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방문시, 문재인 정부 미국과 소원한 관계 만회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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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솔향기 작성일17-06-10 00:20 조회1,964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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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에게 제안 (suggestion)
문재인 정부가 미국과 소원한 관계를 풀고 만회 할 수 있는 방법은 있다.
1. 필히 구매 사절단을 동반하여 데리고 가야합니다.
한국의 구매 기업과 미국의 판매기업 (중소 판매업자) 잘 연결될 수 있도록 결연시켜 주어야 합니다. 그리하여, 결론적으로, 미국의 중소기업들이 몇십 군데라도 한국 구매기업과 성사가 되어 미 중소기업들이 공화당 트럼프 대통령에게 고맙습니다 수고했다라는 감사의 편지를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낸다면... 성공적이 될 것으로 봅니다.
미국에서 소외된 변두리에 있는 미국의 기업이 구매 사절로간 한국의 바이어와 성사가 된다면 더욱 큰 효과가 나타날 것입니다.
2. 미국이 부자 국가이지만...국방예산은 매우 타이트하다(여분이 없다). 한국이 방위비 추가 분담하라. 미국은 돈이 많은 나라이니, 미국이 부담할 것이라 미리 예단 단정하지 말라. 그리고 미국을 설득할려고 하지 말라.
일본, 독일과 미국간 내막을 잘 알아야 합니다.
일본 과 독일 사례를 비교하겟습니다.
- 트럼프의 일본 방문시 아베 총리는 향후 10년간 4,600억 달러를 미국에 투자하고 미국기업에게서 구매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아예 선물을 하였습니다. 미국과 관계를 원만하고 순조롭게 하였습니다.
반면에, 그 반대인 독일을 보겠습니다.
독일은 미국에 혼쭐이 났습니다. 그 이유를 살펴 보겠습니다.
- 미국과 독일 관계 -
- 독일 메르켈 총리는 미국 오바마 대통령에게서도 좋지 않은 소리를 들었
고,.. 메르켈은 이번에는 트럼프에게서 막 말 까지 들었습니다. 그 이유가 있습니다.
독일은 1990년인 통일 전, 그러니까 미군이 독일 통일 전에 30만명 까지 서독에 비용을 들이며 독일에 주둔하였습니다. 미국으로서는 어마어마한 주둔비용을 부담하며 서독에 주둔하였습니다. 그렇게 힘들여 독일의 통일까지 도움을 주고 결정적 기여를 했지만 돌아오는 것이 없습니다. 더욱 미국의 김을 빠지게 한 것은 소련군 철수 비용으로(동독에 소련이 들인 비용이 있으니 내놔라는 소련의 엄포에 ...소련의 동독 투자 비용을 포함한) 당시 68억 달러를 서독이 지불하였습니다. 벤츠. 아우디 등 자동차는 미국에 실컷 팔아먹고 미군 주둔비도 일부만 부담하고, 환율은 조작하여 미국에 수출하여 서독은 돈을 많이 벌었습니다.
독일도 한국과 비슷하게 생각하면 됩니다.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입니다. 주로 미국에 수출하여 (대미 수출) 흑자로 먹고 사는 나라입니다. 자기나라 환율만 약하게 조작하여(사실상 조작입니다) 거대한 수출로 나라를 운영합니다. 대외의존도가 80% 이상입니다. 한국은 사실상 실제 대외 무역의존도 100%입니다.
이런 사정을 알아챈 미국... 이젠 독일 너들 국물도 없다고 벼르고 있습니다.
이제부터 미국에서는 더이상 유럽 나토(NATO) 방위비를 댈 수 없으니, 방위비를 현재 독일 GDP의 1.16%에서 2%로 상승하여, 나토 방위비 1,990억 달러 기금을 조성하여 자체적으로 방어하라는 것. 지난 8년간 미국 혼자서 낸 비용을 합하면, 지난 8년간 나토 20개국이 낸 비용 보다 더 많습니다. 미국으로서는 화가 날 수 밖에 없습니다. NATO 너희들 진짜 비협조적으로 이럴래 하고 트럼프가 독일 메르켈과 유럽 주요국들에게 화를 낸 것 입니다. 특히 독일은 유럽에서 튼튼한 부자 국가로 소문이 났는데 협조를 하지 않고 계속하여 나토 비용을 미국에게 전가를 시키니. 미국이 계속 대니까... 미국이 폭발한 것 입니다.
그러자, 메르켈은 알듯 모를듯... 유럽의 운명 어쩌고 저쩌고 합니다.. 운명, 운명..
한편 한국과 관련하여,
지난번 딕 더빈 상원의원 (미 의회 예산 담당 원내 총무)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한 말 중에서 " 미국 예산이 매우 여지가 없고 부족해서 힘들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미국은) 그렇게 예산이 넉넉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한국이 만약 사드 추가 구매가 어렵다면, 주한미군 주둔비용을 1조원 정도는 스스로 추가 부담해야 할 것 입니다.
미국의 국방예산이 5,975억 달러이지만 (670조원), 한국이 미국과 조금더 배려하여 국방예산을 추가로 더 분담하면 미국과 원만해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미국이 예산(국방예산)이 부족한데 말은 못하고 어려운 실정인 것 같습니다.
문재인 정부가 이런 점을 감안하여 배려하기를 바랍니다.
3. 한국 삼성 반도체를 구매하는 나라가 미국 기업들 입니다. 금년에 삼성 반도체에서만 24조원 수익이 예상됩니다. 물론 자동차, 핸드폰, 철강도 주로 미국이 구입합니다.
독일이 200조 원 대미흑자를 보고 있고, 중국이 상품 400조 원 + 서비스 600조 원= 합 1,000조 원 대미 무역수지 흑자를 보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가 미국과 소원한 관계를 풀고 만회 할 수 있는 방법은 있다.
1. 필히 구매 사절단을 동반하여 데리고 가야합니다.
한국의 구매 기업과 미국의 판매기업 (중소 판매업자) 잘 연결될 수 있도록 결연시켜 주어야 합니다. 그리하여, 결론적으로, 미국의 중소기업들이 몇십 군데라도 한국 구매기업과 성사가 되어 미 중소기업들이 공화당 트럼프 대통령에게 고맙습니다 수고했다라는 감사의 편지를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낸다면... 성공적이 될 것으로 봅니다.
미국에서 소외된 변두리에 있는 미국의 기업이 구매 사절로간 한국의 바이어와 성사가 된다면 더욱 큰 효과가 나타날 것입니다.
2. 미국이 부자 국가이지만...국방예산은 매우 타이트하다(여분이 없다). 한국이 방위비 추가 분담하라. 미국은 돈이 많은 나라이니, 미국이 부담할 것이라 미리 예단 단정하지 말라. 그리고 미국을 설득할려고 하지 말라.
일본, 독일과 미국간 내막을 잘 알아야 합니다.
일본 과 독일 사례를 비교하겟습니다.
- 트럼프의 일본 방문시 아베 총리는 향후 10년간 4,600억 달러를 미국에 투자하고 미국기업에게서 구매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아예 선물을 하였습니다. 미국과 관계를 원만하고 순조롭게 하였습니다.
반면에, 그 반대인 독일을 보겠습니다.
독일은 미국에 혼쭐이 났습니다. 그 이유를 살펴 보겠습니다.
- 미국과 독일 관계 -
- 독일 메르켈 총리는 미국 오바마 대통령에게서도 좋지 않은 소리를 들었
고,.. 메르켈은 이번에는 트럼프에게서 막 말 까지 들었습니다. 그 이유가 있습니다.
독일은 1990년인 통일 전, 그러니까 미군이 독일 통일 전에 30만명 까지 서독에 비용을 들이며 독일에 주둔하였습니다. 미국으로서는 어마어마한 주둔비용을 부담하며 서독에 주둔하였습니다. 그렇게 힘들여 독일의 통일까지 도움을 주고 결정적 기여를 했지만 돌아오는 것이 없습니다. 더욱 미국의 김을 빠지게 한 것은 소련군 철수 비용으로(동독에 소련이 들인 비용이 있으니 내놔라는 소련의 엄포에 ...소련의 동독 투자 비용을 포함한) 당시 68억 달러를 서독이 지불하였습니다. 벤츠. 아우디 등 자동차는 미국에 실컷 팔아먹고 미군 주둔비도 일부만 부담하고, 환율은 조작하여 미국에 수출하여 서독은 돈을 많이 벌었습니다.
독일도 한국과 비슷하게 생각하면 됩니다.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입니다. 주로 미국에 수출하여 (대미 수출) 흑자로 먹고 사는 나라입니다. 자기나라 환율만 약하게 조작하여(사실상 조작입니다) 거대한 수출로 나라를 운영합니다. 대외의존도가 80% 이상입니다. 한국은 사실상 실제 대외 무역의존도 100%입니다.
이런 사정을 알아챈 미국... 이젠 독일 너들 국물도 없다고 벼르고 있습니다.
이제부터 미국에서는 더이상 유럽 나토(NATO) 방위비를 댈 수 없으니, 방위비를 현재 독일 GDP의 1.16%에서 2%로 상승하여, 나토 방위비 1,990억 달러 기금을 조성하여 자체적으로 방어하라는 것. 지난 8년간 미국 혼자서 낸 비용을 합하면, 지난 8년간 나토 20개국이 낸 비용 보다 더 많습니다. 미국으로서는 화가 날 수 밖에 없습니다. NATO 너희들 진짜 비협조적으로 이럴래 하고 트럼프가 독일 메르켈과 유럽 주요국들에게 화를 낸 것 입니다. 특히 독일은 유럽에서 튼튼한 부자 국가로 소문이 났는데 협조를 하지 않고 계속하여 나토 비용을 미국에게 전가를 시키니. 미국이 계속 대니까... 미국이 폭발한 것 입니다.
그러자, 메르켈은 알듯 모를듯... 유럽의 운명 어쩌고 저쩌고 합니다.. 운명, 운명..
한편 한국과 관련하여,
지난번 딕 더빈 상원의원 (미 의회 예산 담당 원내 총무)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한 말 중에서 " 미국 예산이 매우 여지가 없고 부족해서 힘들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미국은) 그렇게 예산이 넉넉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한국이 만약 사드 추가 구매가 어렵다면, 주한미군 주둔비용을 1조원 정도는 스스로 추가 부담해야 할 것 입니다.
미국의 국방예산이 5,975억 달러이지만 (670조원), 한국이 미국과 조금더 배려하여 국방예산을 추가로 더 분담하면 미국과 원만해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미국이 예산(국방예산)이 부족한데 말은 못하고 어려운 실정인 것 같습니다.
문재인 정부가 이런 점을 감안하여 배려하기를 바랍니다.
3. 한국 삼성 반도체를 구매하는 나라가 미국 기업들 입니다. 금년에 삼성 반도체에서만 24조원 수익이 예상됩니다. 물론 자동차, 핸드폰, 철강도 주로 미국이 구입합니다.
독일이 200조 원 대미흑자를 보고 있고, 중국이 상품 400조 원 + 서비스 600조 원= 합 1,000조 원 대미 무역수지 흑자를 보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경찰관님의 댓글
경찰관 작성일
앞으로 미국방산업체 무기만 구매해야되고 이스라엘제나 타국 무기는 안될것임
트럼프 선거 공약대로 부담이 늘어날 가능성
그리고 계속 자동차 리콜명령 내리고 미국현지에 공장세우라고 압박할것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