 예편 후 미국 이민가셨다는 풍문,,.}에게 물어보세요. ,,.


'권 녕해'선배님은 육사교# 15기 전체를 욕먹이실 작정입니까? ,,. 체통차리십시요! ,,. 빠 ~ 드득!

국가 경제를 망치고 나라의 안보의식을 이완시킨 '앵삼이'의 중추역을 화신 것도 부담스러운텐데 모르시는지 그러시면 않 되죠! ,,.

이하 생략합니다.

무능해서 조기 퇴출당한 간부후보생 출신 쫄병 드림! 졸렬한 난문을 용서 바람니다! . 여불비례, 총총.


P.S 오늘의 名將 名言 :

          '상관에게 지은 죄는 사함이 가능치만,

      아랫 것에 범한 죄는 용서받지 못한다!{古人)

- - -  명장  명언{'민 병선.강 창구' 공편;  병학사 간} - - -



http://www.ilbe.com/9728569013 : # ² - ₁ 저의 Accordion식 弘報板의 '5.18 북괴 특수군 광수'롬들 # ² - ₁

http://www.ilbe.com/9728592213 : 저의 Accordion식 弘報板의 '5.18 北傀 特殊軍 광수'롬들 # ² - ₂

================


http://blog.naver.com/townsley/110122833182  : 서부개척사{How the west won?}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Total 5,991건 5 페이지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5871 미국방문을 앞두고 미국에 선전포고를 감행한 문재인 댓글(1) 쌍목 2017-06-24 1820 25
5870 문재인 대통령에게 충고, 트럼프는 버튼을 누를 사람. 솔향기 2017-06-24 1948 36
5869 한미동맹은 미래 필요한가? 놀랍게도 국민96%(진보88… 댓글(2) 솔향기 2017-06-24 1917 9
5868 "문재인식 환경영향평가"는 편법이나 불법. 댓글(1) 솔향기 2017-06-23 1970 16
5867 문재인의 환경영향평가는 핑계 불과, 전자파 휴대폰 보다… 솔향기 2017-06-23 1800 15
5866 한국 사드 배치는 안 돼(NO), 일본 사드 배치는 … 솔향기 2017-06-23 1649 12
5865 지만원 박사님, 전두환 대통령님 광주가면 절대 안 됩니… 댓글(1) 솔향기 2017-06-23 2180 23
5864 중국 “ 미국만 아니면, 너희 한국 진작 손 봤을 것”… 솔향기 2017-06-23 1875 14
5863 Trump's 예상 질문 6가지 (Difficult m… 댓글(1) 솔향기 2017-06-22 1606 15
5862 문재인 워싱턴포스트 6월 19일 청와대 인터뷰 (한글 … 솔향기 2017-06-22 1969 6
5861 문재인의 언론 플레이, AIIB(아시아인프라 투자은행… 솔향기 2017-06-22 2008 2
5860 종편이 보수를 포기한 이유, 보수 정권에서 물 먹었기에… 솔향기 2017-06-21 1879 6
5859 [안되면 되게 하라] 전남지사, 광주광역시 시장 후보에… 댓글(1) 솔향기 2017-06-21 1875 13
5858 홍준표에게 필요한 (+알파) 솔향기 2017-06-21 1839 8
5857 ★ 세월호 사건과 야당 정치인의 미스테리 ★ 민족의천황 2017-06-21 1790 14
5856 문재인 미 CBS 방송 인터뷰 주요내용. 솔향기 2017-06-21 1948 3
5855 문정인 발언 의미와 미국 시각 솔향기 2017-06-20 1963 13
5854 문정인은 전형적인 폴리 프로페서 (어느 분 의 글에서 … 댓글(1) 솔향기 2017-06-19 1919 14
5853 한미동맹 균열 우려ㅡ 국회는 문정인특보 해임 건의해야 솔향기 2017-06-19 1744 22
5852 10% 가산점 전단지를 효율적으로 홍보하는 방법 민족의천황 2017-06-19 1884 6
5851 미국에 대한 오해 민족의천황 2017-06-17 1907 18
5850 6.10안티페미항쟁통합본 어여쁜수선화 2017-06-17 1857 6
5849 한국당은 야당이고, 경찰청 (성주) 과 보훈처에 항의하… 댓글(1) 솔향기 2017-06-16 1851 32
5848 To: 문재인 정부-사드 지금 신청않으면, 돈 주고도 … 댓글(1) 솔향기 2017-06-16 1836 10
5847 암참(Amcham), 문재인 방미시 11조원 구매 권고… 솔향기 2017-06-16 1958 7
5846 내가 씹다 버린 껌을 아직도 씹고있는 문재인 일조풍월 2017-06-15 1856 26
5845 박동완남성운동총수의 국회앞1인시위 어여쁜수선화 2017-06-15 1883 8
5844 평양발 논평 (중국 신화통신) 솔향기 2017-06-14 1899 15
5843 백악관 긴급 논평, 문재인 대통령 방미 (2017.6.… 솔향기 2017-06-14 1967 9
5842 日 사드 배치 여름내 결정한다. 주한미군 철수 가능성은… 솔향기 2017-06-14 2011 20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