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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 사각지대 北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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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솔바람 작성일10-09-29 01:37 조회5,98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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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여성이 중국돈 4.000원에 팔려가 돼지 라는 짐승취급을 받는 다고 하는데 이에 앞서서 북한 안에서  주민들이 어떤 대우(待遇)를 어떻게 받고 있는지를 물어야할 것이다.
미국 하원 외교위원회서 공화당의 에드 로이스(ROyce)의원 주재로 열린 '탈북자 청문회'의원들이 앉아있는 모습들을 정면으로 보지 못하고 죄 지은 사람처럼 바닥을 내다보고 있는 탈북자 방미선씨는 입을 열었다.

"북한 여성들이 나같이 짐승처럼 팔려 다니지 않도록 여러분들이 많이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며 터놓고 말 하였다.
그녀는 또 동시통역사 옆에서 "중국 땅을 밟자마자 나를 맞이한 사람은 중국 브로커들 이었다. 며 인간이 인간을 팔수 있습니까" 라며 하소연을 연거푸 되뇌인 모양이다.

북한은 거대한 요덕수용소 등을 짓고 20만 여명의 주민들의 인권을 유린하고 있는 세계에서 유일한 독재세습 체재를 강행 하고 있는 집단(集團)이다. 또 한 사람의 탈북자 조진해씨도 "나는 다행히 어머니가 지켜줘서 인신매매 (人身賣買)를 면했노라고 감탄을 하였지만 북한 여성은 미국에 사는 개 보다도 더 못한 값에 여기저기로 팔려다니고 있는 실정이라고 실토를 했음이 밝혀졌다.

북한과 동맹을맺은 중국을 탓하기에 앞서 북한 김정일 세습독재에 대하여 국제사회는 강력하게 대응을 하겠다 벼르고 있지만 번번히 대한민국에 있는 좌익세력들이 북한을 도와야만 세계평화가 보장 된다고 세계 여기저기에서 나팔을 불며 북한제재에 반대를 하고있는 김정일 편들기에 나서고 있다.

                                    <짐승도 이런 고문은 없다.>

소의 똥에 섞인 낱알을 주워먹으려 하는 주민을 보고 간수가 채칙질 하려다가 그를 물구나무 세운 후 배를 발로차서 토(吐)하게할 뿐 아니라 수용소에서 수감 중인 북한 주민이 너무나 배가고픈 나머지 소의 똥에 옥수수.쌀 보리 등의 낱알이 섞여 있는 것을 발견하고 배가고파 입으로 집어 넣고있는데 이를 본 간수가 그에게 채찍질은 하기 위해 오는 것이다.

더욱 악랄한 짓은 임산부(姙産婦)를 유산시키는 고문을 자행하고있는 장면이다.
고문에 의하여 두 팔을 들고 고통스러워 하고 있는데 간수가 총으로 협박(脅迫)을 가 한다. 어쩔 수 없이 배위에 올라간 남성이 눈물을 흘리고 있음에도 이러한 짓을 아무렇지 않는 듯 죄책감 없이 죄악을 범하고있는 북한이 어찌 동족이라할 수 있단 말인가.

이렇게 악질들이 우굴거리는 집단에게 남북 적십자 회담을 하여서라도 김정일 세습독재자 들을 살려주자는 것은 도저히 용납을 할 수 없는 처사이다. 이명박 정권은 북한의 인권을 철저하게 따지고 물어야 한다.
북한주민 들을 더욱 옥죄이고자 김정일 세습독재자 들과 세력들은  북한주민 (北韓住民) 들에게 남한에서 숨진 친족의 유산을 받아내려고 소송을 재기하여 그 유산(遺産)을 가져 가려는 수법까지 동원시키려는 추잡한 집단이니 만큼 하루 빨리 '북한주민유산상속금지 법안'을 만들어 이에 대비해야할 것이다.

실재 2009년 2월 북한에 사는 형제 4명이 6.25전쟁 때 월남해 남한에서 숨진 아버지의 100억원대 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내었던 사실도 있었던 일을 참고해야만 하는데 전직 좌익 두 대통령이 좌익 들에 천국을 만들어준 것을 이 대통령은 그 무엇 하나라도 원상복귀 시키려는 마음이 전혀 없으니 피를 토할 노릇이 아닌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유엔총회에서 북한을 맹렬(猛烈)히 비판 하였다.
"인권을 억압하는 전제주의 국가들이 아직도 우리 주변에 존재하고 있다" 며 그 대표적인 사례가 북한집단 이라고 언급한 내용이다.
 
오바마 대통령은 또 이어서 핵 폭탄급 언급을 하였는데. "학교에 가고 싶어하는 어린 소녀들을 죽이는 탈레반, 국민들을 노예화 하는 북한  정권, 성폭행을 전쟁 무기의 하나로 사용하는 콩고 킨샤사의 무장그룹" 등을 세계에서 인권유린을 참혹하게 자행하는 대표적인 사례로 들었다.

북한의 주체사상을 흠모하는 자들은 소련의 스탈린과 김일성이 합작품으로 남침하여 저지른 동족상잔(同族相殘)의 피비린내 나는 6.25 전쟁을 북침 이라고 주장을 하는가 하면 자유세계가 지향하는 자본주의 체재는 언제인가는 무용지물이 될 것이라고 꿈 속에서 헤매이며 환상(幻想)에 빠져있는 者들이라 아니할 수가 없다.

북한의 세습 독재자들은 주체사상으로 무장한 영도력이 투철하기 때문에 남.북한은 사회주의 제도(制度)로 통일을 해야만이 세계에 우뚝설 것 이라는 논리를 주장하는 자들이라 그들은 자본주의 사회 에서는 존재할 가치가 없는 자들이요.기생충 들이다.
대한민국의 파괴자 들인데도 현 정권은 이를 방치하고 있으며 주사파들을 북쪽의 지상천국에서 살 수 있는 길을 열어주지않고 간첩행위를 지켜보고 있음이 한탄스럽다.

남쪽에 내려와서 주체사상 운운하는 자나 이러한 사상을 흠모하는 이들은 자유민주주의를 파괴(破壞)하는 자들이라 확신하고 있는 것은 삼천리 강산 모든 곳에서 붉은꽃이 만발하게 피어 있어 그 냄새가 지독하여 구린내가 진동을 친지가 오래 되었으며 이미 좌익들이 정권을 잡고 북한에 천문학적인 돈을 퍼주고 있다는 것이 또한 증거가 아닌가 말이다.
말못하는 짐승만도 못한 자들의 만행을 지켜보고 있자니,가슴이 답답하여 숨통이 멎을 것만
같아서 통곡하는 마음으로 외쳐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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