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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김대중의 망령을 껴안고 살아가려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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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새벽달 작성일10-10-13 15:53 조회4,645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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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亡國病이라고까지 하는 지역감정은 이제 도를 넘어 치유불가능의 단계에 까지 이르렀습니다.

전에는 영남과 호남간의 지역감정이었으나 이제는 호남대 비호남으로 고정이 되었습니다.

과연 이 지역감정이 왜 이렇게까지 확대되었습니까?

누가 당신들을 차별하고 누가 당신들을 못살게 했습니까?

누구로 인해 이런 지역감정이 감정의 골을 넘어 일부에서는 사생결단을 해야 한다는 단계까지 이르게 되었습니까?


물론 옛날부터 있어왔던 영.호남간의 갈등은 그지역 출신들의 성격 차이로 인한 갈등으로 애교로 까지 봐 줄 수 있었습니다.

심지어 군대의 어떤 중대장은 영남소대, 호남소대, 기타지역 소대로 나누고 각 소대간에 운동시합이나 다른 경쟁을 시키기도 했었습니다.

시합때는 물불을 안가리고 사투를 벌이기도 하나 끝나고 나면 서로가 웃으며 화해하는 선의의 경쟁상대 였지요.

물론 승자는 항상 호남이나 영남중 하나이고 기타지역은 상대가 안될 정도로 단결력이 대단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부터 누군지는 모르나 박정희를 비롯한 역대 영남지역 출신 대통령들이 호남사람들을 못살게 했다고 비난하기 시작했고 당신들은 그들의 교묘한 巧言에 속아 진실인양 착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당신들이 열을 올리고 비난하는 박정희 대통령은 어느지역 보다도 호남사람들을 사랑했고 경제개발을 위해 호남에 공단을 유치하지 못한 것을 미안해했습니다.

당시의 우리 여건으로는 호남지역에 공단을 개발하고 항구를 만들기는 불가능했기 때문에 부득이 영남지역에 우선적으로 공단을 만들면서도 호남지역에 가면 항상 주민들에게 미안감을 표시하곤 했었습니다.


영남지역은 태백산맥에서 동해바다로 뚝 떨어지는 깊은 바다가 있어 항구건설이 용이하고,  태평양과 바로 맞닿아 있어 겨울이면 북에서 오는 북방한류가 공해물질을 남지나해까지 밀고나가고, 여름이면 필리핀지역에서 밀려오는 쿠루시오 난류가 북태평양 까지 밀고 올라가기 때문에 공해걱정 안하고 값싸게 공단을 형성 할 수 있었습니다.

돈이 없어 공해문제까지는 엄두도 못낼 당시 호남지역에 울산과 같은 석유화학단지, 성서공단과 같은 염색 및 도금공단을 만들었다면 과연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요?

아마도 흘러들어간 공장폐수가 일정한 바다에 머물러야 하는 서해바다는 죽음의 바다로 변해 버리고 호남지방은 공해에 찌든, 사람이 살 수 없는 지역으로 변해버렸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불리한 조건에도 불구하고 박정희 대통령은 호남을 위해 많은 일들을 했었습니다.


다음은 박정희 대통령이 전라도지역을 개발한 업적입니다.

- 광주 내연 준공(1962. 11. 15)

- 제2비료(호남비료) 나주공장 준공(1962. 12. 28, 현 L/G화학 나주공장)

- 동진강지역종합개발공사 착공(1963. 3. 15, 준공 : 1972. 12. 31, 김제 부안)

- 전남지구 6천여 정보 간척공사 기공(1965. 5. 18) (2천만평)

- 군산화력발전소 기공(1965. 12. 1, 준공 : 1968. 10. 31)

- 광주공업단지 착공(1966. 12. 16)

- 여수 제2정유공장 기공(1967. 2. 20, 준공 : 1969. 6. 3)

- 전주 제1공업단지 기공(1967. 3. 22)

- 최대의 공군 광주기지 준공(1967. 5. 25)

- 전남 고흥 간척사업 완공(1969. 7. 15)

- 호남 야산개발단지 준공(1969. 10. 6)

- 호남고속도로 착공(1970. 4. 15, 개통 : 1973. 11. 14)

- 남해고속도로 착공(1972. 1. 10, 개통 : 1973. 11. 14)

- 군산항 개발 확정(1972. 11. 24)

- 전주, 이리, 광주, 목포 지방공업개발 장려 지구로 지정(1973. 5. 4)

- 호남종합화학기지 내 에틸렌계열공장 4개, 프로필렌계열 2개, 기타 7개 총 13개 공장건설계획 확정(1973. 8. 2)

- 이리 수출자유지역 착공(1973. 10. 17, 준공 : 1974. 12)

- 여수화력 2호기 준공(1977. 6. 30)

- 여수 제7비료공장(남해화학) 준공(1977. 8. 4, 기공 : 1973. 10)

- 호남선 복선 준공(1978. 3. 30, 대전~이리)


박정희 대통령은 호남지역의 지형적 조건을 감안하여 최대한 공해를 피하기 위해 남해안 지역에 공단을 설치하고, 영남지역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남해고속도로를 만들고 88고속도로를 立案하기도 했습니다.

여러분 같으면 어디에 항구를 건설하고 어디에 우선적으로 공단을 건설하겠습니까?

이런 박정희 대통령의 진심을 여러분도 알았기에 유신찬반 투표때는 전남지역 주민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찬성투표를 하기도 했었습니다.


또한 세계 최대의 제철소라는 광양제철을  건설한 것도 영남출신 대통령이었던 전두환 대통령 이었고, 전북사람들의 숙원사업이었던 새만금 사업도 영남출신이었던 노태우 대통령때 착공을 하였고 김대중 노무현 정권시절 사업이 중단된 후 추진을 못하다가 현 정권들어 다시 사업을 재개 하였습니다.


이런 사실을 잘 알면서도 이런 지역적인 특성을 자신의 정치적 목적을 위해 가장 잘 악용한 사람이 바로 김대중입니다. 여러분들이 거의 100%에 가까운 절대적인 지지를 보내 당선시킨 김대중이 호남을 위해 과연 무엇을 해 주었습니까?

아무것도 해준것이 없습니다. 해 놓은 것이 있다면 김일성, 김정일을 흉내내어 자신을 우상화하기 위해 국민의 세금을 도둑질한 돈으로 광주에 자신의 기념관과 컨벤션 센터를 건설한것 뿐입니다.


자신의 정치목적을 위해 지역감정을 부추기고 북괴의 무장간첩까지 끌어들여 광주 5.18 폭동을 일으켰습니다. 하지만 누가 뭐래도 광주사태의 가장 큰 피해자는 무고한 광주시민들이라 생각합니다. 시위를 주도했던 극렬 폭도들이야 죽어 마땅하지만 이들에게 속아 시위대열에 단순 가담 했거나 그냥 거기에 살고 있었다는 이유로 재산상 피해를 당하고 귀중한 생명까지 잃거나 다친 사람들이 진정한 의미의 피해자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그걸 알기에 5.18 광주폭동이 진압된 이후 수많은 국민들이 광주시민 돕기에 참여하여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는 따뜻함도 보였습니다.


하지만 김대중은 아무런 사심없이 열렬히 지지해준 여러분은 뒷전으로 제쳐놓고 북에서 내려온 무장간첩을 더 옹호했습니다. 5,18 묘역에 안장된 무명용사 묘지가 바로 그렇습니다.

임진왜란도 아니고 온 가족이 몰살당한 6.25도 아닌데 신원불명의 무명용사라니 말이나 되는 소리입니까?

이들이 바로 북에서 넘어온 무장간첩이었고 이는 북에서 귀순한 북한군출신들이 생생하게 중언하고 있습니다.


天網恢恢 疎而不失! : 아무리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해도 가려질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 [민주화]를 표방한 무리들이 죽을둥 살둥 자신들이 저지른 반역행위를 덮어두기 위해 발버둥치고 있으나 언제까지 감춰질 것이라 생각합니까?

물론 호남사람 전체가 빨갱이 세력이고, 이적집단이라고는 절대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5.18 광주폭동을 [민주화운동]이라 한다고 광주시민들의 명예가 올라가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광주폭동의 실체가 명백히 밝혀지고 과거 김영삼정권과 좌익정부가 왜곡했던 역사가 바로잡히는 것은 시간문제입니다.

[광주민주화운동]이란 말은 김정일의 지시를 받는 빨갱이들만의 명예이고 여러분들에게는 가장 치욕적인 말입니다.

여러분들이 계속 [민주화운동]이라 고집한다면 여러분들도 똑같은 간첩이나 혹은 국가를 전복하려 했던 반역자의 누명을 영원히 벗지 못하고 여러분의 후손들은 반역자의 자손이란 이름으로 국민들의 손가락질을 받으며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이런 누명을 벗고 여러분이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대열에 다같이 참여하기 위해서는 여러분 자신이 "[5.18광주사태]는 김대중과 북괴 간첩들이 무고한 시민들을 선동하여 국가를 전복하기 위한 폭동이었음"을 선언하고 스스로 여러분의 명예를 찾아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의 명예는 스스로가 찾아야 합니다.

여러분 스스로 [5.18광주폭동]의 진상을 밝히고 지난 좌파정권이 호남인의 명예를 훼손했으니 이를 바로잡아 달라는 소송을 통해서라도 스스로의 명예를 찾아야 합니다.


김대중은 대통령이 된 이후에는 더욱 더 지역감정을 부추기며 열렬히 지원해준 여러분 보다는 북한의 김정일 정권을 돕기에 혈안이었습니다.

김대중과 그의 사주를 받던 노무현 정권시절에 북한에 지원한 수십조원은 김정일 집단의 호화생활과 우리를 죽음에 몰아넣을 핵무기 개발에 사용되고 북한의 주민들은 더욱 어려운 생활속에 죽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실은 대부분의 국민들이 알고 있는 사실이며 이를 부정하는 사람들은 김대중과 그를 따르는 북한의 간첩들 밖에 없습니다.

이로 인해 우리는 전 한국국민을 멸망으로 몰아넣을 수 있는 핵무기의 공포속에 떨어야 합니다.


더구나 미친 김정일정권은 이렇게 개발한 핵무기로 두차례나 민족의 영산 백두산 부근에서 지하핵실험을 하여 가뜩이나 불안한 백두산의 화산폭발 시기를 앞당기고 폭발규모에도 영향을 끼치게 되었다는 분석입니다.

일부 전문가의 분석에 의하면 백두산에서 화산폭발이 일어난다면 아이슬란드 화산폭발의 1000배 정도의 초대규모가 될 것이란 분석입니다.

이런 폭발이 일어났을때 동북아 전체에 상상할 수 없는 피해를 끼치게 됩니다.

한반도에 미치는 피해는 북한은 말할것도 없고 남한도 적게는 50년 정도의 후퇴, 크게는 아예 국가의 멸망까지 초래하게 될 것이란 분석입니다.


온 국민이 대한민국이 적화되어 가는 것을 보다 못해 좌파정권을 종식시켰으나 여러분은 여전히 북한의 사주를 받는 간첩들과 빨갱이 세력에게 표를 몰아줬습니다.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90%를 훨씬 넘어 100%에 가까운 지지율에 대해서는 모든 호남인들이 비난을 면치 못할 것입니다.

이것이 비록 지역사랑이라는 순수한 마음에서 나왔을 지라도 역사의 준엄한 심판을 피할 수는 없습니다.


최근 전북 도지사가 민주당 출신이면서도 새만금사업을 재개해준 이명박 대통령에게 감사의 편지를 쓴것은 당파를 떠나 진정한 용기였으며 그의 이런 행동이 전북 도민들의 명예를 회복시켜줄 수 있는 쾌거가 아닐 수 없습니다.

김대중, 노무현이나 민주당 의원들은 때만 되면 빚을 받아가는 것처럼 표를 얻기 위해 나타나고, 허수아비를 세워놓아도 민주당의 깃발만 꽂고 있으면 당선된다는 말처럼 절대적인 지지를 보내 주었지만 이들이 당신들에게 해준 일은 무엇입니까?

지역주민들의 염원은 아랑곳 하지 않고 김정일의 명령만 충실히 지키기 위해 광분하고 자신들의 이익과 안전을 챙기기만 급급한 사람들이 아닙니까?

오히려 타지역 출신 정치가들이 당신들을 위해 노력해준 것이 현실이 아닙니까?


이들은 학생운동시절 김일성, 김정일에게 충성맹세문을 쓰고 심지어는 혈서까지 쓰게 되어 할 수 없이 김정일 정권에게 충성하고 있다는 것은 공공연한 비밀입니다.

과거 북한을 방문했던 종교인들과 지식인들이 북한의 기쁨조들과 음란행위를 벌였던 것이 녹화되어 이들의 꼭두각시가 되어버렸다는 것은 온 국민이 다 아는 상식입니다.

이들은 어쩔 수 없이 김정일 정권에 충성해야 합니다.


노무현도 자살하고 김대중도 죽은지 1년이 넘었습니다. 

언제까지 죽어 없어진 김대중의 망령을 껴안고 살아가려 합니까?

이제 곧 김정일도 죽고나면 많은 변화가 오리라 생각합니다.

이대로는 절대 북한이 살아남을 수 없다는 것을 자각한 북한정권 일부계층에 의해 3대세습에 혈안이된 김씨왕조의 멸망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그 때는 대한민국의 지원을 받기 위해 핵 및 미사일 포기와 과거 남한의 좌익정권이 저질렀던 비밀들을 선물로 내 놓을 것입니다. 그래야 진정한 대화와 지원이 이루어 질 테니까요.

김정일도 이런 사실을 알고 있겠지만 김일성 김정일 부자가 해 왔던 죄악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혹은 적화정책을 포기하면 남한에 의해 흡수통일이 될지도 모르겠다는 두려움에 끝까지 적화 야욕을 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김정일의 죽음이 북한의 주민폭동으로 이어져 북한의 붕괴를 가져 올지도 모릅니다.

어느 경우에나 좌익세력들은 자신들이 저지른 죄악이 밝혀져 이 땅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는 것을 알기에 북한정권이 무너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 사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오직 자신들이 살아남기 위해 당신들을 인질로 삼고 있는 것입니다.

目前에 이른 終末을 피하기 위해 이들은 끝없이 지역감정을 부추기고 국회에서, 거리에서, 공장에서 사사건건 우리의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망하거나 최소한 북한 김정일 정권이 굳건히 버티고 있어야 자신들이 살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사력을 다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들로부터 어느것 하나 혜택을 받은것도 없는 당신들이 왜 이들과 운명을 같이해야 합니까?

시간이 없습니다.

당신들이 스스로 명예를 되찾고 후손들이 자유대한에서 떳떳이 고개를 들고 자랑스런 국민으로 함께 살아가게 하기 위해서는 한시바삐 김대중의 망령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도도히 흘러가는 역사의 흐름 앞에서 더 이상 반역자의 오명을 벗을 길이 없고, 그 후에는 여러분과 여러분의 후손들은 대한민국의 전 국민으로부터 반역자의 무리라는 멸시와 천대속에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지금도 열심히 김대중을 찬양하며  여러분을 선동하는 무리들은 10중 8~9는 북한의 간첩이거나 이들에게 세뇌된 자들이라는 것을 명심하기 바랍니다.


틈만 있으면 지역감정 타파와 화합을 외치는 이유는 절친했던 호남출신 친구를 지역감정으로 인해 마음속에서 떠나보내야 하는 것이 두려워서입니다.

이런 생각을 하고있는 사람들은 나뿐만이 아닐 것입니다.

수 많은 사람들이 절친했던 호남 친구들을 그리워하며 앞으로도 진실된 친구로 남고싶어 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한시바삐 여러분들의 마음속에서 대한민국 국가파괴범들의 대부 김대중의 망령을 몰아내야 합니다. 


댓글목록

산머루님의 댓글

산머루 작성일

대한민국은 영,호남출신이 아니면 전부 거적떼기인가?

새벽달님의 댓글

새벽달 작성일

지역감정이 문제되기 시작한건 전라도와 경상도간의 일이지 다른지역은 문제될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판단인데 영.호남간에 지역감정이 싹튼것은 조선시대부터라 생각합니다.
죄진사람은 귀향을 보내는데 아예 구제불가능한 사람은 함경도 평안도 행이고, 구제 가능한 사람은 대개 경상도와 전라도였지요.
경상도는 평야가 없이 산골만 있었기 때문에 희망이라고는 오직 조정에 복귀하는것이었지요.
그래서 한마음 한뜻으로 충성하고 열심히 후학을 교육시켜 조정에 출사시키려 했기 때문에 경상도 지역에는 서원이 많지요.
한명이라도 더 많이 벼슬자리 오르기 위해 상대적인 귀향지인 전라도 출신들을 경계하게 되었구요.

전라도는.....
사실 가장 살기좋은 고장이었습니다.
온통 평야에 넓은 갯벌등 먹을것 풍부하고 걱정거리가 없는 고장이었지요.
그래서 삭막한 벼슬 버리고 아예 낙향하여 시를 쓰고, 노래하고 그림그리고 글씨쓰고....
임금의 입장에서 보면 반성하라고 내려보냈더니 얼싸좋다하며 지국총~~~ 지국총~~~지화자좋다 하고 자빠졌으니 얼마나 괘씸했겠어요?
그래서 임금님왈 "저XX들 아예 조정에 취직시키지마." 했겠지요.
이런 영향으로 호남지역에는 동편제니, 서편제니, 남화니 하는 예술이 발전하고 그 영향으로 지금도 방송 연예계, 예술계에 호남지역 출신들이 많지요.
반면에 경상도 출신들은 일편단심 벼슬길만 바라보니 상대적으로 밀린 전라도 출신들은 경상도x들땜에 벼슬길 막혔다고 원망하는건 당연한거구요.

충청도는.....
괜히 푸대접 했다가 나중에 보복 당할까봐 이쪽 저쪽 눈치보며 "여기도 좋다. 저기도 좋다." 하다보니 성격이 물에 물탄듯 술에 술탄듯 변할 수 ㅤㅂㅣㄲ에 없지요.

지금같은 극심한 지역감정은 표를 얻기 위해 김영삼과 김대중이 벌인 짓이지요.
박통이나 전통이 눈 딱감고 두놈만 묻어버렸으면 아무 문제도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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