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입 부대/增援(증원, 增員) 部隊 判斷 및 광주 사태 시 北傀軍 投入 部隊】단편적 독후감 # 3 > 네티즌칼럼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투입 부대/增援(증원, 增員) 部隊 判斷 및 광주 사태 시 北傀軍 投入 部隊】단편적 독후감 # 3

페이지 정보

작성자 inf247661 작성일10-10-17 20:13 조회4,582회 댓글0건

본문

1980.5.18 광주사태시!

【북괴군 특수전 부대와 북괴군 심리전 부대】

와가 광주까지 침투해 들어와서, '투입 부대'가 되어,
기존의 간첩.第5列들의 앞잡이 노릇 - 도움을 받아, 상호 긴밀한 協同 作戰을 실시했었음이
명확한 諸 情況(제 정황)들은【단편적 독후감 # 1 및 2】에서 이미 거론되었거니와;

그럼 '投入 部隊(투입 부대)'란 과연 무엇이며 어떻게 정보 판단에서는 알아 내야만 하는가? ,,.
++++++++++++++++++++++++++++++++++++




'投入 部隊'란 이미 발사되어 우리들에게 날아와 우리에게 맞추어지고 있거나,
또 날아 오는 중이거나ㅡ 날아오기 직전인 실탄.포탄인 것이 명백한 것으로 여기면 된다.

이 '投入 部隊{Committed Forces}' 의 정의는; 좀 애매한데; 야전 교범,
'FM 30 - 5 전투 정보' 나 'FM 101 - 5 참모 업무' 나, '육군 군사술어사전'에는 이렇다. ↙ ↙

'아군 지휘관이 선정한 특정 방책{공격.방어.후퇴작전. 후방지역경계(대침투)작전 등}에
대항키 위해 그들의 현 작전{ 배치.운영}지역을 변동치 않으리라고
여겨지는 {지휘관의 책임 지역 內.外에 들어와 있는} 적 부대'

이런 형이상학적인 뜬구름 잡는 상징적 표현만으로는 실제 처음 배우는
고등 군사반{Officer Advanced Course} 대위급 피교육자들에게는;

보병 연대급 전술이 육군대학에서 배우는 '3각 편제 사단학' 보다도
더 까다롭기 때문에 어렵기 그지없으며, 그 이유들 가온 데는
적군인 기존 북괴군 지상군 전투서열을 모르기 때문이며, 명확한 아군 군부 참모 업무에 대한
군사 교리에도 아직은 미숙한 까닭에서이기도 한다.

육군대학 정규과정 1년 교육을 이수하고도 '사단학.군단학'은 제법 잘 하면서도, 정작
'보병 연대' 급 정보 판단에서는 얕잡아보다가, 쩔쩔매면서 고군반 대위급 피교육자
학생장교들에게 망신(?)당하는 소령들이 있다면 곧이 들을까? ,,.

이토록 어려운 것이 정보판단의 '투입부대'판단인데,
그럼 '광주 사태' 때 고급 사령부들인 제2군사령부 및 戰敎司!

그리고!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 말단 사령부인 '제20사단' 과 '제31사단' 과에서는 어떻했었는가!? ,,.
++++++++++++++++++++++++++++++++++++++++++++++++++++++++++++++
++++++++++++++++++++++++++++++++++++++++++++++++++++++++++++++







★폐일언코; '투입부대'는 아래와 같이 구체적으로 판단하는데;

1. 판단자와 동급인 적부대에서 제1제대로 운영되어지고 있는 부대;
그 가온 데에서도 다시 또 제1제대로 운영되어지는 부대로써 판단자의 접촉선 전방
양 측방 지경선 내부의 책임지역 내에 들어와 있는 부대
{이것은 재론할 여지가 없는 100 % 투입부대임}.
↗ {요 1번 항목에 해당되는 '투입 부대'를 기준으로 아래 諸 事項들을 분간함} ↖ ↙


+++++++++++++++++++++++

2.판단자와 동급인 적부대에서 제1제대로 운영되어지고 있는 부대;
그 가온 데에서 제2제대로 운영되어지고 있는 부대로써 판단자의 접촉선 전방
양 측방 지경선 내부의 책임지역 내에 들어와 있는 부대
{이것은 판단자가 어떤 부대 규모이냐에 따라 각각각 상이함} ↙


ㅡ 판단자가 대대 정보장교 또는 대대장이면 그 적부대{적 소대}는 투입부대임.

ㅡ 판단자가 연대 정보주임 또는 연대장이면
그 적부대는{적 중대}는 증원부대일 가능성이 더 많은 투입부대임.
{교범에는 투입부대로 판단토록 되어있으나, 북괴군 교리를 고려시 증원부대로 볾이 마땅}.

ㅡ 판단자가 사단 정보참모 이상 또는 사단장 이상이면
그 적부대{적 대대, 적 연대, 적 사단, 적 군단 등}는 증원부대임{북괴군 교리상}.
++++++++++++++++++++++++++++++++++++++++++++++

3.판단자와 동급인 적부대에서 제2제대로 운영되어지고 있는 부대;
그 가온 데에서 제2제대로 운영되어지고 있는 부대가 판단자의 접촉선 전방
양 측방 지경선 내부의 책임지역 내에 들어와 있지 아니하고 밖에 위치한 부대.
{이것도 판단자가 어떤 부대 규모의 판단자냐에 따라 각각각 상이함}

ㅡ 판단자가 대대 정보장교 또는 대대장이면
그 적부대{적 소대}는, 투입부대는 명확히 아니나, 증원부대도 역시 아니라고 생각되나,
일단 증원부대일 가능성이 있어, 증원부대로 볾이 타당.

ㅡ 판단자가 연대 정보주임 또는 연대장이면
그 적부대{적 중대}는 증원부대로 간주함.

ㅡ 판단자가 사단 정보참모 이상 또는 사단장 이상이면
그 적부대{적 대대, 적 연대, 적 사단 등}는 증원부대임.
+++++++++++++++++++++++++++++++++++++++++++++++++++++++

4.판단자의 접촉선 전방 양 측방 지경선 내부 책임지역내의 최전방 제1제대지역에서,
집결보유되어져있지 아니하고, 전술적으로 전개되어 배치된 적 전차 및 장갑차.
+++++++++++++++++++++++++++++++++++++++++++++++++++++++++++++++++

5.판단자의 접촉선 후방의 양 측방지경선 내부로 공중 공격 가능한
적 공군기 1일당 출격 가능 예상 능력 횟수에 따른 대수{sorty 수(數)라고도 함}.
+++++++++++++++++++++++++++++++++++++

6.상기 5의 공군이 아닌 적 육군항공기 1일당 출격 가능한 예상 능력 회수/대수{sorty 數}.
++++++++++++++++++++++

7.위, 諸 敵 投入 部隊들을 지상에서 화력 지원해 줄 의무
{'포병 전술적 임무'라고도 함, 포병 전투 편성; 직접 지원, 일반 지원, 화력 증원,
일반 지원 및 화력 증원(일지 및 화증), 배속 }를 지녔다고 여겨지는
판단자의 접촉선 전방의 양 측방 지경선 내/외를 막론하고 배치되어져 있는 적 포병 부대들.
+++++++++++++++++++++++++++++++++++++++++++++++++++

8.위, 敵 投入 部隊들은 동일한 적 부대를 두고서도, 어떤 판단자에게는 투입부대로 되나
동일한 제대급의 다른 판단자에게는 증원부대로도 되어지는 경우가 있고;
똑같이 서로 '투입 부대'로 잡혀지는 경우도 물론 있게됨.







9..판단자의 접촉선 후방, 不詳 位置{불상 위치, '未詳 位置(미상 위치)'라고도 함}에서
이미 활동 중일 것으로 믿어지는 '적 지상군 전투 서열 편람{적 편제표(T/O & E)' 라고 해도
구태여 꼭 틀린 말은 아니라고도 할 수 있음} 상에 등록되어져 있는

북괴군 준 비정규전 성격 부대 또는 전문적인 후방 침투 목적인 적 게릴라 특수전 제 부대.
{북괴 보병대대 직할 정찰소대, 북괴 보병사단 직할 정찰중대 및 경보병대대,
북괴 군단 경보병여단, 북괴 전선사령부 직할 저격 여단,
인민무력부 직할 특수8군단, 정찰 총국 직할 특수부대 등}

↗ {고등군사반 피교육자 학생들은 시험 출제 시, 답안 작성 시, 이것을 가장 많이 누락시킴} ↖
{이 '게릴라 부대'는 판단자의 제대별 규모에 따라 상이함} ↙

예을 들어;

ㅡ 적 사단 경보병대대 또는 적 사단 정찰 중대는
사단 정보참모 또는 사단장에게는 투입부대이나;
연대 정보주임 및 연대장 또는 대대 정보장교 및 대대장에게는 투입부대가 아님
{∵ 북괴군 교리에 의할 때, 침투 종심/타격 목표등을 고려 시}.

ㅡ 적 군단 특수 저격 여단이나 적 군단 특수 경보병 여단등은 군단장이나 군사령관에게는
투입부대가 되지만, 사단장에게는 투입부대가 아닐 수 있음
{∵ 북괴군 교리에 의할 때, 침투 종심/타격 목표등을 고려 시}.

ㅡ 대대장에게 투입부대인 적부대는 연대장 이상 모든 제대 판단자에게는 물론 투입부대가 됨.

ㅡ 북괴군 인민무력부 / 정찰총국 에서 직접 운영되어지고 있는 적 특수전부대는
제2군사령관, 육군총장, 합참의장, 국방부장관에게는 투입부대가 되나;
전방 야전군사령관들에게는 투입부대가 아님.
{북괴군 교리상 침투 종심 전략적 임무.타격 목표등을 고려 시}.
+++++++++++++++++++++++++++++++++++++++++++++++++++++++++++++





▶ 위 투입부대'들을 판단 시;

적 편제표{T/O & E}상에는 분명히 있는데, 현재까지 파악된 적정에는 나와있지는
않은 적 부대들에 대하여, 정보 종사자들은, 적 교리/전술에 의거, 개인적인 주관으로,
그 적부대를 지도상에, 그 추측되는 위치를 도식하고{추측 배치},

각 예하대 및 관계 기관에,

EEI{첩보 기본 요소, Essential Elements of Information}로써나,
OIR{기타 정보 요구, Other Intelengence Require}로써 그 적부대에 대한 관령 징휴를 제시,

첩보 및 정보 수집 임무 부여/요청{수배 요구}을 적기에 제시해야만 할 책무가 있고{추측 배치},
추가적인 첩보 또는 정보가 입수되면 '추측 배치'를 '추정 배치'로 명칭을 바꾸어
필요한 부대들에 제공/ 작전 명령이나, 작계에 반영함.
+++++++++++++++++++++++++++++++++++++++++++++++++++++++++++





'투입부대' 기술 요령은? ↙

【화력 지원부대{곡사포, 박격포, 방사포, 대전차포, 고사포 순으로 부대 規模 및 門數}의
지원을 받는 '전차 및 장갑차 + 보병' 및 我 後方 地域(아 후방 지역) 不詳(불상) 위치에서
이미 활동 중인(일) 것으로 믿어지는 비 정규군 부대{유격대 또는 게릴라, 특수부대} 00명

및 공군 및 육군항공기 1일당 출격 가능 대수[sorty 수}】

이라고 기술토록 규정되어져 있다! ↖


*또한, '장거리 사격 가능한 포병이나 미사일등 화력지원부대'들도
판단자들에게는 자기 책임지역내에로 피탄되지 않음이 명확하면
'투입 부대'도 아니고 '증원부대'도 아님.
++++++++++++++++++++++++++++++++++++++++++++++++++++
++++++++++++++++++++++++++++++++++++++++++++++++++++





♣ 참고로, 증원부대{Reinforcement, 增員, 增援 部隊}'는;

위 제 '투입부대'들을 도와주거나{역습}, 임무를 교대할 목적,
또는 위 적 투입 부대가 돌파 또는 괴멸 시,
그들을 대신해서 판단자에게 본격적으로 대항{저지 임무},
또는 그들 투입부대'들을 '超越 前進(초월 전진)' 하면서 攻擊(공격)해 올 적 부대.

ㅡ '투입부대'가 판단자마다 모두 다르게 되므로,
'증원부대'도 판단자마다 모두 상이하게 되어지니, 같게되어질 수도 있는 경우가 발생.
+++++++++++++++++++++++++++++++++++++++++++++++++++++++++++++++++++++++++++++++
+++++++++++++++++++++++++++++++++++++++++++++++++++++++++++++++++++++++++++++++







1980.5.18 광주 사태 시!

북괴군 지도부에서, 남한의 정권 교체시기를 앞둔 남한의 혼란스런 취약한 호기를
그냥 멍하니 있으면서 袖手 放觀(수수 방관)만 했었을리가 결코 없다!

반드시!

'해상 특수 함정 침투 기동' 및 '지하 장거리 땅굴 지상 침투 기동' 을 통하여
광주에 잠입, 인민 무력부 / 정찰 총국 산하의 선발된 최 정예 특수전 부대요원들을
'投入 部隊'로 삼아 후방 교란 임무를 전략적으로 부여했었을 것인데도,

우리 남한 軍部에사는 까마득하게 이를 생각, 착안치 못했었던 것이다! ,,.
++++++++++++++++++++++++++++++++++++++++++++++++++++++++++++++++++++++++++++



▶ 그 1 예로써! ↙

심지어는 第수도師團{맹호} 소총 중대장 고 '강 재구'대위{소령 추서}의
직접적인 1계단 상급 지휘관인 보병대대장{재구 대대장}을 역임했고,

1980.5.18 이후 '광주 사태' 진압작전 참가자들의 훈장 수여 문제로,

1980년 중반에 육군에서 예편하신 생도 # 2기생{육사 # 10.5기생}이신 '박 경석' 준장님

{가요계 필명 '韓 思郞(한 사랑)';
굳세어라 금순아(1951년 현 인), 추억에 우는 여인(1953년 도 미),
처녀 일기{1955년 심 연옥), 서귀포 사랑(1956년 송 민도) 등의 대중 가요 작사}

조차도 육본 인사참모부 '司制 償典 課長(사제 상전 과장)'으로 재직 시,

당시 육군총장 '이 희성' 대장에게;

【적과 싸운 것이 아니고, 계엄군 임무를 수행한 것이므로, '무공 훈장 수여는 불가'하고,
그 대신 '補國 勳章{보국 훈장 또는 보국 포장;
統一(통일),,國仙(국선), 天授(천수), 三一(삼일), 光復(광복); 褒章(포장)}'을
수훈케 해야만 한다고 하면서 '무공 훈장' 수여에 반대했다가,

총장과 다투고 강제 예편당하셨었을 정도였었고 보면 ,,.
"설마 이곳 광주까지 북괴 정규군 특수부대가 투입되랴?" 했다면?
1968.10월! 강원도 울진.삼척 지구에는 당시 130명이 상륙했었음을 상기했었었다면?! ,,.

그러니 우리들같은 롬들 쯤이야! ,,, ,,,
+++++++++++++++++++++++++++++++++++++++++++++++++++++++++++++++++++++++++++++++




그리고 1980.5.18 광주 사태 당시!

★작전 책임부대인
후방 제2군사령부 및 전투병과 교육 사령부{CAC, Comvbat Arms Commanding post} 및
말단 작전 실시 최하 사령부였던 '제20사단', '제31사단' 에서는 이런 정보 판단에서
핵심들이었던 '적 투입부대' 판단에 있어서 엄청난 과오를 범했었다고 볼 수 밖에 없다. ,,.

필요한 첩보/정보를 상급사령부에서 주지 않.못해도 스스로 찾아서 구하게 되어있다! ///

따라서, '제20사단장'과 '제31사단장'은 책임이 엄청나다!
대대급 정보 장교(S-2) 대위만도 못한 무능한 ,,.
1968년 10월 강원도 울진/삼척 130명 공ㅂ비 침투를 겪고도 이랬으니
'설마'하는 생각에서 그토록 안일하게 정보판단을 그르쳤다니, 가혹하게 다그쳐야만 한다! ,,.
++++++++++++++++++++++++++++++++++++


★ 그리고, 국방부 정보사령부!
특히 기무사령부{당시 명칭 '보안사령부'}에서는 중차대한 대공 정보를 놓쳤었던 것이다! ///
이를 부정한다면 그 근거를 똑똑히 제시할 것을 난 요구합니다, 반박 자료! ,,.

그 결과로 빚어진 광주 사태 비극! 적의 정체도 모른 채 진압(?)한답시고 출동했었으니,,.
++++++++++++++
++++++++++++++



삼가 1980.5.18 광주사태 당시 북괴군 특수부대에 의해 저질러진 만행에
어이없게도 참혹한 죽임을 당하신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위로를 표함과 동시에,

아울러, 그들 유가족들은 당신들의 정확한 웬쑤야말로;
북괴 '김일쎄이' 롬 및 '개 정일'롬에게, 살인 마귀 satan 으로 양병되어져,
'해상 함정 침투 기동' 및 '지하 땅굴 침투 기동'하여
광주까지 '투입부대'로 와서 잔혹하게 만행을 저지르게 하고도,

남한 공수부대의 소행이라고 여기게 만들어왔는 중인 '흑색 선전'에 이제 더 이상은
어이없게도 이용당하시지 말고 차분하고도 냉정히 논리적으로 사고하고 돌이켜 볼 일이다!

당신들의 웬쑤롬은 바로 '금 뒈쥬ㅣㅇ', '김 일쎙이', '개 정일'롬들임을 똑똑히 깨달으시요! ///
+++++++++++++++++++++
+++++++++++++++++++++



★ 결언(結言) ↙

→ "우리들이 새로운 지식.사상을 추가로 습득.수용하기보다는,
기존의 잘 못된, 오류인 지식.사상을 우리들 자신으로부터 驅逐(구축),
떨쳐내 쫓아내기가 훨씬 더 어렵다!" - - - Liddel Hare{영국의 전략 사상가} - - -

→ '投入 部隊'를 알면 '5.18 光州 事態'가 보인다!

→ 나도, 그동안 속았었던 게 분하지만,【조 문도, 석사 가의(朝 聞道, 夕死 可矣)!】,,. ///
=======================================================================

♣後續(후속)되어질 '솔로몬 앞에 선 5.18' 에 대한
斷片的 讀後感 # 4 →【심리전(心理戰) 과 광주 사태 黑色 宣傳(흑색 선전)】

餘 不備 禮, 悤悤.




제목: Green Leaves of Summer(머나먼 아라모 OST)
가수: 머나먼 아라모(The Green Leaves Of Summer)
앨범: Trumpet & Guitar Melody
가사:
kbg1948님제공 가사수정

SUNG BY - Brothers Four

Wo...wo...
A time to be reaping
A time to be sowing
The green leaves of summer
Are calling me home "
Twas so good to be young then
In the season of plenty
When the catfish were jumping
As high as the sky
A time just for planting
A time just for ploughing
A time to be courting
A girl of your own "
Twas so good to be young then
To be close to the earth
And to stand by your wife
At the moment of birth, wo...

A time to be reaping
A time to be sowing
A time just for living
A place for to die "
Twas so good to be young then
To be close to the earth
Now the green leaves of summer
Are calling me home "
Twas so good to be young then
To be close to the earth
Now the green leaves of summer
Are calling me home , wo...



+++++++++++++++++++++++++++++

http://www.ooooxxxx.com 경악! 민의 강탈!{전민모}
http://www.ddanggul.com 북괴 남침 땅굴 폭로{남굴사}

http://cafe.daum.net/myunghonimsarang 석궁 사건 조작 피해자 수학박사 '김 명호' 수학 교수
http://www.yeslaw.org 사법 피해자들의 하소연

http://cafe.daum.net/faintree 자유당 시절 명가수 '송 민도'
http://cafe.daum.net/imlogos 개인 음악 싸이트

http://badkiller.kr 부정 부패 추방 시민 련합{부추련}
http://www.systemclub.co.kr '지 만원' 대령

http://cafe3.ktdom.com/vietvet/main.htm 월남전과 한국

http://cafe.naver.com/cjw1111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Total 5,991건 176 페이지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741 이명박 대통령, 상습적 반역행위자 빨갱이들을 정말 그냥… 댓글(2) 면도칼 2010-10-18 5279 20
740 軍을 망친 대통령들 댓글(3) 소나무 2010-10-18 5536 23
열람중 【투입 부대/增援(증원, 增員) 部隊 判斷 및 광주 사… inf247661 2010-10-17 4583 9
738 조어도 분쟁과 간도협약 댓글(4) 새벽달 2010-10-17 7118 17
737 김정은, 허울 좋은 경극배우 소나무 2010-10-16 7043 13
736 손학규 대표, 한미연합사해체와 국가보안법폐지를 국민투표… 댓글(1) 면도칼 2010-10-15 7025 26
735 개헌 하자고 하는 빨갱이들에게 고함. 댓글(2) 죽송 2010-10-15 5576 16
734 나의 통일 신념 댓글(2) 죽송 2010-10-15 5027 10
733 김정남도 현충원에 묻힐까? 댓글(2) 오막사리 2010-10-15 5503 8
732 지금이 개헌타령이나 할 땐가? 소나무 2010-10-15 6039 13
731 【有生 역량 말살 / 光州 事態 被害者들의 '참혹성!'… 댓글(3) inf247661 2010-10-14 4988 7
730 김부겸의 애끓는 호소문 을 보고 댓글(2) 죽송 2010-10-14 6846 11
729 바닥난 北 군량미지원 김문수 망발 소나무 2010-10-14 5587 18
728 생명력 있는 명언! 죽송 2010-10-14 8024 18
727 민주당이 황장엽에 시큰둥한 이유 댓글(1) 오막사리 2010-10-13 6884 34
726 北 金가네 멸망의 문턱에 댓글(1) 소나무 2010-10-13 5757 18
725 정일용의 망국성 노릇, 소름 끼친다. 죽송 2010-10-13 8270 27
724 본 근성을 드러낸 김문수? 죽송 2010-10-13 7780 30
723 언제까지 김대중의 망령을 껴안고 살아가려 합니까? 댓글(2) 새벽달 2010-10-13 4646 19
722 참말로 눈물이 '핑' 도는 감동적인 장면! 육군예비역병장 2010-10-13 7631 25
721 가면속의 전라도(전라도의 본 모습) 댓글(5) 東素河 2010-10-13 5950 23
720 지만원 박사님의 저서 시스템에 관한 책들을 읽고,, 댓글(4) 時代成 2010-10-12 6047 17
719 이번에도, 지만원 박사, 홀로 싸우시나 댓글(1) 오막사리 2010-10-12 5677 32
718 황장엽 선생의 임종 전의 생각은 무엇이었을까? 면도칼 2010-10-11 5587 7
717 북과 내통세력부터 박멸해야 댓글(1) 소나무 2010-10-11 5443 30
716 【完全 命令과 武器庫 襲擊 反應 所要 時間】단편적 독후… 댓글(11) inf247661 2010-10-10 4534 9
715 또.황장엽씨의 죽음을 천안함 사건처럼 의혹으로 몰고 갈… 댓글(1) 솔바람 2010-10-10 6202 10
714 황장엽 씨 과연 자연사인가? 댓글(2) 소나무 2010-10-10 6577 22
713 SBS 스페셜 아리랑의 숨겨진 이야기 죽송 2010-10-10 7935 17
712 황장엽씨 별세. 명복을 빕니다. 댓글(1) 죽송 2010-10-10 6953 12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