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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과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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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족의천황 작성일17-07-18 09:26 조회2,94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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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우리 속담에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는 속담이 있는데 국회의원 및 대통령이 정치를 잘하면 살기 좋은 나라가 된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그런데 문제는 우리나라 정치인 들이 대부분 국익보다는 당리당략과 개인의 이익을 위해서 부정,부패에 연루돼고 선의의 경쟁 보다 모함하기,발목잡기 등 부정한 방법을 써서 상대방을 누르고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려고 한다는 점이다.

우리 국민들은 정치인들이 부정,부패에 연루돼고 서로 싸움 하는것을 보고 정치인들만 비난하는데 사실은 국회의원도 대한민국 국민이며 뽑은 사람도 대한민국 국민이다. 따라서 수많은 정치인들의 추한 모습은 우리국민 대다수의 모습 이라고 생각할수 있다.

우리 국민이 부정,부패의 유혹을 쉽게 뿌리치고 정직하고 청렴 결백하게 살아간다면 우리나라 국민 중에서 우리 손으로 뽑은 정치인들도 당연히 법을 잘준수 하고 바른 정치를 하는 정치인이 당선되는 것이다.

우리나라 역대 대통령(박 대통령 제외) 및 정치인들이 대부분 부정,부패에 연루돼고 국익보다는 당리당략 때문에 서로 비난하고 싸움하는 것은 우리나라 일반 국민들의 수준이 정치인들 처럼 부정,부패에 쉽게 연루돼고 선의의 경쟁 보다는 서로 비난하고 헐뜯기를 잘하는 국민 이라고 생각할수있다.

이것은 우물이 깨끗해야 그 우물에서 퍼올린 물 또한 깨끗한 것과 같은 것이다.

깨끗한 우물을 "대한민국 국민" 이라고 할때 그 깨끗한 우물(대한민국 국민) 에서 퍼올린 물(국회의원 및 정치인) 또한 깨끗한 것이다.

이세상 에는 세가지 우물이 있고 그 우물 속에서 나온 세가지 분류의 사람들이 있다고 생각한다.

첫번째 우물은 나라와 민족을 생각하는 깨끗한 우물에서 나온 사람들(세종대왕,이순신,박정희,안중근,유관순 등등) 전체 국민의 10% 정도

두번째 우물은 남에게 피해를 주지않고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면서 살아가는 사람들( 일반 서민들) 전체 국민의 50% 정도

세번째 우물은 법을 잘 지키지 않고 남의 것을 빼앗고 착취해서 그것을 기반으로 자신들의 이익을 추구하는 사람들 (김일성,김정일,김대중 및 빨갱이 등등) 전체 국민의 40% 정도

만약 영남 및 충청도 지역에서 나라와 국민을 위해서 목숨 까지 바치는 애국자 및 정치인들이 많이 나온다는 것은 그 지역 사람들중 많은 사람들이 법을 잘 지키고 청렴결백 하는 것을 알수있다.

대표적인 예: 신라의 삼국통일,6.25때 공산군을 물리친 최후의 격전지, 5.16 이후의 경제발전 및 ,자주국방

이것은 앞에서 이야기 한것과 같이 깨끗한 우물물에서 퍼올린 물 또한 깨끗하다는 것과 같다.

그런데 전라도 지역에서 부정,부패에 연루돼고 남을 속이고 선동해서 등쳐먹기 좋아하는 빨갱이가 많이 나온다는 것은 그 지역 사람들 또한 부정,부패에 쉽게 연루돼고 빨갱이가 많다는 것을 알수있다.

대표적인 예: 6.25때 타 지역과 달리 제대로 전투 한번 하지 않았음. 좌익의 대부분은 전라도 출신. 다른 지역에는 없었던 5.18 광주 폭동을 일으키고 민주화 운동 이라고 함.

이것은 앞에서 이야기 한것과 같이 우물물이 더러우면 그 우물에서 퍼올린 물 또한 더럽다는 것이다. 우물물을 일반국민 이라고 가정하고 그 우물물 에서 퍼올린 물을 정치인 이라고 한다면 퍼올린 물= 정치인. 일반국민=우물물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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