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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 대한민국 최고의 민주화 유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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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족의천황 작성일17-12-03 13:33 조회2,00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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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2년 임진왜란 당시는 서애 유성룡과 이순신 장군이 있어서 풍전등화의 나라를 구할수 있었다.

그러나 1910 년에는 나라를 구할 인재가 전혀 없어서 일제 식민지가 되고 말았다.

그후 1945년에는 미국에서 공부한  이승만 박사와 중국에서 독립 운동을 한 김구 선생의 노력으로 미.중 두 강대국을 설득해서 조선이 독립할수 있었다. 

 김구 선생은 중국에서 윤봉길 같은 분을 시켜서 폭탄으로 일본 요인 을 암살하고 우리의 독립 의지를 중국 지도부에 각인 시켰다.

이런 노력으로 김구 선생의 요청을 받은 중국 장개석은 미국에 조선의 독립을 건의 하였다.

해방후 남북이 분단되고 6.25 남침때는 미국 트루먼 대통령과 맥아더의 도움으로 자유민주주의를 지킬수 있었고 그후 이승만 대통령과 박정희 대통령 두 분의 노력으로 한미동맹, 경제발전을 이룰수 있었다.

고조선 시대부터 지금까지  풍전등화의 위기가 찾아올 때마다 나라를 구한 훌륭한 인재가 최소 한 두명은 있었다.

그러나 1910년에는 나라를 구할 만한 인재가 한명도 없었다. 

지금 또다시 북괴 위협에 풍전등화 위기에 처한 이나라는 지만원 박사님과 미국이 지켜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김대중 정권 이후 서서히 적화 통일 수순을 밟고 있는 이나라의 위험성을 제일 먼저 알아 차리고 국민에게  알리고 경고한 분이 

지만원 박사님 이다.

 

민주화 유공자는 5.18에 직 간접적으로 가담한  벌갱이 세력이 아니고 지만원 박사님 이다.

지만원 박사님이 이 시대 대한민국 자유 민주주의를  지켜내고 있는  최고의 민주투사 이며 민주화 유공자 이다.

정상적 사고 방식을 가진 정부와 국민 이라면 5.18 세력 , 과거 반정부 투쟁 하다 감옥 간 사람들은 다 간첩 ,벌갱이로 불러야 하고

모든 혜택을 박탈하고 죄가 있으면 처벌해야 한다.

반대로 극우 ,독재자.친일파, 돌라이로 매도 당하고 있는 사람들은 민주화 유공자로 선정하고 각종 혜택을 부여해야 한다.

지금 가장 먼저 민주화 유공자로 선정되고 포상 받아야 할 사람이 지만원 박사님 이다.

그 동안 지만원 박사님이 대한민국 민주화를 위해서 한 일들을 열거 하면 다음과 같다.

1. 김대중 정권 당시 ( 2002년 ) 5.18 폭동의 실체를 신문 광고를 통해서 알렸다.

2 . 노무현 정권 당시  우익 정당으로만 알고 있던 한나라당 의원들의 종북 성향을 경고 하고 폭로 했다. 

3. 노무현 정권 당시 인공기를 본딴 축구 국가대표 유니폼의 실체를 폭로했다.

4. 노무현 정권 당시 우익으로 알고 있던 이명박 ,손학규 ,인명진의 실체를 폭로했다.

5. 이명박 정권 당시 문근영 기부행위를 가지고  발치산을 미화하는 것을 폭로했다.

   - 그 당시 언론은 지만원 박사가 문근영 기부행위를 비판 했다고 보도 했으나 사실은 발치산 미화를 비판했으며

      설사 지만원 박사가 문 근영 기부행위를 비판했다고 해도 문근영은 대법원에서 이적 단체로 판결한 범민련에  기부했기 때문에

       기부 행위 자체도 비판 받아야 한다.

 

6. 박근혜 정권 당시 우익으로 알고 있던 박근혜의 종북 성향을 폭로했다.

7. 박근혜 정권 당시 탈북 서울 광수들의 실체를 알렸다.

8. 박근혜 정권 당시 광주 폭동 주동자들이 대부분 현재 북한에서 활동하는 북한군부의 실세라는 사실을 알렸다.

9.  5.18 광주 폭동은 전투요원만 온 것이 아니고 예술가 집단, 김일성 집안 사람들, 민간인으로 위장한 집단 들이

    대한민국 정부와 한국군    을 매도하고 이간질 시킬 목적으로 같이 왔다는 사실을 알렸다.

10 . 보수논객 조갑제의 위험성을 알렸다.

     - 조갑제의 주한미군 철수 , 박주신 병역비리 , 5.18 광주 북한 특수군 침투 부인 같은 것을 보면 탈북 서울 광수들이 평소에는

        북한 정권을 비판하고 애국자인 것처럼 행동하면서 결정적으로 5.18 광주폭동 참여 사실은 숨긴다. 이것을 보면 

         조갑제와 서울 광수들은 서로 닮았다는 생각이 든다.

      -  조갑제씨는 5.18 북한 특수군 침투 사실을 숨길때는  적극적으로 나서서 자신이 직접 광주에 가서 취재 하면서 5.18에 북한 특수군은 목숨을 걸고 서라도 오지 않았다고 말하면서 5.18 당시 도청앞에 찍힌 본인과 닮은 사람은 본인인지 아닌지는 왜 밝히지 못하는지 궁금하다.  

그리고 본인이 5.18 당시 광주에 가서 직접 취재를 했다면  그 공로를 인정받아 5.18 유공자에 선정 되었을 것 같은데 이사실에 대해서도 왜 아직 까지 아무런 답변이 없는지 궁금하다.

그렇게 본인이 훌륭하다고 생각하는 민주화운동이라면 자신이 그 공로를 인정받아 5.18 유공자에 선정 되었다고 떳떳하게 말하던가

아니면 지금 이라도 5.18 유공자로 선정해 달라고 광주에 신청하면 된다.

- 5.18 당시 찍힌 사진에는 박원순씨 닮은 사람이 장갑차 위에 북한군과 같이 있는 모습도 보이던데 만약 그 사람이 박원순씨 라면

 조갑제와 박원순씨도 서로 공통점이 있다.

  첫째 두 사람다 5.18 당시 광주에 있었고 북한에서 파견된 기자로 추정되는 사람에 의해서 사진이 찍혔다는 점

 둘째 두 사람다 5.18이 민주화 운동이라고 생각하는 점

 셋째 박원순씨 아들은 병역비리로 의심 받아 궁지에 몰려있고 조갑제씨는 이 사실을 적극 변호해 주고 있는점

 그밖에 전태일 같은 사람들을 이용한 벌갱이들의 시체장사, 위장보수의 실체, 수많은 정치인들의 과거 종북활동 ,

 종북 대통령의 적화통일 음모 폭로 , 애국 지도자 누명 벗겨 주기등

지만원 박사님은 김대중 정권이 들어서고 이나라가 서서히 적화되 갈때 가장 먼저 대한민국의 위험성을 알리고 폭로 한 분이다.

박사님의 발언을 보면 훌륭하기도 하지만 아주 당연하고 진실된 것이다.

그런데 이런 발언을 왜곡하고 비판하는 상당수

대한민국 언론인과 국민들은 정상적 생각을 가진 국민들이 아니다.   

정상적 생각을 못하는 상당수 국민과 이승만,박정희 ,유성룡,이순신 장군, 지만원 박사님 같이 세계적으로 몇 손가락안에 드는 분이 공존하는 곳이 한반도 이고 한민족이다. 

따라서 이 나라는  고조선 시대 부터 풍전등화와 같은 위기가 닥칠때는 이승만,박정희, 지만원 ,유성룡, 이순신 같은 분이 나타나서 애국심 하나로 나라를 살리고 나라가 어느 정도 안정되면  김일성,김정일,김대중,김영삼, 원균 같은 사람이 나타나서 국민들을 선동하고

여기에 동조하는 비정상적 사고 방식을 가진 사람들이 나라를 망친다.

세계적으로 훌륭한 몇 안되는 이승만, 박정희 ,지만원 박사님 같은 분들과 비정상적 사고 방식을 가진 상당수 국민들이 공존하는 한

이나라는 언제나 풍전등화의 위기가 찾아오고 그 위기는 극소수 애국자들에 의해서 극복 될수도 있다.

 만약 풍전등화의 위기에서 1910년과 같이 나라를 구할 훌륭한 애국자가 한명도 없다면 이나라는 또다시 일제 식민지 시절과 같이

 비참한 생활을 할수 밖에 없다.

만약 정상적 사고방식을 가진 국민과 정부라면 이승만, 박정희, 지만원 박사님과 같은 분들을  자유 민주주의를 지켜낸

민주화 유공자 로 선정하고 각종 혜택을 부여해야 한다.

 반대로 종북 민주화 유공자들은 즉시 그 지위를 박탈하고 법에 따라 처벌해야 한다.

벌갱이 정치인이 정치권에 발을 못붙이고 대통령이 될수 없도록 하는 시스템을 연구해서 이 나라에 적용해야 한다.

벌갱이 정치인이 정치권에 발을 못붙이게 하려면 국민들이 벌갱이 들의 종북 성향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

모든 국가 공무원 및 공직자는 임명될때 반드시 대한민국 국사, 근현대사 , 좌우익 대립의 역사, 간첩사건들을 공부하고 시험을 쳐서 

평균 70 ~ 80 점 이상 받은 자에 한해서 임명하고 평균 70 ~ 80 이상 자가 없을 경우 임시로 6개월 임명하고 다시 시험을 쳐서 평균 70 ~80점 이상 받은 자에 한해서 임명해야 한다.

학교에서는 김일성이 대한민국 적화통일을 위해서 내린 교시, 공산주의자들의 만행에 대해 공부하고 이와 관련된 책을 학교 도서관에 비치하고 읽어 볼것을 요구하고 독후감을 써내도록 해서 점수에 반영해야 한다.

좌익 범죄자들에 대해서는 의무적으로 반공교육을 받게하고 이것을 거부할경우 거부할때 마다 형량을 3개월씩 늘리고 석방될때는 의무적으로 전향서를 써게 하고 이것을 거부할 경우 절대로 석방해서는 안된다.

정부에서 지만원 박사님과 같은 분들을 민주화 유공자로 선정을 안한다면 우리 애국국민들 끼리 모여서 민주화 유공자 선정회를 만들어서  지만원 박사님을 민주화 유공자로 선정하고 성금을 전달하는 방법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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