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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모든 장관들과 기관장들에게 고합니다!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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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통일은 작성일10-11-13 17:07 조회7,153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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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제목의 글을 읽고 지만원 박사는 너무나 나와 똑같은 생각과 경험을 하였는지....하고,  

나는 이 세상에서 73년 7개월 살고 있는동안 너무나 많은 하느님의 축복을 받은것이구나....하고, 옜날 오명 님과 서정욱 님을 알게된 추억이 새로워진다.

오명님은 1959년으로 기억되는화랑대의 육사 생활에서 금색 별(우등생표시) 을 단  2년후배로 경기고등학교 출신의 수재로 ,미국에서 박사가된 그뒤 내가 KBS 직원으로 방송망통합을 위하여 한국 전기통신공사로 가면서 ,1985년으로 기억되는 체신부 차관으로, 상면하고 그 후로는 매스콤을 통하여  승승 장구함을 듣고 보았으며, 서정욱 님은 1969년경 국방부 에서 공군사관학교출신 박사로,육군의 무전기를 AN/PRC-10 에서 AN/PRC-25 로 월남 파병을 기회로 교체하는 회의시 수 차례 상면할수 있었다.
그러다 보니 두분의 진출을 관심있게 보았는데 우연히 오늘 두분의 이름이 오른 지만원 박사의 글을 접하니 이곳에 글을 남기고 싶었다.
역시 지만원 박사다운 글이었다. 또한 얼마전 미 해군대학원 원장 방한시의 사진과 글 을 자랑스럽게 읽고 보았다.

이번 19일 오후 4시 30분 안양법원의 방청을 하려고 왕복 표를 예약을 하고 이 글을 쓴다. 

댓글목록

김종오님의 댓글

김종오 작성일

통일은 선생님!
쓰리케이(Kim Kap Ki) 선생님!
역시 화랑대 출신다운......
그리하여 멀리서 바라뵈는 그 당당한 모습이
이토록 아름다울 수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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