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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보다 더 위험한 무능의 대명사 이명박 심층분석(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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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새벽달 작성일10-12-10 12:26 조회4,232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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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왜 김대중 비자금을 수사하지 않나?

이것은 바로 김대중 일당과의 소리없는 결탁으로 봐야한다.  

김대중 비자금 문제야 말로 이들의 아킬레스건이다.

이것을 파헤친다는 것은 바로 김대중 일당과 민주당 일파와의 전쟁을 의미한다.  

바꾸어 말하면 자신이 퇴임후에 똑같이 도마에 올라야 한다는 말이 된다.

그는 바로 이런 사태를 피하고자 하는 것이다.


김대중은 역적질에도 천재적 이었지만 도둑질에도 천재적 이었다.

초기에는 호남지역 출신의 대통령을 뽑아야 한다며 호남지역 사람들로부터 온갖 명목으로 성금을 거두었다.

그 후 대통령이 된 후에는 IMF 극복을 명목으로 공적자금을 투입하여 우리나라 기업들을 외국에 팔아먹고 이면계약을 통해 차액을 착복하였다.

회수되지 않고 행방이 묘연한 공적자금만 100조원에 이른다.

하지만 이것은 어쩌면 빙산의 일각일지도 모른다.


아렇게 끌어모은 돈을 이용해 다시한판 벌인것이  1999년부터 2000년까지 닷컴기업으로 일컫는 벤처열풍이었다.

정부에서 벤처기업을 육성하고 IT산업을 육성한다고 온나라를 벤처열풍에 몰아넣었다.

심지어 닷컴(xxxx.com)이란 이름만 붙으면 그 회사가 어떤 곳이든 묻지마 투자자들이 몰려들었다.

상 장회사야 거래내역이 공시 되지만 비상장기업까지 누군지도 모르지만 정부에서 투자한다고 유상증자등 온갖 명목으로 주식에 투자 하였다. 단기간에 액면가의 50배, 100배로 뛰어올랐고 뒤늦게 몰려든 국민들만 모조리 학살당했다.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끌어모은 돈으로 주식을 사모은 국민들은 나중에 휴지조각이 된 주식을 쥐고 허탈감에 빠져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람들이 속출하였다.


어찌보면 이명박에게 김대중이야말로 본받아야할 도둑질 싸부님인 것이다.

하지만 IMF를 통해 금싸라기 기업도, 대형 빌딩도, 벤처열풍도 모조리 김대중이 말아먹고 유일하게 남은 돈줄은 부동산이고 이것은 이명박의 특기이기도 하다.

부동산 거품에도 불구하고 보금자리주택이다 뭐다 하며 그린벨트를 풀고 정부자금을 투입해 더욱더 부동산 거품을 만들어 내는것은 피라미들을 입막음 하기 위한 미끼에 불과하고 진짜 목적은 4대강이다.


2007 년 박근혜 선거캠프에서 밝힌 이명박 일가 보유의 부동산만 해도 90여만평(당시 싯가 2,300억원) 이다. 그의 핵심지지층인 10%의 무리들이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을 감안하면 거의 모든 전국의 땅들이 이들 소유이다. 이들은 마지막으로 나라 털어먹기에 나선 것이다.

어떻게 해서든지 재임기간중 4대강 사업을 마무리 짓고 부동산 거품이 꺼지지 않도록 빚을 내어 틀어 막으면 되는 것이다. 누군가 후임자가 모두 떠맡을 것이고 마지막 폭탄을 떠안은 자들이 어찌되든 이들은 유유히 퇴장할 것이다.

거품붕괴와 국가파산(모라토리엄)이야말로 이들에게는 기회이다. 반토막나고 곤두박질쳐 헐값에 나온 부동산을 닥치는 대로 먹어치우면 되는 것이다.

여기에 더하여 이명박 퇴임후 국가파산이 일어난다면 국민들의 혼란속에 재임중 이명박의 실정은 저절로 묻혀갈 수 있는 것이다.


서민경제 살리기? 천만의 말씀이다. 구박을 심하게 받던 며느리 일수록 시어머니가 ㅤㄷㅚㅆ을때 더욱 심하게 며느리 구박하는 것이 사람이다.

노비출신의 자식으로 태어나 비참한 어린시절을 보내고 시장에서 리어카 끌며 힘든 생활을 해온 사람이라고 당신들을 이해하고 당신들의 대변인이 되어 [서민의, 서민에 의한, 서민을 위한]정치를 할 것이라고보는가? 착각하지 마라.

그에게, 그리고 그들에게 당신들은 마지막 피를 빨아야 하는 먹이에 지나지 않는다.


이런 그에게 김대중 비자금을 수사하고 김대중의 비리를 파헤치라고 요구하는가?

그에게 김대중은 절대로 건드릴 수 없는 성역이다.

노무현 자살후 김대중이 대통령을 끌어내리라고 하고 폭동을 유발하는 비난을 해도 침묵했던 이유는 바로 김대중과 그의 측근들을 자극하지 않기위한 행동이었다.

이렇게 보면 계속되는 좌익편향, 과분한 대우를 해준 노무현 국민장도, 전례를 무시한 김대중 국장과 현충원행 결정도 모두 이해할 수 있는 행동이다.

애국심, 국가에 대한 충성심, 순국선열에 대한 경애, 체면, 부끄러움, 이런 상식적인 단어는 그와는 상관없는 말이고 애초에 기대하지도 말아야할 일이다.

그런 최악의 선택을 해야만 했던 국민들의 불행이고 국가의 현실인 것을....


9. 제2 롯데월드와 특전사이전 문제

전 술비행장인 성남비행장을 무력화 시키면서까지 제2 롯데월드를 승인해 준것은 바로 자신의 지지기반인 재벌과의 결탁이다. 그가 좌익이라서 김정일에게 충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그런것은 아니다. 그는 애초 반공의식도, 안보의식도, 제대로 갖추고 있지 않는 사람이라 봐야 한다.

오직 자신이 대통령이 된 목적, 즉 돈벌기 위한 수단만이 중요할 뿐이다.

이를 위해 롯데월드를 허가해 주고 특전사 지방이전을 추진하고 있는 것이다.


김대중이나 노무현 대통령 재임시에 이런일이 일어났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한나라당은 물론 각종 보수단체들이 들고 일어났을 것이다.

하지만 무슨 일인지 그냥 조용히 넘어가고 있다.

뿐만아니라 특전사를 이전해도, 국방비를 도둑질해도 조용히 넘어가고 만다.

빨갱이 보다 더한짓을 저질러도 왜 유야무야 넘어가는 것일까?

바로 그의 배후에 도사리고 있는 재벌과 이 나라의 지하경제를 좌우하는 세력들이, 언론이 침묵을 강요하고 침묵하기 때문에 유야무야 넘어가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이명박이 빨갱이보다 더 위험한 대통령인 것이다.



10. 녹색성장과 4대강 정비사업

확실히 대외적으로 표방하고 있는 녹색성장과 4대강 정비사업과는 아귀가 맞지 않는다.

그렇다면 왜 대외적으로 활발한 외교를 펼치며 녹색성장을 강조하고 환경을 해치는 4대강 사업을 강행하는 것일까?

바로 김대중의 노벨평화상을 흉내내는 것이다.


지금도 외국언론에서는 김대중을 대단히 훌륭한 사람이라 보도하고 있다.

갖은 고난과 역경속에서도 한국의 민주화를 위해 평생을 바친 훌륭한 지도자로 칭송하고 이로인해 한국 최초의 노벨상을 받은 대통령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한국은 경제발전과 민주화란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성공적인 나라로 인식하고 있다.

경제발전의 주역으로는 박정희댜통령을 꼽고 민주화의 주역으로는 김대중을 꼽는 것이다.

피를 토할 정도로 억울한 평가이지만 이것이 현실이다.


녹색성장의 주역인 한국의 대통령이 환경과, 역사유물과 귀중한 생태계를 해친 주범이라 생각 하겠는가? 바로 국제적인 면죄부를 얻으려는 행동인 것이다.

이렇게 면죄부를 얻어놓고 4대강을 망쳐놓고 거대한 부를 얻으려는 속셈이다.

헐값에 사들인 땅들이 4대강 정비로 인해 수십배 수백배 오른다 해서 어쩌겠는가?

이명박은 무슨일이 있어도 4대강 사업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모든 수단방법을 다해서 4대강 사업을 강행할 것이다.

그의 모든 행보의 중심에는 4대강 사업이 있다.

최근 하는둥 마는둥 환경평가와 예산통과도 하지 않았는데 물막이 공사를 강행하고 콘크리트 댐부터 착공한 이유는 바로 4대강 사업의 알박기이다.


세종시 중단도 이런 맥락으로 봐야 한다.

국가기능 효율성을 위해 세종시 중단? 지나가던 개가 웃을 일이다.

수단방법을 안가리고 모자라는 예산을 확보하기 위한 수단이고 서울의 부동산 재벌을 옹호하는 행위일 뿐이다.  

TV 에 나와 국민의 표를 얻기 위해 거짓말을 했다고 국민들의 용서를 바란다고까지 말하면서 실용화 되지도 않은 로봇물고기까지 들고나와 그것이 오염을 막아준다고 온갖 감언이설로 국민을 호도하면서 그가 목표하는 것은 오로지 4대강이다.


대한민국의 토목기술이 세계최고라서 수질오염은 생각할 수도 없다고? 그래서 시화호가 죽어가고, 새만금이 썩어가고, 영산강과 낙동강 하구언이 악취로 숨을 못쉴 지경이란 말인가?

4대강 사업은 그가 죽기 전에는 중단하려 하지 않을 것이다. 죽어가는 마지막 순간까지 “4대강, 4대강”하며 죽을 사람이다.


나는 아주 오랜 옛날에 굶주린 사람의 집념과 증오가 얼마나 처절하고 무섭다는걸 직접 보고 느꼈었다.

아주 옛날 나라가 모두 가난하던 시절, 더 가난하던 아이들과 가족들은 미국이 원조해 주던 강냉이가루가 굶주림을 해소해 주던 절대적인 식량이었다.

도 시락을 못싸오던 아이들에게는 강냉이죽을 끓여서 급식하고 며칠에 한번씩 이 아이들에게는 두어됫박 분량의 강냉이가루가 들어있는 봉투를 나누어 주었다. 누런 봉투 표면에는 파란손 두개가 악수하는 모습과 “미 합중국이 우방국을....”등등의 문구가 인쇄되어 있었다.


어 느날 강냉이 봉투를 받아가지고 하교하는 동급생들을 가로막고 힘센 상급생 몇명이 꽃뱀을 죽여 던지며 괴롭혔다. 그러다 그것이 강냉이 봉투에 맞아 땅에 떨어지고.... 뱀의 피가 묻어 땅에 흩어진 강냉이 가루를 쓸어 담다가 계속 놀리는 덩치큰 삼급생에게 달려들던 친구의 눈빛이 수십년이 지난 지금까지 생생하게 기억된다.

또래 중에서도 상당히 몸집이 작던 친구가 요새말로 짱이던 상급생에게 달려들어 코피가 나고 입술이 터져 얼굴이 온통 피투성이가 되어 나뒹굴며 상급생의 다리를 물고늘어지던 모습은 그야말로 처절한 공포였다.

견디다 못해 상급생이 달아난후 죽은듯 늘어지던 그를 보면서도 아무도 꼼짝달싹 못할 정도로 공포스런 기억이었다.

그것은 마지막 죽어가는 사나운 야생동물의 새파랗게 증오하는 눈빛보다도 더 처절하고, 스릴러 공포물에 나오는 증오에 가득찬 유령의 눈빛보다도 훨씬 더 공포스런 모습이었다.

지금도 철없던 시절 친구에게 도시락을 주고 바꿔먹던 강냉이죽의 구수한 냄새와 함께 잊혀지지 않고 다시 새롭게 떠오르는 어린시절 추억의 단상이다.


4대강은 그 친구와 비교도 할 수 없이 더욱 처절한 삶을 살아온 이명박의 탐욕이 걸려있는 마지막 먹이이다.

4대강의 뒤에 숨겨진 이명박의 평생의 염원과, 탐욕과 그의 처절했던 마지막 인생이 담겨진 새파랗게 빛나는 섬ㅤㅉㅣㅅ한 증오의 눈빛이 숨겨진 것만 같아 더욱 두려워 진다.



11. 장학재단에 전재산 헌납한 문제

역대 최초로 자신의 전재산을 장학재단을 만들어 기부한 행위를 보고 전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다고 칭송을 하고 있다. 본인도 이를 상당히 긍정적으로 평가했었다.

하지만 그의 진면목을 알게 된 지금은 이를 절대 긍정적으로 평가하지 않는다.

결국은 장학재단의 주인과 이사진은 그의 측근들이 될 수밖에 없다.


재단법인이 무엇인가?

기부금에 의해 움직이며 세금 한푼도 내지 않고 감사도 이를 허락해준 기관에 의해 받는다.

또한 재단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운영비와 인건비등도 재단의 비용으로 나가고 이 비용도 면세혜택을 받는다. 또한 재단의 목적을 위해 다른 기부자들의 헌납도 받는다.

결국 후보시절 공약을 지키며 “이명박이 이명박에게 기부”한 행위이며 면죄부이고 이를 통해 또다른 재산증식을 위한 수단으로 봐야 할 것이다.



12. 국방부 지휘체계 문란과 국방비 도둑질행위

금년 초 이명박 대통령은 이상희 국방장관의 인맥인 김종천 전 차관이 폴란드 출장기간 중에 있을 때 지금의 장수만 차관으로 전격 교체시켰다. 해외출장 중에 있는 차관을 교체하는 것은 인격사회에서 있을 수 없는 인격모독이다.

이렇게 인격모독을 하면서까지 행정관료 출신을 차관으로 내려보내 국방개혁을 하라고 지시 한 것이다. 한마디로 국방부의 지휘체계를 마비시키는 이적행위가 아닐 수 없다.


일 방적으로 65만 명에 달하는 군인 수를 2020년까지 51만여 명으로 줄이는 국방개혁안을 만들고, 드디어 이번에는 장관이 7.9%로 증가 편성한 내년도 국방예산안을 차관이 혼자서 3.8%로 감소 편성하여 장관도 모르게 청와대에 보고했다 한다. 뒤늦게 이 사실을 알게 된 이 장관이 차관에게 청와대에 보고한 자료를 달라고 요구했으나 차관이 이를 거절했다는 이야기도 있다.


과 연 제정신이 박힌 사람이 할 짓인가? 지휘체계를 가장 중시해야할 국방부에서 국군 통수권자인 대통령이 스스로 하극상을 지시하고 지휘체제 문란을 조장하는데 만약 군이 지휘체제를 무시하고 대통령에 대해 하극상(?)을 한들 무슨 할 말이 있겠는가?

이 렇게 까지 하는것은 당장 눈에 보이지 않는 국방예산을 줄여 4대강 정비사업에 투입하기 위한 음모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4대강 사업을 위해서라면 국가의 안보도 눈에 보이지 않고 지휘체제 문란으로 인한 국가의 위기도 보이지 않는 것이다.


13. 일련의 경제정책

이명박이 추진하고 있는 경제정책의 근본은 재정확대와 부동산 부양책에 의한 성장정책으로 볼 수 있다. 서민을 위한다는 명목의 주택정책, 수도권 그린벨트 해제와 60만호 주택보급정책은 결국 부동산 거품을 초래할 것이 뻔하다.

가계빚 700조원을 넘는 상황, 계속되는 천문학적인 정부재정적자가 다음 정권에서는 결국 부동산 거품의 붕괴와 사상 유례없는 경제위기를 몰아올 것이다.

부자감세로 인해 40조원 이상의 세수가 감소되고 결국 이 금액은 간접세로 가뜩이나 어려운 서민들을 더욱 옥죄고 있다.

말로만 서민을 위한다고 표방하고 실제는 서민죽이기를 하고 있는 것이다.  

시장에서 떡볶이 사먹는다고, 잠바입고 재래시장에서 포옹해주는 거짓에 속지말라.

결국은 서민들 잡아먹기 위한 악어의 눈물에 지나지 않는다.


지금은 어찌해서든지 정부자금 투입하고 빚을내어 겉으로만 그럴듯하게 꾸며대고 있을 뿐, 속속들이 곪아 언제 터져나갈지 모르는 시한폭탄일 뿐이다.
그의 퇴임후 터져나올 사상초유의 경제위기와 빚더미는 다음 세대들이 짊어질 벗어날 수 없는 짐이 될 뿐이다.

누구나 걱정없이 공부하게 한다고 말하는 립서비스와 학자금 대출은 도저히 벗어날 수 없는 노예문서가 될 것이다.

하지만 역으로 이런 경제위기가 퇴임후의 이명박에게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 그의 재산은 수십배로 불어날 것이고 그의 일가는 거대한 부동산 재벌이 될 것이다.

IMF가 바로 그 예이다. IMF는 중산층을 붕괴시킨 반면 부유층에게 우리나라의 부를 한꺼번에 몰아준 기회가 된 것이다. 군인공제조합이 급격한 성장을 한 것도 IMF를 틈탄 부동산 투기에 의한 것이다.

자신의 재임시에는 세계에서도 가장 빠른 경제회복을 했기 때문에 이런 경제위기가 자신의 책임은 아니라 발뺌하며 뒤로는 폭락한 부통산을 하마가 물을 빨아먹듯 빨아댈 것이다. 그가 노리는 것은 바로 그런 기회일 것이다. (계속)

댓글목록

새벽달님의 댓글

새벽달 작성일

8. 김대중 비자금 수사관계에 대해....

Usinsideworld의 운영자이며 그동안 미국에서 계속 김대중 비자금에 대해 추적하던 손충무씨는 김대중 비자금의 관리자이며 대우그룹 해체를 담당했던 조풍연에 대해 발표했던 내용이 있지요.
조풍연이 노무현 정권시절 대검의 수사를 받아 귀국을 못하고 있었는데 이명박 정권들어 갑자기 김대중이 지시하여 아무 일없이 귀국했다는군요.
조풍연이 소망교회 사람들과 상당한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고 했는데 아마도 김대중이 빼돌린 자금중 상당액수가 회개를 위해 소망교회로(이명박에게로?) 기부되었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국장도 치뤄주고 국립현충원에도 보내주었던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광야성님의 댓글

광야성 댓글의 댓글 작성일

끝 부분 멘트에 공감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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