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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과 노무현에게 부관참시(剖棺斬屍)형을 선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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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東素河 작성일10-11-18 09:38 조회6,63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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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과 노무현에게 부관참시(剖棺斬屍)형을 선고함


손충무씨의 증언과 황장엽씨의 증언 그리고 미국 연방의회조사국(CRS) 보고서(아래)에 따르면 김대중과 노무현은 대한민국을 전복(적화통일)시킬 목적으로 적(김정일)과 내통하였음이 확인 되었다.


그리고 2002년 10월 일본 도쿄에서 [김대중-김정일 최후의 음모]란 책을 통해 그 전모가 드러나면서 이 책은 지난 8년 동안 10만권 이상이 일본에서 팔렸으며, 한국에는 손충무 발행인 귀국시기에 맞추어 번역판이 출간될 예정이었다. 책의 제목은 [김대중이 김정일에게 준 8억 달러 핵무기가 되어 돌아왔다]이다. 그러나 그는 결국 고국 땅을 밟지도 못하고 이 세상을 떠났다.


김대중은 그 돈이 대한민국을 파괴시킬 가공할 무기를 구입하거나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고(수) 있음에도(최소한 미필적고의) 불구하고 자금을 지원 했으니 이는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국민을 기만하고 속인 죄는 마땅히 국가를 전복시킬 반역(모반)죄에 해당하니 정부는 死者에게 부관참시형을 언도(사법부)하고 이 둘에게 인정된 모든 관직과 특혜를 박탈할 것을 선포해야 한다.


그리고

1. 이 두 사람은 대통령이란 관직을 박탈한다. 역사에 이 둘을 대통령에서 삭제한다.

1. 김대중은 국립현충원에서 파내 유골은 가족들에게 인계한다.

1. 김대중과 관계되는 모든 시설, 명칭, 시설물은 모두 폐기하고 원상 복구한다.

1. 봉하마을은 노무현 대통령이전 농촌으로 다시 되돌린다.

1. 마지막으로 대통령으로 얻게 된 직·간접의 모든 이권도 몰수한다.

1. 인도적 차원에서 김대중·노무현 유족에게 국가 선택권은 인정한다.


이는 돈의 문제가 아니라 앞으로 권력을 이용하는 이와 같은 자가 두 번 다시 나타나지 않게 하려면 이렇게 철두철미하고도 엄격한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안 된다.


지금 이 시간에도 대중이와 무현이의 도움으로 만들어진 핵무기는 바로 여러분의 부모 형제자매와 이웃의 숨통을 겨냥하고 있음을 직시해야 한다. 똑똑하면서 어리석은 대한민국 백성들아! 제발 정신 좀 차리자. 정치인과 고급관리는 한결같이 북한 동조자니 이들은 어느 하나 믿을 자 없다.


모든 것이 밝혀진 이상 대중이부터 국립현충원에서 파냄과 동시에 여·야 정치인들 몽땅 이 땅에서 완전히 쓸어버리자. 그 자들이 한 일이라고는 백성들의 고혈을 빨아먹은 것 외는 무엇 하나 이룬 것이 없다.


이제는 어느 누구도 믿을 자는 없다. 우리 스스로 수단·방법을 가리지 말고 모두 일어나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부식시키고 이 나라를 국혼(國魂)을 흐리게 한 자는 누구를 막론하고 조국 자유대한의 이름으로 과감하게 처단하자.


앞으로는 이 나라에 이와 같은 자들이 다시는 나타날 수 없도록 엄격한 실정법을 만들어 국민에게 널리 알린다. 그리고 이법은 쉽게 손 댈 수 없도록 특별규정을 둘 필요가 있다. 지금까지의 형식적이고 맹목적인 안보의식과 애국교육을 탈피하여, 모든 국민이 공감할 수 있고 현실적이며 생동감 있는 실천하는 교육이 필요하다 하겠다.


이제 우리도 법을 충실히 이행한 자만이 통치자가 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어야 한다.

지금까지는 탈법·불법·위법한 많은 자들이 권력을 독점해 왔었다. 이들은 자기들의 비리를 감추고 그로 인해 장차 닥칠 처벌과 불이익을 면하기 위해 오히려 부정부패를 조장한 결과만 가져왔다. 우리 국민은 당연히 이로부터 벗어나 ‘자유로울 권리’가 있다. 


마지막으로 국민 여러분은 지나친 개인적 사익만 추구해 왔던 과거의 구태에서 벗어나 범국민적·미래지향적·합리적 민주국민으로 환골탈퇴(換骨奪退)하여 성숙된 자유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의 참주인이 되어주길 간곡히 바라는 바이다. 자유민주국가(自由民主國家) 대한민국(大韓民國)이여 영원하라! 




미국 연방의회조사국(CRS) 보고서 - usinsideworld


김대중이 김정일에게 제공한 10억 달러로 북한은 고농축 우라늄(HEU)을 생산하는 장비와 물질을 구입하는데 사용, HEU를 생산하도록 만들었다고 미국 연방의회조사국(CRS) 보고서가 처음으로 밝혔다(워싱턴).


결국 김대중과 노무현이 김정일에게 비밀리에 제공한 돈이 핵무기가 되어 대한민국은 물론 국제사회를 협박하도록 만들어 김대중과 노무현은 대한민국의 반역자임에는 물론 자유세계의 배신자였음이 여실히 드러났다.


미 의회조사국 한반도 담당 수석 연구위원 래리 닉시 씨가 28일 의원들에게 배포한 ‘한.미 관계 의회 이슈’라는 최신 보고서를 통해 “김대중 정부는 1999년-2000년 6월 사이 북한 김정일에게 비밀 방식을 통해 10억 달러를 제공했다”고 폭로했다.  이 보고서는 또 “북한은 당시 극비리에 추진해 오던 고농축 우라늄 프로그램의 물질과 장비를 구입하는데 그 돈을 사용, 빠른 속도로 도입을 성공시킨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그뿐 아니라 “당시 CIA 평가와 빌 클린턴 전 대통령 정부 관리들의 증언에 따르면 북한은 1999년에 농축 우라늄 기술을 구매하기 시작했으며 2000년과 2001년 사이에 그 같은 구매를 가속화 했다”고 지적했다.


래리 닉시 보고서는 “1998년-2008년 사이 한국의 북한에 대한 경제지원은 70억 달러에 달하며 여기에는 29억 달러의 현금이 포함되어 있어 매우 위험한 지원을 했다”고 분석했다. 한편 “북한 정권은 한국에서 제공한 현금을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직접 지시를 내리는 북한 노동당 39호실에서 관장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또 “북한 노동당 39호실의 외환자금 지출은 김정일의 지시에 의해 2가지 우선적으로 사용하는데, 첫째는 김정일과 북한 엘리트들을 위한 사치품 구입이고, 다른 하나는 해외에서 대량 살상무기와 장비 구매를 하는데 사용한다”고 밝히고 “북한은 1998년-2008년 사이 핵 및 미사일 프로그램을 위해 해외에서 15억 달러 상당의 장비, 원료를 구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15억 달러 자금은 한국에서 보낸 것으로 조사 됐다”고 폭로했다.


지난 25년 이상 연방의회 조사국에 근무해온 래리 닉시 연구위원은 2월에 은퇴에 앞서 지금까지 발표하지 않고 있던 비밀을 작심하고 모두 털어놓고 앞으로 북한 문제에 대한 주의를 환기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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