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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부정 진실규명에 너무 집착하면 안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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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주의신 작성일20-04-18 17:51 조회2,99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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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에 의한 개표조작 및 부정 당선을  의심할 만한 증거를 찾기 위해서는 전국 선거구의 

4월 15일 선거일 투표수와 두번의 사전 투표수를 비교해 보는게 가장 바람직 하다.

그 중에서 10% 이내의  근소한 차로 당선이 결정된 지역 중에서 선거일 당일에는 득표수가

더 많았는데 두번의 사전 투표 에서는 득표수가 적어서 낙선한 지역이 몇군데 인지 그리고 두번의 사전 투표에서 득표수가 적어서 근소한 차로 낙선한 후보가 민주당 후보 인지 미래통합당 후보인지

살펴 봐야 한다.

 

만약 투표 당일에는 득표수가 더 많았는데 두번의 사전 투표에서 득표수가 더 적어서  낙선한 후보가 미래통합당 후보가 압도적으로 많다면 충분히 의심해 볼 만하다. 선거 당일에 득표수가 상대 후보 보다 더 많았는데 두번의 사전 투표에서 득표수가 적어서 낙선하는 경우는 선거 부정이 아니라도

충분히 있을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선거 부정이 민주당 패거리들에 의해 자행 되었다

 하더라도 선거 부정이 없었던 지역에서는 민주당 후보가 선거 당일 투표 에서는 이기고 두번의 사전 투표에서는 지는 경우도 몇 군데 있을수 있다.

 

그런데 단 몇군데 지역만 살펴보고 선거 당일 투표에는 득표수가 더 많았는데 두번의 사전 투표에서  

 득표율이 적어서 근소한 차이로 낙선 했는데 그 후보가 모두 미래 통합당 후보라고 해서 사전 투표에 의한 선거 부정이 있었다고 의심하는 건 무리다.

왜냐하면 선거부정이 없었어도 몇군데 지역구 에서는 그런 경우가 충

분히 발생 할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만약 근소한 차로 패한 지역을 최소 20곳 이상 비교 해봐서  선거 당일 투표에는 득표수가 더 많았는데 두번의 사전 투표에서  득표율이 적어서 근소한 차로 패배한 후보가 80% 이상 미래통합당 후보 라면 충분히 의심할수 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중요한 것은 선거 부정 의혹이 있고 그것을 밝히는 것은 선거에 참여한 정당과 후보자가 여론을 만들고 그것을 밝히려고 노력 해야 옳은 것이다.

선거에 참여한 당사자는 가만히 있는데 선거에 참여 하지도 않은 제 3자가 그것을 밝히려고 노력하고 발버둥치는 것은 노예가 자신을 매일 부려먹는 주인을 위해서 먹을것 안먹고 입을것 안사입고 돈을 모아서 자신을 부려먹는 주인을 위해 갖다 바치는데 그 주인은 노예가 주는 돈만 받아먹고 고맙다는 말한마디 없이 왜 두손으로 머리 조아리면서 공손하게 안주고 그냥 주냐 하면서 빰을 후려치는 행위와 같은 것이다.

선거 후보자 및 당선자들은 대부분 자신의 부귀영화를 위해 선거 때가 되면 사람들을 찾아 다니고 좋은말로 유혹하지 막상 당선 되면 서민들의 고통은 안중에도 없다. 특히 우리민족 고유의 약자에 무자비하고 강자에 빌붙는 민족성으로 볼때 후보자 및 당선자들은 대부분 절대로 서민들의 고통은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이런자들을 위해서 선거부정을 대신 밝히려고 발버둥 치고 애써는 행위는 노예가 평소 자신을 부려먹고 학대하는 주인을 위해 돈을 모아서 갖다 바치고 그 노예 주인은 고맙다는 말 한마디 없이 공손하게 돈 갖다 바치라고 나무라고 다음에는 더 많은 돈을 갖다 바치고 그렇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하는 것과 같다. 

 

탈무드 내용 중에 이런 말이 있다. 

" 잔인한 자를 동정하는 자는 동정 받아야 할 사람에게 잔인하다.

이말을 그대로 해석하면 북괴 김일성,김정일,김정은 같은 잔인한 자를 도와주고 추종하는 자는 북한 주민들의 인권이나 국내 서민들의 고통은 외면한다.

 

물론 당사자가 아니라도 선거부정에 분노해서 선거 부정 의혹을 제기 할수는 있다. 그러나 그런 사실을 널리 알리고 밝히는 것은 선거에 낙선한 후보자와 정당에서 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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