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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선 나라 망하는 길 외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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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죽송 작성일10-11-26 12:27 조회6,613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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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금의 나라 안보 사정은 총체적인 무능력에다 무 대비에다 무 대응에다 반 국가적 반란 상태와 같다.
이걸 그냥 두고는 절대 더 이상 나라 발전은 켜녕 국민의 위신과 생명을 보장하지 못한다.

총체적인 문제점:
1. 군 통수권의 지휘 능력 문제
2. 국망부의 전쟁 준비 테세능력과 대응 태도 문제
3. 국토 전 전선 상에 적정 감시 체제와  장비 능력및 배치  문제
4. 국방 정치 능력 문제.국회 내에 평소 국방 문제 무슨 질 하고있나?
     그리고 무슨 대비와 승군 정책을 펼치고있나.
5.  대북괴 대적 태도및 교전규칙 실행문제.
6.  군 지도능력과 전비 태세 관리 능력문제
7.  군 통수권의 전 체계상에 총체적 문제...
      완전히 다 뜯어 고쳐야한다....
       이대론 안 된다....
      국가와 국민과 좋은 세상을 말로만 하지말고 전면적으로 다 고쳐라.혁명이 시급하다.
어찌 이렇게 머저리들이 나라 관리하고 잡빠졌는가?
허구한날 당하고 죽어나면서 겁만 먹고 있는가?
싸울 용기가 없는 정치는 망하는 길 외는 아무것도 없다.
정치여 정신차려라..여의도 국회  이 난봉꾼들아 모두 하직하고 자살하라 이게 충성이다.
더럽게 기분 나빠서 환장할 지경이다.
누굴 믿나..속히 혁명하라....애국 국민들이여!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김 태영' 국방부 장관! ,,. 독일 육군사관학교 유학 갔다 온 엘리트면 어디에 그게 소용? ,,.
'롬멜' 장군에 대해서도 배웠었을 터이거늘,,. 눈치보느라고 땅굴도 무시하고, 한미 연합사 해체도 방관 상태 하에서 진행 중이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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