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소리할때는 무슨 꿍꿍이 수작하는 중이라고 보면 됩니다. 저는 "빨 빨 빨갱이" 이런 소리들이 사실 참 듣기가 싫고 혐오스러웠드랬습니다. 그런데, 겪어보고, 들어보고, 살펴 볼수록 이것 처럼 정확한 말은 없는 것 같습니다. 빨갱이들은 빨갱이들이라고 하여야 합니다. 점잖은 척 하다가 나라 거덜 나겠습니다. 이미도 다 금이 갔지만요.... 그러나 신이 도우셔서 지금 북에서는 자중지난으로 다 함몰 지경에 이를 것이라고 봅니다. 중국까지 겉으로는 김정은 인정하는 것 같아도, 개방 안하는 북한을 증오 하는 것 같으니 말이지요. 이 때에 자국 빨갱이들이 또 군량미 대 주자고 환장들을 하네요. 백정 깁정일에게 쥐약 먹지 않고서야 어찌 적군의 군량미를 대 주자고 한가지로 저 중증들이 도지는지 모르겠습니다. 동시다발이네요.

잘 이해 합니다.
이 나라에서 가장 큰 욕은 바로 '빨갱이'가 되어야 합니다.실재 그런 인식이 정착돼 갑니다.
일부 남의 돈을 훔치고 일 개인을 죽이고 간간 폭행 절도 이간 등 온갖 정신병적 인간 질병과 행동 등이 있는데 이것은 어디까지나 한 단면적인 상황속에서 단죄 되어야 하는 중증이나  이 빨갱이 말의 내면에 있 큰 뜻은 이 나라 전체(역사,정체성, 전통성, 문화 ..기타..)를 죽이려 하는 악중 악의 성질이 내포되어 있기에 말입니다. 그래서 빨갱이는 이 나라 욕중에 가장 더럽고 추한 죄악질 하는 인간 짐승 놈들에게 붙이는 용어이지요.감사합니다.건투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