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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광주민주화 가면과 박정희 대통령의 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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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솔바람 작성일10-07-13 23:48 조회6,4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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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소속 교사가 초등학생(양평초.6학년)수업시간에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반공법은'민중의 권리를 박탈해 온 것을 합리화하기 위해 만든 법'이라고 설명을하고 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상황들을 동영상으로 보여주었다는 것은 원인과 결과에 대한 사실들을 묵살하고 편향적으로 광주폭동을 미화시키려는 전교조 출신 교사(김모.35)의 그릇된 국가관의 돌출행위라고 봅니다.

김 모 교사는 반공법은 1961년 7월 공산 계열의 활동에 가담하거나 방조한 자들을 처벌하기 위해 만들었지만 1980년 12월에 폐지되었다.며 같은 내용들이 담긴 인쇄한 자료들을 학생들에게 나누어 줬다하니,심히 걱정스럽습니다. 그러나,
4.19혁명 이후 정세에 대해서는 경제악화로 인하여 反美감정이 극도로 심화되었다는 기자의
논평을 각설하더라도 걱정이 태산입니다..


피를 보아도 눈을가리는 어린 아이들은 장갑차를 앞세우며 질주하면서 마구잡이로 총을쏘고 군화발로 사람들을 걷어차고 죽은 시체를 질질끌고 가는 모습을 보았다고 합니다.
한학생은 사람들이 피를 흘리고 시체 관 같은 장면이 그대로 나와서 징그러워 눈을 감았다고 친구들도 인상을 찌푸렸다. 고 말할정도 였다고 하니 과히 전교조들이 국가를 파괴하려고 하는 그들의 학습효과에 민족을 느꼈을 것이 라고 봅니다.

학부모 중에 한분은 아직도 가치관이 제대로 정립되지 않는 어린 학생들에게 편파적인 의식화 교육은 대한민국이 앞으로 어떻게 올바른 역사관을 펴 나갈지에 대해서 걱정을하고 있음또한 사실이라 하였습니다.
서울대학에 입학을 하려는 학생들은 현재 중학교 3학년생이 대학에 들어가는 2014년도 입시부터는 '한국사'수업을 받지않는 학생들에게 불이익을 주겠다고 합니다.

이미,과거사를 바꾸어놓은 '한국사'가 되지않기 만을 바라지만 갈 수록 험한 산길만을 걸어가도록 만들고있는 정치권과 정치인들을 바라보니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지금 대한민국엔 간첩이 없습니다.
고기반 물반 정도로 많은 간첩들이 노골적으로 나라를 파괴하고 있는데도 잡지않으니 간첩없는 나라이요.
정인인들이나 세력들은 물론 공공기관의 자리를 차지하여 목에힘을 주고 큰소리를 치는 자들이 국민의 세금을 도적질 하여도 잡아넣지 않으니까,도적이 없는 희안한 나라가 되었습니다.

먼저 본 놈이 주인이라고 국민의 혈세를 자신들이 마음대로 지자체를 운영하다 보니 지자체 주민들이 건물빚(5200억)을 지고가야 하는 운명은 '모라토리엄'(지급유예) 라는 불명예스런 시민이라는 낙인과 함께 빚을 갚아야 하는 처지에 처한 것은 비단 성남시뿐 만은 아닙니다.
어느 나라를 불문하고 노동자,농민들을 선동하여 정권을 잡은 나라치고 국민의 불안함을 들어주는 나라는 없습니다.
이번 월드컵에서 우승을한 스페인도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프랑코 자군이 이끄는 우익군부가 좌익세력의 정부를 대항하여 스페인을 다스릴 때에는 왕성한 나라로 발돋음할 수 있어던 것은 스페인 수도인 마드리드에 좌익들을 도우려고 독일의 히틀러와 이탈리아 무소리니,는 반군을 지원하였습니다.만
3년동안 접전을 하였지만 결국 1939년 3월28일 프랑코 장군이 이끄는 우익의 승리로 끝난 그 때는 강성대국을 맞이하였고 호황을 누렸습니다.

민족공조니 하면서 김정일의 공산국가를 돕는 이적행위를 그치지 않는 대한민국의 정권 하에서는 아무리 상반기에 수출이 급증하여 올 5.9%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지만 믿으려고 하는 국민들은 없을 것입니다.

                    < 박정희 대통령의 향수가 그립습니다.>
박 대통령의 향수가 그립습니다.
청화대에서 에어콘 대신에 부채질을 하며 나라를 걱정하신 모습이 떠 오릅니다.
주민들의 빚을 산더미 처럼 안기우면서 호화스런 청사를 짓는 시근방을 떠는 자들이 스스로 말하기를 시대가 흘렀는데 그 때와 비교하는 것은 맞지않다고 합니다.

박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밝혔듯 그의 강한 리드십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수출에 있어서 한가지 밝은 전망은 금년도 하반기부터 실시되는 소위 후진국에 대한 선진국의 특혜 관세제도 인데 이것이 금년 후반기부터 실시가 되면 우리는 이 기회를 잘 이용해서 새로운 전략수출 산업을 육성하려고 여러 가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1971년 1월11일)

대한민국의 알맞는 산업으로는 전자공업 부분에 우리가 역점을 두어야할 것이며 전자공업은 외국 사람들이 대한민국의 지리학적으로 맞는 산업이라고한 조언들을 일일이 수첩에 메모하여 정책에 반영한 사실들을 돌이켜 봅니다.
1961년 12월 7일 일본과 미국을 방문한  박정희 국가재건 최고회의 의장은 '이케다'일본 총리에게 우호적인 한일관계 유지와 경제협력을 위해 노력할 것을 제의 하였습니다.

미국 워싱톤에 가서는 케네디 美 대통령을 방문하여 미국이 한국에 대한 원조를 협의했다고 밝힌 만큼 대한민국의 기초를 닦아놓으신 박대통령이 그립습니다.
국립묘지에 올라가는 계단 양쪽에는 나무들이 시들어있는 것들을 방치해 둔 것을 보면서 민주화~를 외쳐온 자들이 나라를 망국으로 이끌어 가고 있는 현실을보며,눈물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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