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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런 나라에 살기가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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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죽송 작성일10-10-29 13:22 조회6,46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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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런 나라에서 살기가 싫어요
 
그래서 떠나고 싶다. 法을 지키면 손해 보는나라
그 나라가 대한민국이다.

憲法(헌법)도 法律(법률)도 지켜지지 않는 나라
수도이전은 違憲이라고 헌재(憲裁)가 판결했는데
이름만 세종시라고 살짝 바꿔 눈가리고 아웅.
그 세종시 문제로 나라의 꼴 말이 아니게
구겨졌다.

국민의 代議(대의)기관인 국회가 폭력을 先導(선도)하고, 多數決(다수결) 원칙은 소수의 투표방해와 의장석 점거로 사실상 그 의미가 退色(퇴색)되었다.

시위꾼이 도로를 점거하고
경찰차를 부수고 끌고 다녀도
대부분 訓放(훈방)하고,
햄머와 전기톱으로 국회 그 비싼 문부셔버린
xx들도,
공중부양하며 책상위를 짓밟고 날아 다닌
xx도 無罪(무죄).

진실을 날조하여 왜곡된 방송으로
온 나라를 無法天地(무법천지)로 만든 방송사
xx들도 無罪

전교조, 민주당, 민노당 등
좌익사상으로 무장한 그 xx들의 폭력에
束手無策(속수무책)인 나라.
公權力을 잃어버린 나라가 과연 法治國家 맞나?

교통사고로 죽은 여중생 2명 추모한답시고
온 나라를 몇달 동안 밤낮없이 들볶더니,
46명 죽은 천안함 사건에는 전혀 분노하지 않는
젊은 x들. 그것이 북한 所行이라는 것은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우리도 알고 그xx들도 아는 것을
굳이 아니라고 우기는 그 xx들이
우리 국민 맞나?

建國의 아버지인
이승만 대통령이 독재자이고
5천년 가난에서 민족을 구원한
박정희 대통령도 독재자이고
전두환, 노태우는 군사정권이며
DJ와 놈현만이 민주정치 한 놈들이고
이명박도 독재자라며 우기는 나라.
바로 이 나라가 대한민국이다.

「萬人(만인)에 대한 萬人의 투쟁」만이
대한민국에서 살 길이고
法과 질서는 허구(虛構)에 불과하며
촛불과 광장이 민주주의의 꽃이란다.,,ㅎㅎㅎ

그래서 국가와 정부가 필요없는 無政府
바로 대한민국이다.

그래도 나라를 떠 받치고 維持(유지)시키는 것은
企業. 그래서 우리나라 기업은 1流 이다.
거기다 스포츠도 한 몫하여 1流를 유지한다.

보라!
밴쿠버의 奇蹟(기적)을.
여름 올림픽의 야구가 우승하더니
겨울 올림픽에서는 김연아가 장단을 맞춰
나라의 위상을 높였다.
寤寐不忘(오매불망) 기다리던 월드컵에서
아쉽지만 그래도 16强을 이룩했다.

우리의 정치는 4(死)流 이하(以下)다.
정치만 빼면 우리는 충분히 행복하다.
정치에는 北쪽이나 南쪽이나 모두
희망이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우리는 絶望(절망)하게 된다.

민주주의를 熱望(열망)하며 달려왔는데
지난 과거를 모두 독재정권이라며
민주화를 목 놓아 부르짖다 정신을 차려보니
민주주의를 건너 뛰어
「과잉민주주의」가 到來(도래)했다.

개인이 단체를, 소수가 다수를,
부정이 긍정을, 폭력이 법을 지배하는
그런 민주주의.
그것을 과잉민주주의라 부르자.

잃어버린 10년 정권의 결과가
바로 이 과잉민주주의.

우리는 지금 이 과잉민주주의의 피로감에
젖어 살고 있다.

과잉민주주의에도 未來가 있나?
과잉민주주의로 先進國이 될 수 있나?

그 解答(해답)은 고민해야 할 국민의 몫이다.

나는 이런 나라에서 살 수가 없다
그래서 떠나고 싶다.


빨갱이 물들면 출세하는 나라.
뻔한 거짓말도 계속 잘하면 잘 사는 나라
군대 안갔다 오면 한 자리 꿰 차는 나라

대통령 이명박 - 면제
국무총리 김황식  - 면제
국정원장 원세훈 - 면제
안상수 원내대표 - 면제
최시중 - 일병귀휴, 아들 면제
특별보좌관 강만수 - 면제
윤증현 재경부장관 - 면제
정종환 국토해양부장관 - 면제
이만의 환경부장관 - 면제
김경한 법무장관 - 면제
백용호 국세청장 - 이병 소집해제
윤여표 식약청장 - 면제
원희룡 혁신위원장 - 면제
장수만 국방부차관 면제(국방부 차관이 면제자...)

민주당 광역단체장;
인천시장 송영길 면제
강원지사 이광재 면제
충남지사 안희정 면제
충북지사 이시종 면제
전북지사 김완주 면제
광주시장 강운태 면제

좌파로 소리 잘 지르면 연금 많이 타는 나라
많은 우국 진영에 있는 분들이 우리나라가 어떤
나라 속 상해서 지적도 많이 한 나의 땅, 나의
나라, 우리의 나라 ...

그렇지만, 그럴 수는 없어서...부르던 노래, ....

... 가슴 아프다가 말것지유 어쩌것시유
그렇게도 지 보기가 역겹던감유
섭섭혀도 괜찮어유 울지 않겄슈
... 속 아리다가 말것지유 어쩌것시유....
... 끝... 끝.. 끝.
            (펌)-  출처 : "도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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