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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구도 말을 않으려 든다면 누구라도 해야 한다! → 또 다른 '糞糊士'는 自重, 거듭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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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nf247661 작성일10-07-25 17:58 조회6,73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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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糞糊士'는 또 다른 이름 필명으로 글을 쓸 것이라고 추측.가정해 본다! ,,.
원래, 여우'는 굴의 入口 出口가 2개 이상이니깐! ,,.

이 경우 맞다면?!
그는 바로 '지킬 博士와 하이드 氏'처럼 2중 인격자요, 수상한 人이 아닐 수 없다. ,,.

6.25 동란 기간 중;

강원도 金城 지구 전투 시에 華川까지 밀린 我 第2軍團을 역습 지원키 위해,
제11사단은 미 제8야전군사령관의 '전환 수송 작전'에 따라
江原道 江陵에서 ㅡ 平昌 ㅡ 橫城 ㅡ 洪川 ㅡ 春川 ㅡ 華川까지
'고정익 항공기 경비행기, ¾톤 트럭, ²½톤 트럭, 도보 행군'을 혼용하는,
海上 輸送.列車 數送만 제외된,
역사상 최초의 사단급부대 轉換 수송 행군을 실시, 역습에 성공,
현재의 北漢江 지류인 金城川까지 밀고 올라감으로서,
현재의 군사분계선으로 조성하는 큰 공로를 세웠는데;

당시 군용 수송 수단만으로는 부족, 엄청난 물동량을 수송 지원코져,
국방부 군수국장 '백 선진'준장님은 특무상사{元士} 복장으로 변복 민간인 차량을 징발키 위해
헌병을 대동, 부산.대구 등지에서 민간 차량들을 징발.조달키도 했었으며;

정 일권'중장님도 일시에 소장으로 강등되어져ㅆ임무 수행타가 원 계급 복귀키도 했었고;

심지어는 '나폴레옹'조차도 꼬마 하사'로 불려지기도 했었거늘 ,,.

'클래식'님의 동영상을 그렇게도 나쁘게만 보는 시각적 위상으로
타인들에게 위혹을 증폭시켰던 '분호사'는 과연 맘이 편할까? ,,,.

청렴 결백하고도 유능하셨던 합참의장 '한 신'대장님조차도 악질적인 불온한 롬들에게
'한 신'하사로 폄하되어져진 적 있었고,

초대 비둘기부대장{초대 베트남 건설공병여단장} '조 문환' 준장님도
마찬가지 세력들에게 '조 '하사로 시기/질투로 보게지게 선전.선동질하는 걸 목도한 바 있었는데,,.

고론 人들치고 제대로 알맹이 있는 人들을 보지 못했다, 난, 이적직까지도! ,,,

또; '걸핏하면 남을 고소.고발한다고 하는데, 놀려면 좀 크게 놀라! ,,.

난 군대 않 가려고 우수 제1관절을 절단한 '괴 마현'롬의 오른팔이라는
'욕꽝짺'을 선거 무효 소청을 올렸는데;
'분호사'는 '犬法院長'을 탄핵시키라거나 사퇴하라거나, 헌법재판소에 탄핵 소청했다는 말을
단 1번만이라도 했으면 좋겠고, 그럴 때는, 이 글을 곧 내리겠다! ,,.

혹시라도, '본호사'가, 아마도 여우처럼 도 다른 필명으로 2중 인격자처럼 글면서 게시판에 아직도
끼웃거려 넘보면서 등장하고 있다면 이는 '시스템크럽'에 해악이 아닐지 못할 터! ,,.

관리자님께오서는 이 점을 각별히 신경서서 유념해 주십사! 하는 맘에서 글을 씁니다. ,,.

차제(此際)에 다시 한 번 더 말씀드리지만;
'하사'계급이야말로 참으로 중요하고도 업적이 크며 고생하는 계층인데 이를 나쁘게 여기게 끔만
선동질하여 신분간 위화감을 조성하고 '하사'출신분들에게 맘을 편치 못하게 했다면야
'분호사'는 각성하고 기본적으로 환골 탈퇴'해야! ,,.

그렇게 되어질 수 있을까? ,,. '지킬 博士와 하이드 氏'처럼 결국은 죽어야 고쳐질까? ,,.

'지'박사님에게조차도, 不要 不急하게, 심기를 불편케 한 점을 결코 배제치 못할진댄,,.

말을 않고 그냥 있으려다가 시간 있는 김에 주위를 환기시킵니다.
"10명의 베트콩을 놓치는 한이 있더라도 단 1명의 량민을 보호하라!" ↙
↗'채 명신' 주월 한국군 총사령관님의 訓令을 다시 생각하면서,,, ,,. 餘 不備 禮, 悤悤.
+++++++++++++++++



제목: 안남 아가씨 (신가요)
가수: 이해연
앨범: (1943) 이해연 - 안남 아가씨

1. *남십자(南十字) 별빛 아래 故鄕은 멀고! *主引船(주인선) 돛대 아래 歲月이 갔다!
바닷가에 노래하는 *安南(안남) 아가씨! 새파란 달이 뜨면, 새파란 달이 뜨면!
춤(꿈)을 춘(꾼)다네!
++++++++++++++++++++++++++++++++++++++++
*南十字:十字星, 南十字星; 우리나라에서는 전혀 보이지 않으나, VietNam 에서는 잘 뵘.
기울어진 십자가(十字架)처럼 보이며,
진남{眞南, True North} 方向을 識別케 끔 해주는 重要한 별자리.

*주인선(朱印船) 〓붉은 도장을 찍은 듯한 배?
붉은 칠로 치장(侈裝)한 호화(豪華) 유람선(遊覽船)?!

*安南{VietNam, 벹남, 윁남, 월남(越南), 안남(安南)}

2. 사나이 가슴에는 希望의 별빛! 南쪽을 바라보면 南十字 별빛!
*아유차(阿諛次) 다락 우에 휘(회)파람 날리는!
그 옛날 가신 任의, 가신 任의 追憶은 길다!
++++++++++++++++++++++++++++++++++++++
*아유차(阿諛次)
①다른 사람의 비위를 맞추어 아양을
떨어 꾀임을 당하게 끔 하려고하는;
②남에게 기쁜 마음을 주거나
잘 뵈려고 하는.
③To flatter{아양, 愛嬌(애교)떨려는}
++++++++++++++++++++++++++++++++++++++++

3. 대{Bamboo,죽(竹)}나무 푸른 물에 꽃 배를 띄워!
*용수(龍首)레 뱃머리에 등(燈)불을 걸고!
*사무료 아가씨가 노래를 부르는! 벗 꽃이 피는 나라, 피는 나라! 마음의 故鄕!
++++++++++++++++
*龍首레:미르 '룔(龍)' 머리 '수(首)'
용의 머리로 된 레(?)???
*사무료{侍 ↔ さむらう(사무라우)
→さむり
(사무리요→사무료), 모실 '侍(시)'}
===




제목: 무명초 항구
가수: 백난아
앨범: (1996) 유성기로 듣던 불멸의 명가수 20 - 백난아,미스코리아,옥잠화
가사: 권두영님제공 가사수정

김영일 작사/이재호 작편곡/백난아 노래/1943년 3월 태평레코드

산호등이 졸고 있는 사이공 부두 갈매기 날개속에 카누야 가자
물길에 헝크러진 열대의 꽃잎 아득한 밀림길에 모닥불 곱다

부두마다 물길마다 무명초 꽃잎 다홍빛 안개속에 카누야 가자
은근히 들려오는 검둥이 노래 멀고 먼 밀림길에 북소리 곱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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