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지산 야바위꾼 집단 안양시의원들은 북으로 가라! > 네티즌칼럼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빨지산 야바위꾼 집단 안양시의원들은 북으로 가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태행산 작성일10-12-21 18:21 조회6,786회 댓글0건

본문

( 이글쓴 분을 안양시의회 민주당 시의원들12명 이름으로 명예훼손으로 고발 한다함)

빨지산 야바위꾼 집단 안양시의원들은 북으로 가라!

안양시의회의 ‘북한의 군사적 무력도발 행위 규탄 결의안’ 여야 야합 철회했다!

왜 햇볕정책 반대쪽에.. 동료 의원에 행패 (중부일보 외) 
○…안양시의회 한 시의원이 최근 시의회에서 의결한 ‘대북규탄 결의안’에 서명했다는 이유로 동료 의원에게 행패를 부리는 추태를 연출. 시의회 민주당 송현주 의원은 7일 오전 민주당 의원총회가 끝난 직후 같은 당 홍춘희 의원을 남자 화장실로 끌고가“네가 시민단체 한거 맞느냐”면서 구석으로 밀치고 삿대질을 하는 등 행패를 부린 것으로 확인. 홍 의원이 저지하려하자 송 의원은 “이런 건방진 X”라고 욕설을 퍼부었고, 말리는 다선 의원에게 “뭔데 역성을 드느냐”며 대드는 등 막무가내식으로 언성을 높였다는 후문.

홍 의원은 “민주당 당론인 대북 햇볕정책에 반하는 대북 결의안 채택에 찬성했다는 이유로 행패를 부린 것으로 안다”면서 “깡패인지, 의원인지 막무가내로 화장실로 끌고가 무자비한 행패를 부렸다. 지금도 가슴과 손발이 떨린다”고 분개. 

송 의원은 홍 의원 외에 대북 규탄 결의안에 서명한 다른 의원들에게도 거칠게 항의한 것으로 알려져, 당분간 민주당의원들이 이념갈등 후유증을 앓게 될 것이라는 관측이 대두.
송 의원에게 반론을 요구을 했으나 “할 말이 없다”며답변을 회피. 

한편, 안양시의회는 지난달 30일 ‘북한의 군사적 무력도발 행위 규탄 결의안’을 채택한 가운데 민주당 의원 12명중5명이 서명을 하지 않았으며 5명에 송 의원도 포함돼 있다고 시의회는 설명 (기사 내용)

나는 2대 3분의 항일독립애국지사의 장손( 갈산동 자유공원에 선친, 백부의 조형물 및 동상 계심)이며 안양시 170개 시민사회단체 모임 : 바사련(바른안양사회 만들기 시민연합)의 상임대표 인 안양이 고향인 이형진입니다.
 
몇 일 전 위의 신문 기사를 보고 어찌 이런 일이 그것도 전국의 240여개 지자체중 안양시의회 내 고향에서 하며 가슴을 쳤습니다.

6.2지방 선거가 끝나자 마자 신임 최대호 시장은 투표지의 잉크도 마르기전 무엇이 그리도 급한지 안양을 전혀 공부도 안한 채 철없는 철부지 말장난으로 대한민국의 국민은 물론 외국의 동포들에게 까지도 안양시민을 바보로 만드는 누를 범하였습니다.


시의원이 마치 큰 벼슬인양 국회의원 정도라도 된 듯 소속당의 당리당략에 의식화 되어 자신이 어느 나라 국민으로혜택을 받고 살고 있는지 조차 의식 못하는 정신 상태의 시의원들이 존재하는 안양시의회 의회 야바위 민주주의의 개탄스러움!
 
안양시의회의 “대북규탄 결의안”은 안양시민 62만의 정서를 담아낸 자그마한 울분의 성토 였습니다.
이것은 이념도 개인의 감정도 아닌 김정일의 공격에 선조 독립애국지사들의 목숨과 피로 되 찾은 대한민국의 영토를 침범 당했고 우리의 아들 해병전사들이 시신조차 찾지 못 하게 처참이 폭사하여 부모와 국민의 애간장을 찢는 국민의 규탄이며 가장 잃은 가족들의 절규 였습니다

수많은 항일 독립투사들의 피의 절규는 민주주의로서의 조국광복이었습니다.
공산주의자로서의 독립투사들께서는 김일성의 총에 모두 무참히 처형 되었습니다.

그런데 안양시의회는 내부적으로 여야(자치단체에 웬 여야?)가 야합하여 의원들끼리 단합이 안되니 하며 ‘북한의 군사적 무력도발 행위 규탄 결의안’을 철회 하였습니다.


시민 여러분 !


북한의 군사적 무력도발 행위 규탄 결의안’의 국민적 분노가 62만 민의를 대표 한다고 거들먹거리는 한나라당. 민주당. 등 정파들이 멋대로 야합하여 없었던 일로 할 수 있는 사안 입니까 ?

우리의 자식과 우리의 아버지가 김정일의 포탄에 무참히 시신의 형체를 알아 볼 수 없게 산화하여 죽어 갔는데 이에 대응은 못할지언정 62만 안양시민을 대표해서 시의회가 ‘북한의 군사적 무력도발 행위 규탄 결의안’을 채택 하여발표하려다 자격 수준 미달의 야바위꾼들 시의원들의 행패와 야합으로 없었던 일로 하였습니다.

이러고도 아바위꾼 시의원들이 각 종 행사에 참석해 시민을 대표한다고 침 흘리며 한 표를 부탁하고 있습니다.

안양시의회 아바위꾼 집단 !


당신들의 자식들은 지금도 피자에 콜라에 후라이드 치킨에 미국 유학을 꿈꾸며 영어로 휘갈긴 셔츠에 온종일 개념도 없이 영어를 되새김 하고 있겠지요

그리고 한편으로는 양키 고홈을 외치며 소신 없는 공산당 숙청주의로의 통일을 외치는 파렴치한 2중 인격자들! 
그리고 북이 좋으면 언제든 가라에 그것만은 싫다고 햄버거 먹는 인간들 !
 
한 시의원이 “ 이런 건방진 * ! 네가 시민단체 한거 맞냐”라고 했다는데 시민운동의 개념도 모르는 사람들 때문에 많은 시민사회운동가들이 마치 북을 찬양하는 종북주의자들로 오해 받고 있다는 것을 아십니까
시민운동은 보편 타당성의 인권을 존중하여 단 한사람의 시민의 의견도 청취하여 억울함이 없는 평등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관심 있고 전문적 지식이 있는 사람들의 자발적 참여의 사회운동이란 사실 알고나 있습니까
규탄성명서에 서명하면 김정일이 안양시의회 야바위꾼들을 암살하나요   

22명의 소신과 정체성이 불분명한 야바위꾼들에게 우리의 옛 말씀중 “벼가 익으면 고개를 숙인다”라는 아주 단순한 말씀을 들려 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나도 27년 그룹사에서의 사회생활과 기업을 운영하며 시민사회장애인권리 운동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경고 합니다
다시는 자신들의 분수에 맞지 않는 “시민운동 운운” 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공부 더하시고 시민들 앞에 서시기 바랍니다.
안양시의회 야바위꾼 집단 시의원들에게 정중히 권고 합니다.
 
정당 정책과 국가의 정체성과 국가안보를 구분 못하는 시의원과 국가와 민족보다 자신들의 안위를 소중히 여기며62만 시민과의 약속을 화톳장 버리듯 무시해 버리는 안양시의회 22명 야바위꾼 의원들은 당장 의원직을 사퇴 하기 바랍니다. 

그것만이 야바위꾼들이 그나마도 자신들의 자식들과 시민들에게 사죄하는 길입니다.

안양시의회는 햇볕정책과 ‘북한의 군사적 무력도발 행위 규탄 결의안’이 무슨 상관관계가 있어 결의안을 철회 했는지 이 지면을 통해 공개적으로 답변해 주시겠습니까 

나는 안양시 170개 시민사회단체 바사련(바른 안양사회 만들기 시민 연합)의 상임대표로서 대한민국 국민으로 국가관과 안보관이 의심되는 안양시의회 야바위꾼 의원들에 대해서 바사련 소속 170개 회원 단체의 행사에 초대 하지 말 것과 소개하지 말 것을 적극 권유 할 것임을 밝힘니다. 

안양시의회가 대화와 토론을 원한다면 언제 어느 때든 연락 하십시오(TV 토론이면 더욱 환영 합니다)

2010.12.15
항일애국지사우봉.해평기념사업회 이사장

안양시 170개 시미사회단체모임 : 바사련(바른안양사회 만들기 시민연합) 상임대표
   이  형 진  010 - 3610 -7742 lhg0921@hanmail.net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Total 5,991건 15 페이지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5571 3.26 서해참사에서 찾아야 할 교훈 댓글(2) 소나무 2010-03-30 6800 38
5570 침몰하는 난파선 빨토피아 댓글(1) 소나무 2010-12-18 6799 16
5569 두 사람의 자살 염라대왕 2010-02-08 6799 23
5568 북한 개방하랬더니 고작 한다는 짓이.. 댓글(1) 레몬향 2011-12-26 6797 12
5567 한나라 누구 나는 좋지만 아무 나는 안 돼 소나무 2010-07-14 6794 8
5566 여왕폐하 박근혜를 위하여...(2) 송곳 2010-02-17 6792 25
열람중 빨지산 야바위꾼 집단 안양시의원들은 북으로 가라! 태행산 2010-12-21 6787 9
5564 지박사님의 절규하심에 대한 이밤의 단상 댓글(1) 無相居士 2010-04-23 6780 60
5563 한 반도 대 재앙(지진) 대비의 시급함을 우려한다. 죽송 2010-02-10 6779 12
5562 어제 5.18 재판 참관 소감. 댓글(2) 죽송 2010-10-30 6778 62
5561 들개 같은 강간범은 부모까지 모두 극형에 처해라 댓글(1) 면도칼 2012-04-13 6777 30
5560 530GP 사건의 의혹, 안 밝히나 못 밝히나? 댓글(3) 죽송 2010-08-11 6773 16
5559 엉터리 전문가의 코미디에 포복절도하는 북한 새벽달 2010-04-18 6769 31
5558 김정일 초상화 걸고 대북 방송 하자꼬! 댓글(1) 죽송 2010-07-14 6766 7
5557 성폭행 유도 댓글(1) 일조풍월 2012-01-07 6761 8
5556 <국정원퇴직자모임>양지회 회장님께 간곡히 호소합니다. 송영인 2011-02-14 6758 14
5555 임상심리전문가 란 ? 댓글(1) 염라대왕 2011-09-15 6758 8
5554 국회폭력과 의장석 점거는 시스템 으로 막을수 있다.. 댓글(1) 민족의태양 2009-12-18 6756 19
5553 김정일 수상쩍은 숨바꼭질 댓글(1) 소나무 2010-09-16 6753 14
5552 'MB 인사법'과 '국민정서법' 사이 풍자 2011-01-10 6753 6
5551 희대의 최고 빨갱이를 대통령으로 뽑았든 나라 꼴 좋타 … 죽송 2010-06-12 6752 66
5550 분별없이 이북을 돕자는 자들의 정치적 본색과 우리국민의… whagok22341 2010-08-29 6751 12
5549 남민전 잔당 안재구 이야기 댓글(2) 소나무 2011-08-03 6748 32
5548 방한복 보내기운동이 없는 것만도 다행 댓글(1) 소나무 2011-01-18 6746 32
5547 일본놈들의 만행 사진 댓글(8) 염라대왕 2011-08-22 6743 6
5546 김정일 너 떨고 있니? 소나무 2010-05-26 6741 54
5545 충격!2300만 수도권 생명 위협하는 한강 물 관리! 죽송 2010-02-11 6739 21
5544 아무구도 말을 않으려 든다면 누구라도 해야 한다! → … inf247661 2010-07-25 6737 7
5543 광우병 귀신이 아직도 九天을 떠도는가? 면도칼 2010-10-07 6727 17
5542 군 가산점 부과에 대한 "형평의 원칙" 이란 이거다… 댓글(1) 오뚜기 2011-01-14 6726 15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