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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野 좌익세력들이 박근혜 前 대표를 죽이기에 총공세를 펼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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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솔바람 작성일10-08-06 22:59 조회5,05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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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도덕성이 땅 바닥에 추락된지도 몇 십년이되었다.
아마.민주화 시대부터 도덕성이 추락되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닌가 싶다.
최근 현 정권이 들어서서 더욱 박정희 업적을 죽이기에 혈안이된 것은 기독교 TV 방송등에서 목사들이 출연하여 설교중 심심찮게 들려온다.
'독재정권'과 '민주화운동'이라는 용어가 설교 중에서 수 없이 나올 정도로 이 대통령의 장로출신 이라는 칭찬을 하는데에 반하여 실정에 대해서는 일언반구의 논평은 아예 보도에서 삭제하듯 방송이나 신문에서는 거의 볼 수 없을 정도로 확연하게 들어난 것 하나만 보아도 알 수가 있다.

인터넷에서는 '인강'의 슈퍼맨 강사들이 박정희를 때리는 한마디가 명 강사의 지름길이나된 것 처럼
군사정권을 타도하자는 식의 말 한마디를 해야만 인기에 결부된다는 것은 좌익들이 유언비어를 퍼트리려는 작전일 수도 있지만 신문에서 대문자 크기로 실어주어 흠집을내고 있다는 것은 대한민국의 수치일 것이라고 보며,이미 돈이많은 강남지역에 까지 좌익세력들이 점령을 했다는 증거로 봐야할 만큼 그 확산은 감히 엄두를내지 못할 지경까지 왔다는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이 잃어버린 10년 동안 대한민국을 망쳐놓은 정권들이 늘 그렇게 해 왔던 것 처럼 與.野간에 좌익세력들을 헤쳐모여를 해야만이 차기 후계자에 승리를 안겨주리란 확신을 가졌기에 정운찬 총리가 9월29일 사임하겠다고 발표함으로 10개월 만에 총리의 사임을 이명박 대통령이 받아들이고 휴가를 떠났다니,돌아와서 개각을 발표하겠다고 선언을 한 것을 보면 알 수 있다는 것이다.

"1년 넘은 장관들은 모두 다 개각 대상임을 명심하라!"
또 다시 이 정권에 좌익들을 더 많이 심어놓아 대통령의 뜻대로 정책을 밀어 붙이겠다는 것으로 봐도 무리는 아닐 것이다.
대통령은 문제 생길 때마다 청와대에 위원회를 만들어 왔었다.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미래기획위원회,와 2009년 1월엔 국가브랜드위원회,녹색성장위원회 그리고 작년 5월엔 국민원로회의,2009년 10월엔 사회통합위원회가 신설된 것이다.

한나라당이 7.28 재 보선에서 5對3으로 민주당을 물리쳐 승리를 했다는 소식에 이어서 은평 을 지역에서 이명박 대통령 최 측근으로 문국현에 패한 후에 한때 잠적한 이재오 의원이 재.보선에서 당선이되어 합류를 함으로 더욱 박근혜 죽이기와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을 없애려는 밀실단합은 심해질 것이라는 예상을 국민들은 할 것으로 본다.
그동안 박근혜 前 대표를 필요할 때만 요긴하게 써먹고서는 烹시킨 지난날의 예를 보더라도 앞으로는 더욱 큰 시련을 박근혜 前 대표에게 안기우리라는 생각을 떨칠 수가 없을 것이라고들 한탄한다.

지난 17일 안상수 한나라당 대표의 말에 의하면 박근혜 前 대표가 7.28 재.보선을 전후해 회동할 것이란 그 말들이 유야무야 식으로 끝날 것 같은 느낌을 받은 것은 선거의 여왕이라는 닉네임이 붙을 만큼 박근혜 前 대표의 승승장구의 실력은 모든 국민들은 모를리가 없을 것이다.
여당의원들은 국민들의 지지가 이번 보선에서 그녀가 없어도 한나라당이 승리를 하였다는 자만심은 어느때 보다도 강한 작용을 하였을 것이라는 집권당의 생각이지만 아마,밀실에서 차기대선 공작은 국민들에 이제껏 맛보지 못한 큰 쓰나미가 닥쳐올 것이라는 예감이 드는 것은 왜! 일까?

청와대는 임태희 실장과 정진석 수석이 아우러진 회동의 시점 등을 고려하여 만날지의 여부를 가리겠다고 하나,親朴 입장에서는 '아직 청와대 연락이 없지만 구걸하듯 재촉하지 않겠다.'는 듯 박근혜 前대표의 창구측 역할을 맡은 유정복 의원이 조선일보와 접촉에서 밝힌봐가 있다.
끝임없이 박근혜 前대표를 이용하여 끝내는 烹시키겠다는 계산이 깔리지않았다면 경선에서 부터 오늘에 오기까지 이렇게 분열과 갈등을 일으키지는 않았을 것이다.

청계천을 허물고 오고가는 시민들이 보며 가라고 좌익들의 불화살로 인해 억울하게 죽은 전태일 동상을 만들게하여 자신들의 얼굴을 빛나게 하는 위장취업자 운동권 학생들의 이중성과 동상의 한켠에다 시를쓴 어느 작가는 김일성을 찬양하다가 8년이라는 刑을 살고나온 소설가의 마음은 김일성과 김정일에 대한 열정은 끝이없었지만 대한민국을 파괴하는 일은 남다른 재간이 있었기에 김일성으로 부터 '재간둥이'라는 별명을 받지않았을까?

군사정권을 타도하자는 학생들의 등을 엎고 공산국가 김일성의 사주를 받은 주사파들의 선동에 어우러진 학생운동권들은 통일운운 하는 자들과 믹셔가되어 민주화의 등불이 국민의 어두운 곳 곳을 밝혀줬다는 것이 현 시대의 정서인 만큼 학생들이 일으킨 혁명은 민주화일 뿐이라고 선포를 한 대한민국의 법은 3.8선을 사이를 두고 북한이라는 세계에서 유일무이한 집단을 머리위에 두고사는 국민들은 이해를 할 수 없으리라 본다.

 헌법.119조 2항엔 이런 글이 內在 記錄되었다.
<국가는 균형 있는 국민경제의 성장 및 안정과 적정한 소득의 분배릉 유지하고,시장의 지배와 주체 간의 조화를 통한 경제의 민주화를 조정할 수 있다.>는 이런 헌법조항을 가지고 좌로 갔다,우로 갔다.하는 법관들의 왔다갔다 하는 법 해석을 믿고 국민들은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부인이 횡령한 11억원을 남편은 정말 몰랐나.항소심 판결에서는 몰랐을수도....있다면서
공무원인 남편에게 무죄를 선고를 하였다는 것은 법의 해석을 모르는 국민들은 햇갈릴 수 밖에 없는 국가에서 비싼 세금을내고 그들을 먹여살리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은 세계의 모든 지도자들이 알아준다.
새마을 연수교육을 받으려고 많은 나라의 국민들이 대한민국을 오고갔다.
새마을운동은 1970년 4월22일 제창되었으며,박정희 전 대통령은 새마을 사업의 목적을 경제적인 측면을 강조하기 보다는 국민들의 정신개발이라는 것을 側面에두고 이를 중요시 하였었다.
새마을운동을 통하여 전 국민이 협동정신을 고취시키고 단결심과,자조정신을 후세에게 물려주자는 것이다.라고 故人은 강조한 것이다.
이 운동으로 근대화는 물론 한국적 산업혁명을 일으킨 동시에 의식혁명 이라는 점을 온 국민들에게 명약관화 하게 심어줌으로 오늘에 대한민국으로 우뚝서게 한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의 중도 실용주의 라는 정책이 이미 사문화될 정도로 국민들이 등을 돌리는 정도라며 실정에 대한 참모들의 의견들을 듣고 조율을 해야만 국민들의 아픈 가슴을 만져줄 수 있으텐데 주의의 참모들이란 모두가 운동권 좌익세력들로 채워져 있으니까,국민들이 원하는 목소리를 읽을 수가 없다는 답이 正確할 것이라고 사료되는 것은 너무나 자명하다.
2003년 2월 정몽준 대표는 한나라당 前 박근혜 대표가  세종시 수정안 토론회에서 말다툼이 있었다는 것은 박근혜 전 대표의 의중에도 없는 말을함으로 빚어진 것이었다.
그때 나팔수들은 정치권과 한패가되어 박근혜 전 대표에 대한 최근 강성발언 이라며 살아있는 정권의 하수인 노릇을 톡톡히 하는 것 또한 昨今의 상황이다. 그 발췌내용은 이러하다.

2010년 2월10일 이 대통령의 '강도'발언에 대해서>
"집안 사람이 마음이 변해 강도로 돌변하면 어떻게 하느냐"

1월12일 친 이계에서 세종시 원안입장을 비판하자>
"국민,약속 지키는 게 '제왕적'이라면 그 말은 백번도 듣겠다"
이러한 설전 등을 지켜본 국민들의 마음은 어땠을까?

與든 野든 좌익세력들이 총동원하여 홍일점 한나라 박근혜 前 대표 죽기기를 이전에도 그랬고,앞으로는 더욱 극성을 부릴 것은 국민들이 알고 있을 것인가?
먼~ 훗날에 이 숙제가 풀리느냐?풀리지 않느냐?에 대해서 나라의 국운의 승패 열쇠가 달려있다고 국민들은 지켜볼 것이다.
모든 국민들은 정치인들이라면 正道의 길을 가기를 갈망을 하고있다.
與,野 정치인들은 찬물마시고 마음을 돌려 바른길을 가는 지도자를 흠집을 내어서는 나라의 장래는 희망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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