둠벙님, 반갑습니다. 내가 오막사리 할 때, 님은 둠벙하겠다하면서.... 그리고 학(항)문을 넓히기 위하여 힘쓰려 간다고 하더니 일 잘 보셨는가요?  시원해야할 날인데, 이게 왠 "피격지랄"이 났는지 걱정입니다. 둠벙님 돌아오셔서, 참 반갑네요. 한 동안 쉴 때가 벌써 되었나요? 모쪼록 추운 날씨에 몸 성히 잘 회복하시고 또 정진하여 주세요. 고마운 글 추천하고 갑니다!

오막사리님...
정말 반갑습니다...
오랫만인데 이렇게 반겨주시니 고맙습니다..
그동안 학(항)문도 넓히지 못하고, 힘도 못쓰고 주유천하하였습니다...
잔잔한 가슴에 오늘 또 불을 지르고 있군요...
오막사리님도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여기는 늘 따뜻한 고향같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