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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대표, 한미연합사해체와 국가보안법폐지를 국민투표에 붙여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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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면도칼 작성일10-10-15 11:50 조회7,026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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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4대강 살리기”를 국민투표에 붙이자고 제안했다. 참으로 좋은 제안이다. 앞으로 중요한 정책은 국민투표에 붙이자. 이 기회에 민주당이나 민노당이 주장하는 국가의 흥망이 걸린 큰 문제들을 국민투표에 붙이는 것을 적극 찬성한다. 민주당 성향의 대통령은 왜 모두 국가안보를 허물고 민생치안사범이 원하는 정책을 주장하는가?


대통령이라는 자들까지 국가보안법을 폐지하기 위한 음모를 꾸미고, 간첩들이 활개치도록 만들고, 남한빨갱이들이 외국빨갱이와 북한빨갱이들을 대량으로 불러들이고, 간첩이 군장성을 불러다가 취조를 하도록 했다면 극형을 받아 마땅하다. 또한 대통령 후보라는 자들이 농가부채탕감, 수도이전, 군복무기간단축과 같은 국가안보를 허물고 민심을 교란시키는 정책을 선거공약으로 내건 것은 용서받을 수 없다.


이왕 민주당에서 말을 했으니 다음을 일괄적으로 국민투표에 붙이자. 단 국민투표결과에서 패배한 쪽은 반드시 현장에서 총살형을 받겠다는 약속을 하자.

  1. 국가보안법폐지는 필요한가?

  2. 6.25사변은 북침인가?

  3. KAL기 폭파사건은 한국이 조작했다.

  4. 김대중과 노무현이 북에 무조건 거액을 퍼준 것은 매우 잘 한 일이다.

  5. 김대중의 6.15선언과 정보기관, 검찰, 경찰의 대공요원 대량해직은 잘한일이다.

  6. 노무현의 한미연합사해체와 10.4선언은 매우 잘 한일이다.

  7. 김대중-노무현의 전교조합법화와 전공노합법화는 매우 잘 한 일이다.

  8. 노무현의 수도이전은 좋은 선거공약이다.

  9. 천안함사건은 한미의 자작극이고 북의 세습은 북한인권에 매우 유익하다.

 10. 고 황장엽 북한민주화위원회 위원장의 문상은 가지말아야 한다.


조선조시대에 4색 당쟁을, 해방 후에 8색 당쟁을 하더니, 지금은 16색 당쟁을 벌이면서 서로 싸우고 들볶는 꼴이 모두 미친 사람들 같다. 이런 상황에서 나라가 망하는 것은 필연이다.  나라의 현재와 미래는 관심이 없고 오직 부정축재를 하거나 직권을 남용하여 3대 4대까지 재산을 물려주려고 범죄행각을 벌인다. 악랄한 북괴를 무조건 편들고, 노사문제에는 노조만 편들고, 재벌은 원수취급을 하면서 입만 벌리면 서민노래만 부르니 듣는 서민의 기분인들 좋겠는가?


이처럼 북괴와 똑같이 배타적이고 폐쇄적인 태도로 궤변과 요설로 말도 안 되는 주장을 하다가 뜻대로 안되면 폭력시위를 선동하는 민주당은 언제까지 그렇게 할 것인가? 이제 대한민국에는 법도 논리도 상식도 없고, 빨갱이, 간첩, 범죄자들이 눈뜨고 볼 수 없는 꼴불견 광대극을 벌이고 있다. 이 때 세종대왕, 이순신장군, 안중근의사가 잠시라도 한번 구경하시면 참 좋겠는데!  


더 큰 문제는 이렇게 무법천지가 되어 가는데도 이것을 응징해야할 대통령은 말 한마디 없다. 애국단체가 빨갱이나 범죄인들을 고소고발을 하면 이들이 무죄 판결을 받는다. 법정은 한국의 법정인데 판사들은 북에서 파견 나온 놈들 같다. 대통령의 곁에도 수많은 빨갱이들이 있으며, 언론과 야당 시민단체가 전부 빨갱이들 같으니 도대체 이 나라를 지킬 정통 애국세력이 있기나 한가?


왜 법치로 나라를 다스리지 않고 눈치로 나라를 운영하려는가? 특히 김정일은 우리의 군인이나 민간인을 장난삼아 죽이는데 대통령은 속수무책이고, 한국의 여당 야당 할 것 없이 이구동성으로 우리민족이니 무조건 참자고 한다. 만약 너희들 자식이 살해당해도 그런 말을 할 수 있을까? 아무리 부모자식이나 형제지간이라도 서로 죽이는 단계까지 가면 그들은 분명한 적이고 원수다.


우리가 살아남으려면 선수를 쳐서 김정일 악당을 먼저 죽여야 한다. 그런데도 빨갱이 정당과 시민단체들은 물론 목사, 신부, 승려들까지 기회만 생기면 김정일을 돕기 위한 반역행위를 하고 싶어 안달이다. 참으로 운이 나쁜 나라다. 어쩌다 나라가 이 꼴이 되었으며 이 운명을 바꾸는 비결은 없을까? 그 비결은 국회를 해산하고 새로운 정책을 결정할 때에는 반드시 국민투표를 통하여 결정하면 된다. 만약 투표결과가 반역적인 정책을 입안하거나 민생을 괴롭히는 정책을 낸 자들이 패배하면 집단의 책임자를 극형에 처하는 법을 만들라.



댓글목록

죽송님의 댓글

죽송 작성일

한민연합사 해체와  국보법 페지를 국민 투표에 부치자고?
그러면 손학규가 진자인지 아닌지를 국민 투표에 붙이자고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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