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자유 민주주의 국가다. 대통령도 국민이 뽑고 국회의원도 국민이 뽑는다.

대한민국의 대통령은 국민들의 판단력과 정보력,분석력,사리 분별력에 의해서 결정된다.

 

따라서 종북 벌갱이가 국회의원이 되고 벌갱이가 대통령으로 선출되었다는 것은 국민들의 판단력과 정보력 ,분석력 ,사라분별력이

그 만큼 형편없고 이념과 사상이 벌겋게 물든 벌갱이 라는 것이다.

 

국민들의 이념과 사상이 친중 종북 사상에 물들어 있기 때문에 종북 언론이 활개를 치고 종북 전교조가 활개를 치는 것이다.

이승만,박정희,전두환 시대 까지도 종북 벌갱이들은 발견 즉시 때려잡고 일부는 사형 집행을 해도 대한민국 국민들은 어떻게 된일인지

세계 최악의 살인마,테러 집단 북괴를 추종하고 반미 감정을 가진다. 과거 우익 정부 시절 학교 교육, tv뉴스 , 라디오에서 북괴의 테러와 인명살상 뉴스를 자주 접한 세대들 까지도 종북 사상을 가지고 벌갱이 대통령 후보를 지지하고 벌갱이 후보에게 투표한다.

따라서 벌갱이 대통령이 벌갱이 짓 하는것도 나쁘지만 그런 벌갱이 대통령을 선출한 국민들도 아주 형편없는 준 벌겅이들 이라고 봐야한다.

 

국민들이 벌겅이 대통령을 선출했기 때문에 대통령이 벌갱이 짓을 하는 것이다.

그래서 벌갱이 대통령의 벌갱이 짓은 그런 사람을 지지하고 대통령으로 뽑아준 국민들의 벌갱이 짓 이라고 봐야 한다.

40% 이상의 지지율로 벌갱이 대통령을 선출했다면 대략 국민의 40% 이상은 벌갱이 사상을 가진 국민들 이라고 봐야 한다.

나는 개인적으로 대한민국이 붉은 세상이 된것을 언론,전교조,북괴의 대남공작의 결과물 이기도 하지만 그 보다 더 근본적인 원인은

벌갱이 DNA를 가지고 태어난 40% 이상의 사람들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벌갱이 DNA를 가진 40% 이상의 사람들 중에는 전라도 사람이 70% 정도 차지하고 나머지 30%는 타지역 사람들이라고 생각한다.

벌갱이 DNA를 가진 사람들이 대부분 전라도 사람들 이라는 사실은 종북 반역자들이 주로 전라도 사람들 이며 특히 국회의원 이나 대통령 선거

할때 반미 종북 사상을 가진 후보에게 몰표를 주는 것만 봐도 알수 있다.

 

6.25 때는 북괴군과 전투 한번 하지 않았고 북괴군에 점령 됐을 당시에는 동네 완장찬 전라인들과 북괴군이 합세해서 같은 고향 사람들을 무차별 학살했다. 그외에도 전라도 여수반란 사건 , 전라남도 제주도의 4.3 사건, 5.18 북괴 특수군 만행 국군에게 뒤집어 씌우기,

5.18 북괴 특수군 만행 숨겨 주기등 . 이런 것들을 봤을때 전라인들은 선천적 으로 벌갱이 DNA를 타고난 사람들 이다.

전라인들의 종북 행위에 대해서 김일성은 통일전 까지는 잘 이용해 먹다가 적화통일이 되면 전라인의 반은 학살하고 나머지 반은 전국에 분산 시켜서 전라인 자체를 없애 겠다고 했다.

그런데도 전라인들은 자신들의 무덤 파는 행위 인줄도 모르고 반 대한민국 친중 종북 행위만을 일삼고 있다.

전라인 주도의 친중 종북행위를 뿌리 뽑기 위해서는 태조 왕건의 훈요십조를 비롯해서 그들의 위험성과 실체를 알려서 더 이상 전라인들의 종북 행위에 놀아나는 타도 사람들이 없게 해야한다.

6.25 당시 북괴군의 무차별 학살, 현재 북한 주민들의 비참한 생활, 북한의 계속되는 대남도발,

테러 행위로 인한 무고한 인명살상에 대한 한마디의 반성이나 사과가 없는 행위 등 이런 것을 TV뉴스나 라디오 ,인터넷 등에서 자주 목격하고도 친중 종북 행위를 일삼는 언론,방송,전교조, 국회의원, 대통령, 판사,검사가 다수 존재하고 존경받는 사실은 국민성 자체가 벌갱이 DNA를

가지고 태어난 국민들이라고 봐야 한다. 이런 벌갱이 DNA를 가진 국민들은 이승만,박정희 대통령과 같은 분이 나와서 철저하게 벌갱이를 색출하고 반공 자유민주주의에 어긋나면 엄격하게 처벌해야 한다.

벌갱이 DNA를 가진 국민이 교육과 자신의 노력으로 벌갱이 사상을 버리기에는 흡연자가 담배를 끊는 것만큼 어렵다.

따라서 유일한 해결 방법은 박정희 대통령과 같은 분이 대통령이 되어서 벌갱이는 철저히 색출해서 강력히 처벌하고 가난한 서민들에게는

경제발전 및 일자리 제공으로 좋은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

 

무한한 언론자유 및 자유 민주주의는 그런 혜택을 누릴 만한 국민성을 가진 사람들에게 어울리는 것이다.

벌갱이 DNA와 국민성을 가진 사람들에게 무한한 언론 자유와 집회의 자유는 자유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무기가 된다.

 

따라서 모든 국민에게 언론의 자유와 집회의 자유를 허용해서는 안된다.

이념에 따라서 건전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에 한해서 언론의 자유와 집회의 자유를 허용해야 한다.

언론의 자유와 집회의 자유를 제한 해야될 대상은 법원이나 국정원 같은 데서 국보법 위반으로 구속된 사람들 또는 종북 발언을 일삼는 사람들을 선별해서 집회의 자유와 언론의 자유를 제한하고 단 이사람들이 과거 잘못을 반성하고 사상 전향을 선언하고 전향서를 제출할 경우 언론의 자유와 집회의 자유를 허용해야 한다.

이 밖에도 전문가들을 모아놓고 어떻게 하면 이나라에 벌갱이가 발 붙일수 없도록 하는 연구를 해서 시스템적으로 벌갱이는 절대로 정치권에 들어올수 없도록 하는 제도를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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