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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사건과 야당 정치인의 미스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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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족의천황 작성일17-06-21 08:15 조회1,77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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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는 박근혜 정부에서 일어난 일인데 그 당시 야당의 거물급 인사 문재인,추미애,정청래 같은 사람이 아무 권력도 없고 자연인에 불과한 전명현 416 가족 협의회 위원장에게 꾸지람을 듣고 아무말 못하는 것은 의문이다.

화를 내고 훈계 하는 사람은 대부분 상관이거나 약점을 잡고 협박하는 사람이다.

그런데 전명현 416 가족 협의회 위원장은 그 당시 야당 거물급 인사들의 상급자도 아니고 특별한 약점을 잡은 사람도 아니다.

그런 사람이 세월호 진실을 밝히거나 혜택을 보려면 야당 거물급 인사에게 굽신거리고 잘보여야 할 입장인데 오히려 훈계하고 나무라는 모습을 보인다면 일반인들이 잘알지 못하는 무슨 비밀이 있을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

야당 거물급 인사들이 꾸지람을 듣고 아무말 못할 정도라면 우리가 알지 못하는 엄청난 권력자 이거나 큰 약점을 잡고 있는 사람일수 있다.

과거 김대중과 노무현이 북한에 가서 김정일에게 굽신 거리고 비위를 맞추고 온 것을 생각하면 힌트를 얻을수 있다.

김대중과 노무현이 북한 방문 당시 김정일에게 굽신 거리고 비위를 맟추고 온것은 김정일과 같은 사상을 가진 공산주의자 이면서 자신들보다 권력도 막강하고 김대중의 경우 과거 자신이 공산주의 활동을 하면서 김일성 자금도 받고 일본에서 반체제 활동을 한 사실을 북한이 잘알고 있기 때문에 불법 자금도 주고 북한 김정일에게 굽신 거릴수 밖에 없었다.

그렇다면 야당 거물급 인사들이 세월호 사건과 관련해서 그 당시 여당 인사도 아니고 야당 인사 인데 불구하고 아무 권력도 없고 자연인에 불과한 전명헌 416 가족 협의회 위원장에게 나란히 서서 훈계를 받는 것은 전명헌씨가 야당 거물급 인사들의 상급자 이거나 엄청난 약점을 잡고 있는 사람일수 있다.

만약 엄청난 약점을 잡고 있다면 세월호 침몰과 연관 됐거나 북한 정권과 연관된 것은 아닐까 ?

세월호와 관련해서 전명헌 씨가 훈계를 하더라도 그 당시 초기 대응을 제대로 못해서 엄청난 인명피해를 낸 세월호 직원이나 해경 또는 정부 여당 관계자들이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서 전명헌씨 에게 훈계를 받는 것이 더 자연스럽고 당연할수 있다.

세월호 사건과 관련해서 야당 거물급 정치인을 일렬로 세워놓고 훈계하는 전명헌씨와 그 당시 야당 거물급 인사들은 어떤 관계이고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는지 풀어야할 숙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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