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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면세 담배 부활은 재고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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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죽송 작성일10-09-26 18:49 조회6,583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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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반  군에서  면세  담배를  부활  한다는  글의  내용을   보고   문이  막힌다. 이는

흡연을  더욱  조장하여  군인들의  내부 사정을  더욱  어렵게 하고  그들의  건강을

해치고    전투력을  낭패시키는  주범이   것이다.

이는  진정한  옳은   일을  보지  못하고  단순한  통계를  예를  들며  군에서  

면세 담배를  부활하여  무슨  금연  홍보 자금을  마련 한다니  이는  허구의  실상이  

날로  더해가는  사회에  더욱  암담한  문제 의식을  조장하는  일로서  합당하지  못한 

일이라  본다. 

  이유 인즉  금연 운동과  담뱃값  자율화  후에  병사들의  흡연 률이  오히러  증가

되었다는  애기다. 이게 무슨  소린가?  담배   자율화에도  병사들의 흡연 율이 증가

했다면  면세  담배제도를  이행하면  더 흡연 율이 증가될 것이  뻔 한  상식  아닌가?

그런데  군은  이를  외면하고  담배 값에  5섯가지  줄인 면세금을   빼면  400원인데

거기 다  800원의  이익을  부처서  군내  피엑스 에서 1.200원에  병사들에게  판매

하여  남은 수익금이  년간  72억 원이  되니   돈으로  금연  홍보를 실시하는데 

보태  쓰겠다는  심상이다. 이는 한국  담배 인산 공사가  군을  이용하여  무슨  이익을

챙기려 하는 의구심  마져  버릴 수가 없는  매우 낭패스런  일이 아닌가?

도대체  이런 정신 나간  사안이  누구의  발상인가? 군의  면세 담배화로   흡연 율이

증가 될 것이  뻔 한데...?  이익금으로  금연  홍보를  한다는 것은  또 무슨 소린가?

군대에서  젊은  병사들  간에  흡연 율이  증가되는 것은   만큼  군이  병영 생활

하는  특성에  따른  병사들의  내부 관리를  시대적으로  감각 맞게  정신적  양심적  

성실하게  정훈 관리가  적당하지 않는 그런 실태를 부지하고  정답을 찾지 못해  알지

못하고 무슨  엉뚱하게  면세 담배의 그 수익금으로 금연 홍보를 하여  금연을 시킨다고...

아이구 사람  잡는 소리 그만들  하시라..오직  군은  애국적  충성 심을  기르는데  

군인란  정체성에   입각하여  정통법으로  해결하라.. 전력을 다하라.

그들은  담배  없이도   싸우고  성장 할 것이다.

담배는  30가지  발암  물질을  포함하여 총 230가지의  인체  위해  물질을  지니고  

있어  미국  같은  선진국은  인체에  너무나 좋은  우리  전통  김치를 선호하는 대신에

이미  담배  공장도  모두  국외로    내 보냈고  금연 정책을  철저히  펴고  있다.

악한  물질이  얼마나  인체에  불행을  안겨 주는지를  군에서  정신 교육을  통해서

차근차근  인내하며  건강   전문인들과  함께  금연 치유를  해 나가는  것도   범 국민적

  전투력  증진의  중요한  역할이  될 것이다  군인의  건강이  전투력 발휘의  최고

근본이기에.. 그러면  모두  입대 후에  건강한  모습으로  전역을 하여  부모에게  

효도하는  일을  군이  앞장 서는  일도  될 것이다. 이는  일석  삼조의  효과라.

건강하고  효도하고  승리하고…..크게    전투력 향상에  기여한다   그리고  명예로운 

전역을  하게   것이다.

군은  오직  전투력  향상으로  매진하여  필승  애국  집단이  되는 것  이상    좋은

일이  없을  것이다.  악한  담배는  강제적으로라도  금연을  시키는 것이  결론적으로 

더욱   이익이  크기  때문이다.

군이  면세  담배로  더 이상  신경 쓰지  말고  생각의  합리적이고  진정한  변화로 

오직  愛國的  必勝 忠誠에 만  매진 하기를  당부한다.

 

댓글목록

솔바람님의 댓글

솔바람 작성일

군에 갔다 오면 사람이되어 왔다는 말을 들어야지 대한민국의 군사문화가 세계위에 우뚝 서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우리 대한민국 군대는 세계 최강의 군인을 양성하는 곳 입니다.
그러나 우리 아이는 얌전한 아이였는데 군대 갔다오더니 담배를 배우고 왔다는 말은 없어져야만 할 때가 되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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