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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는 국가와 기업의 재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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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몽블랑 작성일17-07-15 19:26 조회1,97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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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는 국가와 기업의 재앙이다> 20170715

-이 시대에 보기 드믄 義人 김기봉 씨의 인터뷰를 보고-

 

한국의 노동민주화 운동에 앞장섰던 국영기업 노조위원장 출신이 한국의 노조는

이제 도()를 지나쳐 국가 사회 기업에 해악을 끼치는 존재가 됐다며 날카롭게

노조를 비판하는 책을 펴내 화제가 되고 있다.

 

한국에 노조가 처음 생길 무렵 노동민주화 운동에 앞장서고 석유공사 초대 노조

위원장을 지낸 김기봉 씨는 평생을 노동현장에 몸담아 직접 겪었던 우리나라의

노조실태와 문제점을 정리해 노조는 국가와 기업의 재앙이라는 책을 펴냈다

다음은 저자인 그가 인터뷰를 통해 밝힌 내용을 요약한 것이다.

 

근로자가 열심히 일하고 노력한 만큼의 경제적 인간적인 대우를 받으면 될 것

억대의 연봉을 받으면서도 회사나 기업이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무리한

요구를 계속 강요하며 파업과 행패를 일삼는 것은 있을 수 없는 노조의 폐해

(弊害).

 

특히 강성노조인 민노총은 기업하는 사람들과 뜻 있는 사람들에게 악성종양

이니, 암적존재니 하고 손가락질을 받고 있는데 대해 뼈 속 깊이 반성해야

. 기업은 물론 공권력도 정부도 어쩌지 못할 정도로 노조가 판을 치게 만든

책임은 노조에게도 있지만 정부의 겁먹은듯한 태도와 물러터진 공권력, 기업의

비굴한 타협이 노조를 '겁날 것도 없고 못할 짓이 없는 개망나니 집단'으로

만들었다.

 

최근 독일에서 있었던 G20 정상회의에서 독일 경찰은 회의를 방해하려는

데모대에 대해 무자비할 정도로 가혹하게 진압하지 않던가, 우리는 법질서를

어기고 도심을 난장판으로 만들어도 공권력이 양보하다가 과격 시위대에게

얻어터지고, 폭력 방화를 일삼는데도 엄혹한 조치를 취하지 않고 눈치만 보고

있지 아니하는가?.

 

문재인 대통령은 기회만 있으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 나가서도 촛불민심이

만든 정부니...하면서 어리석은 소리를 하니까 배후에서 촛불을 주도한 민노총

기세등등해서 청와대 앞에까지 진을 치고 대통령을 만들어 줬으니 이제

빚을 갚으라는 식으로 청와대와 정부를 압박하고 있지 않느냐?

 

민노총은 지금 문재인 대통령을 좌지우지하는 상왕(上王)노릇을 하려는 것처럼

설치고 있는데 갈수록 더 할 것이다. 대통령과 정부는 법을 어기는 강성노조인

민노총의 잘못된 의식을 고치고 뿌리뽑지 않으면 이 나라의 미래를 기대하기

어렵다. 이는 대통령의 의지만 있으면 현행법으로 얼마든지 바로잡을 수 있다"

 

그러나 국무총리에 취임하면서 문재인 정부는 촛불혁명의 산물이다. 문재인

정부의 공직자들은 촛불혁명의 명령을 받드는 국정과제의 도구들이라고 한

이낙연 총리 같은 사람들이 둘러싸고 있는 한 민노총의 잘못 된 의식과 버릇을

고치는 일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돼 걱정이다.

 

나는 김기봉 씨의 인터뷰를 보면서 노동운동과 노조 결성의 선두에 섰던

사람으로서 국가와 기업, 노조, 국민생활 전체를 내다보는 안목을 갖고 있는

분이라고 보았다.


우리가 풀어야할 문제지만 대통령과 국무총리마저 비위만 맞추는 민노총(노조)

문제에 대해 저 정도의 바른 소리와 해결책을 제시했다는 데 대해 혜안과 용기에

감탄했다. 김기봉 씨야 말로 이 시대에 보기 드문 의인(義人)이요,

참 애국자(愛國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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