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이  지상 과제인양,  통일  통일하면서  몸부림 쳐대는 좌파의 무리들을 보노라면
침묵하는 다수는  우파라 칩시다.   그들은  통일을  원하지 않나요?

하루바삐 통일을  해야한다며   북한을 동조하며 찬양하고   대한민국에  총부리를
들이대고 있는  북한 김일성 김정일에게   북한 인민군의  군량미로 쓰라고  250만톤의 
쌀을 퍼다준   김대중 노무현 정권...

이들이  통일을  앞당길 무엇인가를 했나요?
단지  그들은   북한에  조공을 했을 뿐입니다.   무엇이 그리 구린게 있어서
그들에게   조공을 하였는가는  역사가 심판 할것입니다.

세월이  지나면   모두 다 밝혀 질 일입니다.

통일   대한민국의 백성이면  누구나 통일을 원하지요.
그러나  우리가 원한다고 해서  통일이  오는건 아닙니다.

북한이 변하고  주변 정세가 변하여  때가 오면   통일이 되는 것이지요.

일제의 탄압에 항거한   많은 애국선열이  계십니다.
독립군들이  일제에  총을 쏘아  일본군  한명이라도  더 죽여서  해방된것은
절대 아닙니다.   일제에 빌붙어   자신의 영달을 꾀하고 부귀영화를 누렸던
친일파들의   죄상은  두고 두고 역사에 남아 치욕적인  이름이 남을 것이나,

대한민국의  해방은   독립운동에 의하여  얻어진것이  아니라,

겁없이  잠자는 사자   미국을  건드린  오만무도한  일본 제국주의 자들의
스스로의 파멸의 길을 갔기에    대한민국은  덤으로   해방을 이룬것입니다.

통일은 언제 올것인가요?

남북통일 또한  시와 때가  무르익면  오는데    대한민국에  넘쳐 흐르는
좌파에 의하여  통일이 되는것이  아니라.

북한의 변화와  국제정세   그리고  정신 똑바로 차리고 있어야 할  대한민국
정권에 의하여  통일은 오는데   그 시와 때가   무르익어서  그의 다 왔습니다.

정말    이명박 정권은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좌파들의  흰소리에  귀 기우리지 말고
소신있게  나아가야 합니다.

寅卯에  그 일을  알며..
금년과  내년 사이에   통일을  알리는  북소리가 들릴것입니다.

천안함사건에서   스스로  자멸의 길을  걸어 가는 북한의 소행을 보고
권력 세습에  저항을 받고  있는  북한의  현실에서     우선 그 일을 알것이며.

辰巳에  정도령이  나타나고..
통일의 대통령이나  통일을  이루어 낼   민족의  지도자가   나타나면....
우매한  본인은  이분이   누군지 모르겟습니다.

午未에  즐거움이 당당하리라.....
통일의  기쁨으로   한반도에 사는  한국인은   그  즐거움을  당당하게  누릴것입니다.

2014년  2015년   에  맞이할  통일......

조선조  초  무학대사께서    하신  예언입니다.

시기상으로    그 시와 때가  일치하는  시점에  서 있습니다.

이명박 정권은   좌파들의  흰소리  귀에 담지 말고   정신 똑바로 차리고
통일세  만들어  통일에 대비하고   지조있고  강하게  정책을 수립하여
나아가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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